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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조회수 : 18,498
작성일 : 2026-01-11 23:07:35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1위는 

줄이지 못한 ‘관계 유지 비용’

노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지출은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쓴 돈이다. 각종 모임, 경조사, 체면 소비를 끊지 못하고 이어온 비용이다.

 

노후에는 모임을 정리하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인듯합니다

 

 

https://v.daum.net/v/UeEHqj6bEA

 

IP : 1.236.xxx.9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1 11:11 PM (210.205.xxx.40)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 2. 음 님
    '26.1.11 11:13 PM (211.216.xxx.146)

    글에 공감합니다!!!!!!

  • 3. ㅇㅇ
    '26.1.11 11:13 PM (1.231.xxx.41)

    각자의 가치관이죠 그게 수학 공식처럼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저는 저 의견에 반대. 여행에 쓰는 건 아깝지 않아요

  • 4.
    '26.1.11 11:14 PM (119.193.xxx.86)

    그렇게라도 했으니까, 지금 소회라도 할 수있는거죠.

    뭐 자꾸 정리하고 어쩐다 하는데 그냥 물 흐르듯이 가야죠.

  • 5. 경조사비가
    '26.1.11 11:14 PM (217.149.xxx.76)

    제일 아깝고
    자의타의 억지로 한 턱 내는 비용.

  • 6. ...
    '26.1.11 11:16 PM (223.39.xxx.198)

    저도 동의 안함. 제가 취미,여행,관계유지비용 다 아꼈요. 그거 다 낭비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나이 먹고나니 취미고 여행이고 다 귀찮아요. 친구들도 없어요. 돈? 네 있어요. 그런데 저거 아껴서 뭐 대단하게 모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지난 길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하고 싶지 않고요. 저는 제 선택이 너무 후회됩니다.

  • 7. ㅋㅋㅋ
    '26.1.11 11:16 P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전 40살까지 관계유지비용 0원
    50살부터 막 쓰니까 신나네요

  • 8. ..
    '26.1.11 11:17 PM (211.234.xxx.71)

    해봤으니까 후회하는거죠.
    못해봤으면 못해본것도 후회.

  • 9. 나를
    '26.1.11 11:18 PM (59.1.xxx.109)

    위해서 쓰는게 현명한것

  • 10.
    '26.1.11 11:25 PM (114.206.xxx.139)

    없는 사람들 얘기죠.
    가진 거 없는데 남들 하는 거 다 쫓아 하다가 후회한다는 말이겠죠.
    당장 먹고 살길 막막한 노후에 펑펑 쓰고 나서 후회

  • 11. ...
    '26.1.11 11:26 PM (211.243.xxx.59)

    형제자매조카들한테 관계비용 너무 안썼더니 후회합니다
    그동안 너무 안써서 인간취급도 못받은거 같아요
    나를 위해서만 썼는데 그것도 옷사고 배달음식먹고 등등-
    다 낭비하는데 돈썼어요

  • 12.
    '26.1.11 11:28 PM (211.34.xxx.59)

    가족들과 여행비는 별로 안아까워요
    일년내내 가는것도 아니고..

  • 13. bl
    '26.1.11 11:28 PM (112.187.xxx.82)

    취미생활 여행에 돈 쓰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던 시간들 ᆢ
    그 기억만으로도 풍요로와지는 60대 입니다
    케바케 ㆍ

  • 14.
    '26.1.11 11:31 PM (61.75.xxx.202)

    이세상 다 누리다 가는 거예요
    돈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마감 하는게 더
    슬픈겁니다
    나누고 즐기다 너도 좋고 나도 좋았으면 된거죠

  • 15. sandy92
    '26.1.11 11:37 PM (61.79.xxx.95)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22222

  • 16. 여행
    '26.1.11 11:37 PM (210.96.xxx.10)

    여행비용은 좋은데요?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있을때 더 많이 다니고 싶어요
    나이 들면 가고싶은데도 없다잖아요
    좋은데 가봤던 추억
    사진만 봐도 그때의 공기, 습도, 분위기 기억나서 아름다워요

  • 17. ..
    '26.1.11 11:48 PM (211.234.xxx.52)

    경조사비..

  • 18. 여행비용 안쓰고
    '26.1.11 11:51 PM (49.164.xxx.115)

    늙어서 아무 추억도 기억도 없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게 안 쓴다고 백만장자 될 것도 아니고
    늙어서 백만장자가 된들 나한테는 큰 소용도 없어요. 돈 가지고 무덤에 갈 거 아니니까요.
    좋아하는 일에 돈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여행 다니기 위해 돈 쓸 때 제일 행복해요.
    그것도 더 늙어서 다리 힘들면 못가요.
    그냥말로 하루 두끼 끼니나 안 죽으려고 먹고
    왜냐면 소화력도 떨어지니까 그러면서 집이나 집 근처나 돌아다니는 삶이 허락되는 게 노년이죠.
    늙으면 시력, 청력 다 떨어지고 돈 짊어지고 있은 들 그걸로 내가 좋은 잘
    볼 수가 있나요? 들을 수가 있나요? 갈 수가 있나요? 돈이 있어도 못해요.

