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금만기가 돌아오는데 재예치가 어리석어 보여요

궁금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6-01-07 16:57:07

평생 일해서 예적금만 하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10년 전 강남에 집 사서 실거주 중입니다.

검소한 편이고 부부 성격상 소심하고 비관적이고(로또 사본 적 없음. 우리에게 그런 행운은 없어!) 일하느라 다른 재테크는 잘 못챙겼어요. 그나마 남편이 주식 좀 합니다. 뭔가 사회생활용 같아요. 전 예전엔 잘 벌었지만 10년 전부터는 알바하고 있어요. 쓰는 돈이 없으니 월 100은 적금할 정도.

남편 퇴직 1년 앞두고 있고 5억 정도 예금 만기가 돌아오는데

재예치하려니 참 ㅜㅜ

작년 예금 1억 만기 때 찾아서 남편 주고 주식하라고 했는데

손해는 안 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주는 게 낫겠죠?

IP : 112.21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금이
    '26.1.7 5:02 PM (175.113.xxx.65)

    어때서요 성격상 절대 주식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 포함해서.
    주식 이런 것 아님 재테크가 아닌 줄 아는데 열심히 벌어 모은 돈 지키는 것도 재테크 에요.

  • 2. 아니오
    '26.1.7 5:03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많이 올랐어요 남들 신나서 주식할 때는 들어가면 안되는 시기죠.

  • 3. 아니오
    '26.1.7 5:04 PM (119.71.xxx.160)

    많이 올랐어요. 남들 신나서 주식할 때는 새로 들어가면 안되는 시기죠.

    이미 주식 하고 있는 돈은 괜찮겟지만요

  • 4. 푸른하늘
    '26.1.7 5:05 PM (119.201.xxx.62)

    주식으로 손해본사람이 더 많아요

  • 5. 00
    '26.1.7 5:05 PM (222.236.xxx.144)

    강남 집까지 있는데 더 바랄 거 있나요.
    지금도 차고 넘치네요.
    수도권 소시민이 보기에는요.

  • 6. . . .
    '26.1.7 5:05 PM (1.237.xxx.240)

    이런 장에서는 예금이 하는게 바보 같지만 지나고 보니 예금 수익율이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 7. ㅇㅇ
    '26.1.7 5:07 PM (118.235.xxx.215)

    저도 쫄보라 그냥 예적금하고 있어요..
    어쩌겠어요..성격인데..

  • 8. ..
    '26.1.7 8:50 PM (110.15.xxx.91)

    아직 안했다면 퇴직도 코앞인데 그냥 예금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연금계좌와 isa계좌에 조금씩 옮겨서 배당주 사서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 00:48:33 47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25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22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 도움이.. 00:37:11 252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355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540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1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677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43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64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29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2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85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9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1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4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91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623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57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554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01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11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12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91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