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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유방암이 진짜 많아졌어요...

ㅇㄹㄴ 조회수 : 5,017
작성일 : 2026-01-07 12:28:22

제 주변에도 정말 너무 많아요....ㅠㅠ
요즘 암극복 아무리 쉽다고해도

개인의 경험이 되면 어디 그런가요...

아무리 초기라고해도 병원가는 자체가 큰 스트레스고
항암이라는게 모든 세포를 죽이고 시작하는거고..
가족들의 도움 (혼자라면 더 힘들겠죠)을 필요로하니
아무래도 삶의 한 기둥이 무너지는 거죠

멘탈 짱인 언니도 걸렸는데 본인멘탈답게 잘 이겨냈고요 (5년 넘음)
10년전 갑상선암걸렸던 언니가 이번에 또 유방암이어서 완전 멘붕... 최소 3기정도 될것같다던데 조직점사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회복을 염원하다보면 나에게 생길일같아서 어떻게 마음을 잡고 있어야하나 싶어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어쩔수없이 오는 병이라면 받아들이고 동행해야하겠지만

그래도 님들 꼭 1년마다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유방암이 너무 많아요...

IP : 61.254.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1.7 12:32 PM (39.7.xxx.223)

    언니들 연령대가 궁금하네요ㅠ

  • 2. Tiffany
    '26.1.7 12:39 PM (121.153.xxx.16)

    세자매 중 73년생 여동생 유방암걸린지 5년되었고 79년생 여동생도 작년에 유방암 걸려서 수술했어요. 저희 가족에게 일어나지않을 일인줄 알았는데 겪고보니 정말 유방암이 너무 흔한것같아요.ㅜㅜ

  • 3. ....
    '26.1.7 12:45 PM (112.145.xxx.70)

    유방암 가족력 무시 못하죠. 휴

  • 4. ㅇㅇ
    '26.1.7 12:50 PM (211.222.xxx.211)

    동네 지인도 2명 걸렸어요.
    한명은 겨드랑이가 붓는다고 해서
    뭘 그리 잘먹어서 겨드랑이도 살찌냐고 농담했는데
    평소 음식도 유기농만 먹는 집이라 놀랬어요.

  • 5. 가족력
    '26.1.7 12:56 PM (59.7.xxx.113)

    없어도 걸렸어요. 친가 외가..유방암 얘기 못들었는데 저 걸렸어요. 술담배 안하고 외식배달 거의 안해요.

  • 6. ㅇㅇ
    '26.1.7 1:05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저출산.노산.모유수유 유무.음주.
    방사선 노출.가족력등등.

  • 7. 다들
    '26.1.7 1:19 PM (118.235.xxx.76)

    연말되어 검진 우르르몰리니
    학정환자도 많아져보이는건가보네요

  • 8. 어디
    '26.1.7 1:33 PM (211.234.xxx.50)

    유방암 걸린 사람이 친구들과 얘기해보니 임신이 안되어 인공 배란한 친구들다 유방암 전력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해요 자신도 인공배란 했었다네요

  • 9. ㅇㄱ
    '26.1.7 2:09 PM (61.254.xxx.88)

    77년
    72년생입니다.

  • 10. 에효
    '26.1.7 4:44 PM (223.38.xxx.164)

    77인데 동네엄마들 암 많아요
    올해 유방 초음파는 처음했는데 떨면서 했어요
    지인 한명은 유방암 완치이후 재발해서 50못넘기고
    하늘나라 갔어요 ㅠ 그게 그냥 남의 불행같지않고
    나도 올해 괜찮았다해도 내년은 또 몰라 불안하고 너무
    슬프고 무섭더라구요 할머니도 쉽게되는거아니었구나
    싶어요

  • 11. ....
    '26.1.8 10:26 AM (112.216.xxx.18)

    님이 나이들어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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