  • 19. ..
    '26.1.11 11:58 PM (187.175.xxx.6)

    팔십넘은 친정엄마랑 반대되는 말이네요. ㅎㅎ 저희 엄마는 여행으로 돈 쓴거 취미생활 돈 쓴거 제일 안아깝다 그러셔요. 저도 그럴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먹는데 쓰는거 아깝고 그릇 가방 옷에 돈 쓰는거 아까워요. 저도 나이드니 에코백이 젤 편하고 그릇도 많이 필요 없어요. 좋은 옷 입고 나갈곳도 없고. 다 처분해야해요.

  • 20. .......
    '26.1.11 11:58 PM (119.71.xxx.80)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22222222222


    임종 직전의 노인들 찾아다니면서 세상에 남기고 싶은 얘기를 책으로 쓴 저자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못해본 것들에 대한 후회였어요. 할 수 있을 때 다 하는 게 맞아요.

  • 21. 애들 커서
    '26.1.11 11:58 PM (49.1.xxx.69)

    2년전부터 남편과 한두달 한번씩 여행다녀요 1박2일
    이재미로 열심히 일해요
    큰돈 쓰는거 아니라서 건강이 허락하는한 추억만들겁니다

  • 22. 1번3번
    '26.1.12 12:02 AM (121.173.xxx.84)

    대박 대공감!!

  • 23. ㅡㅡㅡ
    '26.1.12 12:13 AM (112.156.xxx.57)

    아무래도 궁핍하게 되면
    제일 먼저 후회되는 비용들일거 같긴 해요.

  • 24. ,,,,,
    '26.1.12 12:19 AM (110.13.xxx.200)

    이세상 다 누리다 가는 거예요
    돈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마감 하는게 더 슬픈겁니다222
    소유하려고 애쓰는거는 결국 별로였고
    여행. 경험에 돈쓰는것이 보이진않아도 더 남는다 생각해요.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똑같진 않죠.

  • 25.
    '26.1.12 12:28 AM (121.168.xxx.134)

    사람의 목표가
    가성비로 살다 죽는건가요~?
    사람들이랑 밥먹고 낼수도 있죠
    배우고 싶은것 배우며 즐거울수도 있구요
    세계 여기저기 우리나라 이곳저곳
    다녀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요
    돈 안 쓰고 사는게 좋은건가요~?

  • 26. 머니
    '26.1.12 12:43 AM (58.123.xxx.22)

    댓글 펌)
    여행도 다니지 말고, 취미도 갖지말고,
    인간관계도 갖지말고 돈만 모으고 살라고?
    그럼 늙어서 뭐하라고?
    참 천박한 돈타령이다

  • 27. 조사대상이 누구
    '26.1.12 1:01 AM (108.41.xxx.17)

    혹시 아주 가난하게 늙어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조사 대상이었을까요?

    나이 드신 분들 중에,
    아직도 꾸준하게 모임 가지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취미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젤 잘 살고 계신 것으로 보이는데ㅛ.
    돈 그거 모아서 뭐 하게요?
    제대로 잘 쓰고 가시는 것이 최고죠.
    인간관계, 취미활동, 여행... 그 세 가지가 돈 쓸 가치 있는 최고라고 생각되는데요.

  • 28. 그때 그때 쓰세요
    '26.1.12 1:24 AM (72.66.xxx.59)

    취미든 여행이든 먹거리든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최고예요.
    나중 생각안하고 다 써버려서 늙어 고생할 정도로 절제를 못하는 게 아니라면...

  • 29. 돈없으면불가
    '26.1.12 3:26 AM (116.32.xxx.155)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22

  • 30. 평생
    '26.1.12 4:18 AM (124.53.xxx.169)

    아끼고 고 모으기만 하고 늙어 버린 사람들은
    사고가 굉장히 편협하고 좁은거 같던데...
    그렇게 각박하게 살다 늙어 버리면 누가 옆에나 갈까요.
    우선 사람 자체도 재미가 없는걸요.
    돈이나 탐낸다면 모를까

  • 31. 취미는
    '26.1.12 4:46 AM (125.185.xxx.27)

    잘한것 순위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여행도

    둘다 못한 저 후회되는데

  • 32. 경조사비가
    '26.1.12 5:08 AM (151.177.xxx.59)

    구리스칠이라고 생각해요..
    모임이 있으니 가서 즐겼잖아요. 즐기는 비용.
    여행을 안가고 좋은곳에 안가면 그게 무슨재미가 인생에 있나요.
    대신에 가방이고 옷이고 그릇 구두 가구에 돈 안썼어요. 싼거로 언제든 버리는자세로 쓰고삽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가성비좋은 음식점 다니고, 가성비좋은 곳에 놀러다닌 추억없다면 뭐로 젊은시절 추억을 쌓을까요.
    츼미생활 없으면 사람 뭐하고 사나요. 오로지 일만 할수는 없잖아요.
    취미를 가져야 늙지도 않습니다.

