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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bb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26-01-10 11:24:18

저희 집이 아이들 놀기 좋아서 아이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놀았어요. 

그런데 보통와서 놀면 딱 센스 있게 갈 시간 맞춰

가시잖아요. 

 

근데 어떤 분들은 갈 생각을 안 하시고 

남편 퇴근해서 왔는데도 아이가 재밌어 한다고 계속

놀리는데 가라는 말이 입에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ㅠㅠ 

 

집에 초대한 사람에게 가라고 하시나요? 

어떻게 센스 있게 하면 될까요

IP : 121.156.xxx.1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0 11:25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처음에 초대할 때 몇시쯤 까지만 같이 놀 수 있다
    이후 일정이 있다고 하세요

  • 2.
    '26.1.10 11:27 AM (210.86.xxx.43)

    남편 집에 들어 오기전에 남편 올 시간이라고 말하고 보내세요
    처음 집에 데리고 갈때 몇시까지 머무를수 있다고 얘기 하세요
    시간이 짧으면(두시간 이내) 초대하지 마세요

  • 3. bb
    '26.1.10 11:29 AM (121.156.xxx.193)

    아 보통 그렇게 말하곤 하는데
    만약 얘기 못하고 만났을 때는요?

    애들이 이제 좀 커서 저녁에 와서 놀면
    11시까지 자리가 이어지고 안 가시고 ㅠ
    나는 피곤하고
    일어나서 막 치우고 싶은데
    치우면 가라고 내쫓는 것 같고 ㅠㅠ

  • 4. bb
    '26.1.10 11:30 AM (121.156.xxx.193)

    저는 친구네 갔다가 남편분 퇴근하면 바로 후다닥 나오거든요
    친구가ㅜ더 놀다 가라 해도
    아녀 남편분 피곤하시겠다 쉬셔야지 하면서

    근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던데요
    남편 왔으니
    애들 맡기고 더 수다 떨자는 식 ㅜㅜ

  • 5.
    '26.1.10 11:31 AM (124.53.xxx.50)

    11시

    민폐인데요
    9시 되면
    저희이제 잘 준비해야 해요
    ㅇㅇ 아
    다음에 만나자
    집에가서 자야지
    하고 보내세요

  • 6. 건강
    '26.1.10 11:31 AM (223.38.xxx.57)

    23시요?
    정말 상식도 예의도 없는
    보호자네요

  • 7.
    '26.1.10 11:32 AM (210.86.xxx.43)

    다음부터는 그런 사람은 집에 부르지 마세요
    그래도 오고 싶어 하면 손님 오신다고 거절 하세요

  • 8.
    '26.1.10 11:33 AM (116.122.xxx.50)

    최소한의 기본예의도 없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셔야죠.
    초대하지 마세요.

  • 9.
    '26.1.10 11:34 A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심하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고
    다음에 또 놀자
    자기애가 재미있어하는 건 그 엄마 사정이고요
    제 지인은 어떤 아이엄마가 자기 아이를 지인집에 놀다 오라고 보내 놓고 부부끼리 4박5일동안 해외여행 가버림
    애가 밤늦은데도 안가서 엄마에게 전화해 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애가 자기부모님 해외여행 갔다고 ㆍ

  • 10. bb
    '26.1.10 11:34 AM (121.156.xxx.193)

    저희 애가 일찍 자서 어릴 때는 졸려하니 당연히
    일찍 헤어졌는데
    지금은 나이가 꽤 많아요 절대 어리지 않음ㅎㅎㅎ

    그래서 애들도 방학이니 졸려도 버티며
    11시까지 놀 수 있게 된 거죠 ㅠㅠ

  • 11. bb
    '26.1.10 11:37 AM (121.156.xxx.193)

    저희집이 아주 애들 놀기에 최적화된 집이라 ㅠㅠ
    아이 친구들이 어릴 때부터 저희집에서 나갈 때
    더 놀고 싶다고 울고불고 ㅠㅠ 그랬어요 ㅠㅠ

