아까 거실에 해가 깊게 들어와서 이게 뭔일인가 했더니 옆앞동 고층 창에 반사된 해가 우리집으로 깊숙히 들어오더라구요.
남동향 이사와서 해가 아쉬웠는데 이런 반사빛 마저도 소중하네요.ㅎ
아까 거실에 해가 깊게 들어와서 이게 뭔일인가 했더니 옆앞동 고층 창에 반사된 해가 우리집으로 깊숙히 들어오더라구요.
남동향 이사와서 해가 아쉬웠는데 이런 반사빛 마저도 소중하네요.ㅎ
완전 운이 좋으시네요.
집에는 무조건 햇빛이 오래 들어와야 좋더라구요.
남향 살다가 남서향 집으로 이사오니까
햇볕이 거의 4시까지도 들어와서 좋네요
겨울에 따뜻....
여름이야 어차니 에어컨 켜니
그래서 집을 볼땐 무조건 남향이 최고가 아니라
꼭 가서 내집 주위가 몇층짜리 건물인지
시간대별로 내 집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보는게 제일이에요
낭동향의 고층이고 앞동보다 약간 더 지대가 높고 앞의 동과 옆단지 사이여서 해를 전혀 안가려요. 일출도 매일 봅니다. 아침 7시50분경에 일출하면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가 듭니다.
신축7년차이고요. 오전에는 보일러 필요없고 오후 5시부터 1시간에서 추운날은 1시간반 정도 돌리고 성인딸과 세식구인데 딸은 거의 매일 샤워하고 남편과 저는 이틀에 한번합니다. 12월 사용량 86,000원 가량 나왔네요.
전에 살때 2000년초반 입주한 정남향의 중층이고 앞동 뒷동 다 가려서 해드는 시간이 짧았어요. 제일 많이 나온게 24만원 정도였고 추워서 가디건 입고 살았어요.
방향도 중요하지만 다른 동 건물들이 해를 가리는치도 중요해요.
가계부 비교해보니 1년에 전집은 1백만원정도 나오고 지금집은 40만원 정도 되네요. 그동안 가스비 오는것도 감안하면 3분의 1정도 될것 같아요
실내옷도는 22~23도 입니다.
집이 서쪽이라 남쪽방향집으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