  • 33. 경조사비가
    '26.1.12 5:10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1919년생 외할머니께서 말년에 몸이 안좋아 누워지내면서 내게 말하던게 있어요.
    외할머니는 그저 밭에서 일하느라 쪼그리고 앉아있는데 마을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영화보러 나들이를 가더래요. 다른말은 안해도 그 말에 여운이 어찌나 절절이 스며있던지 어리던 아이였던 내게 늙어서까지 잊혀지지않던 말이되었네요.

  • 34. ...
    '26.1.12 5:58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내 지갑 지키느라 혼자 방구들 짊어지고 쓸쓸히 늙어가면 그 삶이 무슨 의미인가요
    전 공무원인데 명퇴하시는 분들이 퇴직 전모임 10개는 만들어두어야 노후가 쓸쓸하지 않다고 조언하시던데요
    친척 할머님 쓸쓸하시다고 하루에 세번씩 남동생한테 전화하시던데 부인이 질색하더라구요 시누가 이랬니저랬니 감시하는 꼴이라고요

  • 35. ...
    '26.1.12 5:58 AM (123.111.xxx.59)

    내 지갑 지키느라 혼자 방구들 짊어지고 쓸쓸히 늙어가면 그 삶이 무슨 의미인가요
    전 공무원인데 명퇴하시는 분들이 퇴직 전에 모임 10개는 만들어두어야 노후가 쓸쓸하지 않다고 조언하시던데요
    친척 할머님 쓸쓸하시다고 하루에 세번씩 남동생한테 전화하시던데 부인이 질색하더라구요 시누가 이랬니저랬니 감시하는 꼴이라고요

  • 36. ㅇㅇ
    '26.1.12 6:27 AM (125.130.xxx.146)

    사람의 목표가
    가성비로 살다 죽는건가요~?
    ㅡㅡㅡ
    이 말 왜 이리 웃기면서 확 와닿죠?

  • 37. 첫댓글에
    '26.1.12 6:33 AM (220.72.xxx.2)

    첫댓글에 동의해요

  • 38. ..
    '26.1.12 7:38 AM (121.129.xxx.84)

    성장곰 글이 많이올라오네요
    처음엔 신선했는데 갈수록 질림

  • 39. 음...
    '26.1.12 8:03 AM (1.235.xxx.138)

    나이들면 여행도,취미도 시큰둥해지고 열정이 사라져요...
    그래서 젊을때 다 해봐야 좋은거 같아요.
    전 우리애한테도 여행 많이 가라고 하고 돈없음 돈도 줘요..엄마가 어디든 여행가는건 다 대주겠다.배우는것도 다 대줄테니..

  • 40. ...
    '26.1.12 8:09 AM (211.36.xxx.109)

    지난 18년 사회생활 친하지 않은 직원에게 경조사한건 아까워요(40대초)

  • 41. 아하
    '26.1.12 8:26 AM (1.234.xxx.189)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요
    관계 비용이라는 표현이 포괄적이긴 해도 같은 모임 거의 같은 얘기
    시간 소비하고 별로 유용하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는 하죠
    취미도 어느 순간 미지 근 하고
    여행도 열정적인 순간을 지나 밖으로 도는 것이 저절로 싫어 지는 때가 오더군요
    그렇다고 후회 하는 것은 아니고 해 본 것이라 안 해도 상관없다는ㅎㅎ

  • 42. 자기
    '26.1.12 8:30 AM (110.15.xxx.45)

    수준에 안맞게 과잉소비를 하지 말란 이야기겠죠
    취미 여행 사람 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 43. . . .
    '26.1.12 8:37 AM (175.119.xxx.68)

    해 봤으니 후회한다 말하는거
    안 해봤음 안 했다고 후회했을 거에요

  • 44. .....
    '26.1.12 8:41 AM (125.178.xxx.184)

    전 여행을 안좋아해서 거의 안다니지만
    관계비용보다는 훨 가치있을듯

  • 45. 후회도
    '26.1.12 8:47 AM (14.35.xxx.114)

    후회도 해봤으니 하는 거죠.

  • 46. ...
    '26.1.12 9:07 AM (211.241.xxx.249)

    경조사는 이젠 서로 그만 불렀으면 좋겠음
    나도 안 부를 것임

  • 47. 많이 노인인데요
    '26.1.12 9:10 AM (218.38.xxx.75) - 삭제된댓글

    남 들에게도 늘 밥 사고 살았어요.
    경조사에도 늘 넉넉히 넣었고요.
    여행도 다닐 만큼 자녀들 데리고 잘 다녔습니다..

