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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액자 다 버리셨나요?

갈팡질팡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26-01-11 09:15:13

신혼때 벽에 걸어뒀던 큰 결혼사진액자랑 그것보다 작은

전시용 액자들.. 집공사한다고 엄마네집 창고에 근 15년간

보관되어 있었는데 돌아가셔서 다 정리해야 해요.

( 창고비움)

자질한 액자 중간 액자는 다 갖고 왔는데 

벽걸이용 큰 액자는 버릴지 그래도 갖고 올지 고민이네요.

그냥 두면 폐기업체 와서 처분할 텐데 아깝기도 하고..

 

다들 싹 다 정리하고 버리셨나요? ㅠㅠ

IP : 118.235.xxx.1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26.1.11 9:1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액자는 처음부터 안했고
    결혼식 앨범도 싹 다 처분
    내가 거동 못하거나 죽으면 어차피 쓰레기

  • 2. ...
    '26.1.11 9:17 AM (123.111.xxx.59)

    앨범 하나 빼고는 아예 안 만들었어요
    아주 탁월한 선택 ㅋ

  • 3. 플랜
    '26.1.11 9:18 AM (125.191.xxx.49)

    전 이년전에 정리했어요
    거추장스럽기만해서,,결혼할때 안해도 되는게 결혼액자인것 같아요

  • 4. 아..
    '26.1.11 9:19 AM (118.235.xxx.146)

    식장 비디오테이프?도 있었는데 이사 때 분실하고..
    앨범만 남아 있긴 해요.
    그냥 앨범만 간직해야 할까봐요.ㅜㅜ

  • 5. 그냥
    '26.1.11 9:21 AM (221.147.xxx.127)

    버릴 수 있으세요
    일단 가져와서 얼굴사진은 알아보지 못하게 해서
    버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 6. 30년전
    '26.1.11 9:22 AM (106.101.xxx.73)

    엄청 큰 대형액자하는게 유행이였는데 한 3년 걸어두고 얼굴부위만 네모나게 잘라서 버렸어요.그때 웨딩드레스도 저가로 판매하는집이 있어서 사서 집에두었는데 둘다 부피도 크고 보관할때도 없어서 미련없이 버렸네요. 남들이 봤으면 이혼해서 얼굴만 도려내고 버린줄 알았을것 같은데 그때 버렸으니 망정이지 싶어요.

  • 7. ..
    '26.1.11 9:23 AM (125.185.xxx.26)

    결혼할때 식장앞에 대형사진 디피하잖아요
    2017년 결혼 벽걸이용 큰액자 2개
    화장실거울만 한데 하나는 버렸어요 하나는 붙박이장에
    앨범은 있고 미니액자가 나아요 돌때 가족사진이랑
    결혼사진 그건 거실장
    시댁가면 형님네 결혼사진 큰거 있는데
    돌아가시면 그사진도 폐기되겠죠
    애가 중심인데 그큰거를 어디 걸겠어요

  • 8.
    '26.1.11 9:23 AM (220.65.xxx.99)

    몽땅 버렸어요
    아이 졸업사진들도 다요
    앨범만 남겼어요
    그것도 버리고 싶었는데 남편이 결사반대해서 보존..
    결혼 앞둔 딸이 보면서 재밌어하더군요

  • 9. ..
    '26.1.11 9:25 AM (221.140.xxx.8)

    아직 창고에 ㅠ ㅠ

  • 10. . .
    '26.1.11 9:26 AM (49.142.xxx.97)

    어찌하다보니 액자가 부셔져서 사진만 침대 머리맡에 올려뒀는데 좋아요

  • 11. ...
    '26.1.11 9:30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버리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해서 창고에 처박아놨어요

  • 12. 00
    '26.1.11 9:32 AM (112.171.xxx.2)

    맞아요..
    2-30년전엔 대형액자가 유행이었나봐요..
    창고에 모시고 있는데 버리긴 버려야해서 고민중..

  • 13. lil
    '26.1.11 9:40 AM (112.151.xxx.75)

    사진 뜯어내면 떨어져요 그리고 액자틀은 부셔 버리죠

  • 14. ...
    '26.1.11 10:04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다 버리고 앨범도 분해해서 사진만 상자 하나에 보관해요.

  • 15. ...
    '26.1.11 10:06 AM (106.101.xxx.35)

    다 버리고 앨범도 분해해서 사진만 상자 하나에 보관해요.
    십년쯤 지나면 사진도 웬만큼 정리해서 분량 줄일 거예요.

  • 16. 아~
    '26.1.11 10:07 AM (14.138.xxx.245)

    윗님 팁 감사해요. 사진만 뜯어내야겠네요.

  • 17. 사진만
    '26.1.11 10:48 AM (118.235.xxx.165)

    뜯어서 돌돌말아 통에 보관하고 액자는 버렸는데 그 통에 보관하는것조차 의미가 없어요 그냥 싹다 버리세요 어차피 앨범있으니(이것도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음 ㅋ)

  • 18. 다 버렸어요
    '26.1.11 12:06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액자채로 남들이 모라하든지 말든지
    앨범 , 한번도 안봤고 기계없어 못보는 비디오테잎
    액자 모두 얼굴째 아파트 분리수거날 버렸어요.

  • 19. 큰액자
    '26.1.11 1:11 PM (211.234.xxx.71)

    다 버렸고
    그 무거운 웨딩앨범도 사진만 뜯어서 화일에 차곡차곡.
    무건앨범버린날 속이 다 시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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