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 그래도 한.두대는 다니겠지 했는데 진짜 단 한대도 안다니네요
출근해야 해서 지하철역까지 임시운행 한다는 셔틀버스 탔네요
근데 기사님이랑 앞에 앉으신 어르신이 대화하시는데 두분다 60중반쯤? 되보이시고
서로 양보 안하고 나라가 어쩌구 하시며,
국방부에는 왜 돈 지급을 미루고 있냐고 민생쿠폰인가 그거는 왜뿌려서 이렇게 어렵게 만드냐고 그거 25만원 밥 몇번 먹으면 끝나는데 큰도움 되는것도 아니고 그런 돈 왜쓰냐고
돈은 계속 찍어 낸다하고 그러니 물가는 계속 오르고 빚만 진다고
가장이 들어와 살림을 잘해야 하는데 저렇게하니 서민들만 죽어난다고 한탄들을 하시네요
어르신들이 더 잘알고 계셔서 좀놀랐어요
파업도 그렇고 뭔가 기분도 다운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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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보니 밑에 버스파업 글이 또있네요 진짜 한대도 안다닐줄 몰랐다는 것도
보통 파업한다 해도 다음날 해결됐다고 그냥 운행하던데 진짜 한대도 안다님ㅜ
태어나 처음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