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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26-01-10 16:29:40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고 앞집 빼고는 이웃 마주친적이 없어요.

저희 윗집이 평일엔 조용한데 주말만 되면 하루 정도 애가 미친듯 뛰고 고함지르는게 아마도 노부부가 살고 주말에 손주가 오는게 아닌가 추측이 되거든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고 별소리 않고 참는데요.

문득 궁금한게, 우리 윗집 같은 경우는 평소 조용하니 매너가 있다고 해야 하는지 주말에 너무 시끄러우니 매너가 없는 사람들인지 어떤 유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원래 진상이면 평일에도 발망치 엄청날건데 그건 아니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면 손주가 와도 적당히 제지할건데 전혀 안하는거 보면 그것도 특이하고.

여튼 아파트 생활에서 층간소음 잘못걸리면 고생인데 저희는 80% 만족이에요. 이정도면 다행이네요.

IP : 118.235.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말
    '26.1.10 4:35 PM (61.81.xxx.191)

    가끔 그러는거면 이웃 잘만나신 편..같아여
    우린 밤12시에도 청소기 돌리는 윗집 이쓔

  • 2. ㅡㅡ
    '26.1.10 4:45 PM (112.169.xxx.195)

    마주치면 아이가 엄청나게 잘 뛰네요~
    말은 해볼듯요

  • 3. .....
    '26.1.10 4:55 PM (1.228.xxx.68)

    평소에 절간 같다면 참아주렵니다 자식보다 손주한테
    더 싫은소리 못하더라고요 우리 윗집은 평소에도 뒷꿈치로 찍고다녀서 짜증나는데 손주들 미친듯이 뛰어서 무조건 올라가서 벨 누릅니다 그러면 조금 조용한다싶다가 또 뛰게 놔둬요 미친 집구석이에요

  • 4. .....
    '26.1.10 4:57 PM (110.9.xxx.182)

    주말에만 오는 손자한테 뛰지말라도 못할테고
    매트 깔을일 없고.
    좀 크면 학원가느라 안올텐데..

  • 5. We
    '26.1.10 10:50 PM (218.148.xxx.161)

    저는 윗집이 그래서 참다참다 한마디했어요.
    미안하다고 딸이 맞벌이라 힘들어 주말에 와사 쉰다 이해바란다고 했으면 알겠다고 밤 10시 넘어서만 좀 자제시켜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오는데 당신이 참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헛소리 하길래 내가 왜 참아야 하냐고 결국 싸웠어요.

    평소에 발망치 끝내주게 나는데 그것도 참았거든요.
    주말에 우리 식구들도 쉬어야 하는데 그집 손주들 새벽 두시까지 뛰어댕기느라 잠못자는거 싫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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