    초대하고 늦게까지 같이 있어도 즐거운 팀 있고
    갈 때도 우리집 식세기까지 돌려주고 싹 다 같이 치워주고
    가는 팀들은 언제 불러도 반가운데

    갈 때 지난 거 같은데 ㅠㅠ 신나서 계속 떠들면 ㅠㅠ
    이제 자리 파하자 말하기가 정말 …

  • 12. ㅇㅇ
    '26.1.10 11:46 AM (39.125.xxx.199)

    애크면(증고딩) 누굴불러 놀 시간이 없어져요.
    서서히 줄여나가시고 그런 지인은 지금이라도 끊어버려야죠.

  • 13. bb
    '26.1.10 11:49 AM (121.156.xxx.193)

    네 아직 초고라서 그런 거죠? ㅠㅠ

    위에 해외여행은 충격이네요 ㅠㅠㅠ

    힘들다는 표정으로 궁상맞게 눈 앞에서 집 치우는 것보다는
    자 이제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할까요?
    즐거웠어요~ 밝게 말하면 되는 거죠??

  • 14. 뭐가
    '26.1.10 11:53 AM (121.162.xxx.227)

    어려워요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자, 10시에는 정리합시다~~

  • 15. bb
    '26.1.10 11:59 AM (121.156.xxx.193)

    네 외워두고 꼭 써먹을게요 ㅠㅠ

    괜히 초대해놓고 더 놀고 싶은 이들 쫓아내는 야박한 사람되기
    싫은 제 마음이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그렇다고 계속 놀기에 제 그릇이 안되고 ㅋㅋ

    (진짜 친한 제 친구들은 와서 놀고 자고 가도
    제가 더 있다가 가 더 놀자 하는데..
    그런 찐친 사이 아니고서야…)

    보통 모임 중 한사람이 센스 있게
    늦었으니 우리 이제 다 같이 정리해주고 나가자
    그래야 ㅇㅇ엄마도 좀 쉬지 고마웠어~ 해주는데
    그런 사람 없는 모임은 제가 말을 못해서
    시간이 늦어진 적이 많아요. 게다가 저 빼고 나머지 분들이
    다 저보다 체력 좋으시면 아직 한창 놀 기력이 남으신 것 같은 ㅠ

  • 16. ㅇㅇ
    '26.1.10 1:18 PM (118.235.xxx.131)

    눈치없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9시 넘어도 안가면 다음 모임에 초대 안 합니다.

  • 17.
    '26.1.10 2:26 PM (218.147.xxx.180)

    아예 들어올때 오늘 몇시까지 놀자~하고 말하는 편이에요
    애건 어른이건~
    애들한테는 아냐 우리집은 오늘 0시까지 가능해
    담에 또 놀러와 말하고

    어른은 요즘은 잘 안부르고 안가는데 ㅋ
    윗 댓글처럼 무심하게 저희 이제 7시인데 정리하죠
    걍 담백하게 말하세요

  • 18. bb
    '26.1.10 2:37 PM (121.156.xxx.193)

    네 담백하게!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런 센스가 없어요 제가 ㅜㅠ

  • 19. 원글님이
    '26.1.10 4:23 PM (211.234.xxx.80)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손님이 영악한겁니다
    그들도 알아요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겁니다
    호구와 진상은 한 셋트라고 합니다
    님은 진상의 먹잇감이고
    자발적인 호구로 당첨 당하신 것 ㅜ
    제가 마음이 약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고
    진상의 먹잇감이었더군요
    손님은 알면서도 그냥 개기고 놀았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야 정상입니다
    앞으로 집 오픈하지 마세요

  • 20. 눈치없음?
    '26.1.10 4:24 PM (211.234.xxx.80)

    노노
    일부러 개기면서 더 놀고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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