    평생 돈 쓰고 아까웠던 적은 별로 없습니다.
    나이 많아 이것저것 정리해야 될 단계이지만

    자녀들 , 손주들 돈 주면 , 빵끗 웃는 모습 보는게
    최근 즐거움이에요.

  • 48. 1,2,3
    '26.1.12 9:11 AM (112.76.xxx.163)

    다 아끼는 부자 친척분이 계신데 노년에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형제자매도 가족이라 어울리긴하지만 저렇게 손을 발발 떨고 그러면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요.

  • 49. 그돈 아낀다고
    '26.1.12 9:12 AM (183.97.xxx.35)

    인생 달라지지 않아요

    포커스를 돈에만 맞추는 성장곰?
    이런것도 기사라고 ..

  • 50. ......
    '26.1.12 9:12 AM (223.39.xxx.28)

    이미 해봤으니 저런말도 하는지요.
    누린자의 여유요.

  • 51. 지나가다
    '26.1.12 9:28 AM (142.120.xxx.249)

    글에 공감합니다!!!!!! - 2222222

    첫댓글 명언이네요~~!

  • 52. 존재의 이유가
    '26.1.12 9:41 AM (117.111.xxx.4)

    가성비인 사람들이나 그렇죠

  • 53. 케바케죠
    '26.1.12 10:46 AM (221.159.xxx.18)

    사람이 물질 소유없이 잘 살 수 있나요?
    많이 가진 분들 여유있는 돈을 관리할 수있는 사람들은 훈수 둘 수있어요 평생 가용자원이 한정적인데 좋고좋게 관계유지하며 살다가 돈 떨어져 그 유지란 걸 못할뿐더러 현생활 의 필수적인 것도 못하게된 후회하는 거죠
    저는 젊을 때부터 친구모임이 박봉에 소모적이라 생각해서 차라리 대학원엘 갔어요 바쁘면 모임 못하게되니까요
    가장 내게 중요한 것에만 집중해 살 수 밖에없어요 꽃꽂이 지점토 수놓는 거 이런저런 활동들 어느 순간에 다 끊었죠
    지금 늙어 밥걱정은 안하는 수준이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 시절의 그런 활동 후에 늙어 집없어 싫은 이사반복하는 것보다 생활의 안정이 내게 더 중요하거든요 친구 없어 쓸쓸하지만 친구도 대게 내가 먼가 줄 것이 있어야
    계속 잘 유지되는 거니까요 여행 취미 그런데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추억은 없지만 늙은 나를 이 추운세상에서 떨며 헤메이지 않게한 젊은 날의 내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요
    물론 여유롭고 넉넉한 환경이었되다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더 컸겠지요

  • 54. ,,
    '26.1.12 10:59 AM (203.237.xxx.73)

    먼 미래나,
    아직 닥치지 않을 노년 걱정해서,
    지금 행복하지 않은일을 꾸역꾸역하고,
    마음이 불편하게 참고 살고,
    왜그래야 하나요?
    늘,,후회만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글 같네요.

    팔다리 멀쩡할때 하고싶은 여행하고,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고
    그렇게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늙어서 후회하지 않는 방법 같아요.

  • 55. ㅇ .ㅇ
    '26.1.12 11:21 AM (118.235.xxx.149)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죠

  • 56. ....
    '26.1.12 11:27 AM (211.218.xxx.194)

    해보고 후회하는건 어쨌든 자기 탓이니까...뭐.

  • 57. ㅇㅇ
    '26.1.12 11:44 AM (61.43.xxx.178)

    그저 먹고 즐기는 여행은 경험이 아니고 소비라잖아요
    큰 의미 부여 해서 가치 있는것처럼 쇄뇌시켜 포장할 필요도 없고
    그 소비가 즐거우면 돈 쓰는거고
    어짜피 돈쓰는데 의미를 두는건 각자가 정하는거니까

  • 58. ...
    '26.1.12 11:52 AM (123.231.xxx.120)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 얘기죠
    월 2-3백 벌고 월세 살면서 골프 치고 해외여행 가고...

  • 59. ㅡㅡㅡ
    '26.1.12 12:38 PM (125.187.xxx.40)

    여행은 너무 잘했다 싶은 소비고
    1번 진짜 공감. 특히 애들 친구만들어준다고 모임에 쓴돈 진짜 아까움

  • 60. ...
    '26.1.12 1:04 PM (122.34.xxx.234)

    물질적인 것에 돈 쓴거 후회..
    경험적인 것에 돈 쓴거는 후회 안해요
    여행 취미 공연 그런 건 후회 안하죠
    물론 이것도 자기 능력 이상으로 소비될때는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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