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전 사라고 할때 무시하더니, 왜 그때 사라고 더 말해주지않았냐고 원망하네요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6-01-06 21:39:01

이래서 주식 이야기는 아예 하질 말아야 합니다.

 

5만전자 무너졌다고 뉴스마다 난리쳤을때, 이거 너무하다, 저평가도 이런 저평가가 없다, 골드만삭스 미친넘들 거저 먹으려든다고 이건 진짜 껌값이라고, 너 새마을금고 만기되는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매일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삼성전자나 사라고.

이렇게 제가 말했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들었죠. 

 

그러다, 이재명대통령 코스피 5천목표하며 취임했을때 또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계속 전화해서 물어보고, 카톡해서 물어보고....삼성전자 사라. 딱 한마디 했습니다.

 

누나 말이라면 다 개무시하는 남동생.

뭔 일만 있으면 계속 물어보기는 왜그리 물어보는지. 듣지도 않으면서.

 

엄마 생신때 식사하는것 때문에 통화하는데 느닷없이 화를 내네요.

왜 더 잔소리 안했냐고,

좀 쎄게 말해주지,

누나 혼자 잘되니 좋냐고,

삼성전자 사서 누나만 부자됬으니 누나가 식사값내라고.

 

결국 듣는 소리라는게...

 

주식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하는 거 맞습니다.

IP : 98.231.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1.6 9:42 PM (220.118.xxx.69)

    그럼 원글님 부자되셨다는 자랑글?
    얼마버셨나요?

  • 2. ...
    '26.1.6 9:43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주식 얘기는 그냥 인터넷에서 투자하는 사람끼리나 하는거지 주변 사람한테 해봤자 득될게 없어요.

  • 3. 맞아요
    '26.1.6 9:4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에코프로 사라고 했다가
    제가 메꿔줬어요 ㅠ

    사고 파는 시기도 자기가 결정해야지
    욕먹어요.

  • 4. ㅇㄴㅇ
    '26.1.6 9:47 PM (124.155.xxx.53)

    남편이 저 보고 주식 하라고 하라고 할때 주식하지 말라고 말라고
    남편한테 잔소리 하다가..
    결국 주식 시작하고 주변 사람한테 주식을 왜 안해? 코인을 왜 안해??금을 왜 안사??하다가..
    지금은 아무말도 안해요..

  • 5. 아임 신뢰
    '26.1.6 9:49 PM (217.149.xxx.70)

    그때 청조가 염불외던 엔디비아
    비웃지만 말고 샀어야 했어요.

  • 6. 맞아요
    '26.1.6 9:53 PM (76.168.xxx.21)

    벌면 자기 덕분
    잃으면 남탓
    주식이고 뭐고 투자권유는 하는게 아님.

  • 7. ......
    '26.1.6 10:01 PM (211.201.xxx.73)

    주식도 그렇고
    금,은도 그렇고
    투자는 직접 공부하며 조언 구하는 사람말고는 알려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느순간 투자쪽 얘기는 슬쩍 지나가는 말로만하고
    자세히 안해요.
    관심 있는 사람은 그 흘려하는 얘기도 흘려 안듣고
    찾아보고 공부해서 점점 스스로 눈을 뜨더라구요.
    82쿡에도 가끔 살짝살짝 흘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8. ㅇㅇ
    '26.1.6 10:04 PM (106.101.xxx.133)

    주가 떨어지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속을 뒤집는 소리를 했을까..

  • 9. 삼성샀으면
    '26.1.6 10:04 PM (116.41.xxx.141)

    또 파는 타이밍이 달라 분란나고 하죠
    안봐도 비디오쥬 ㅎ

    요새 다들 주식 산놈 판놈 안산놈 다들 놈놈놈
    욕망 폭발 번뇌만땅 이라고 ㅜ

  • 10. 주린이
    '26.1.7 1:25 AM (198.244.xxx.34)

    원글님 같은 언니가 필요 했는데...^^
    삼성 주식 사는거 어떠냐고 물어 볼때 마다 항상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남편 때문에 구경만 하다가
    어느날 용기 내서 9만원대에 100주 산거 은행이자만 벌고 나왔는데 팔고나니 하늘로 휘리릭~ ㅋ

  • 11. ㅋㅋ
    '26.1.7 4:49 AM (211.208.xxx.21)

    말을 마세요
    들을 귀도 없고 실행할 능력도 없는 동생이예요ㅠ

  • 12. 8만인가
    '26.1.7 8:42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할때 삼성전자 1억 산사람 있지 않았나요.
    잘 가지고 있나 궁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2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209
1812801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1 .... 01:31:40 714
1812800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 01:30:20 263
1812799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 Oo 01:29:34 341
1812798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 01:25:11 274
1812797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12 ... 01:16:12 856
1812796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79
1812795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5 111 01:09:53 1,202
1812794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6 .. 01:05:19 935
1812793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 01:04:02 579
1812792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3 ㅇㅇ 01:02:51 981
1812791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7 .. 00:49:26 481
1812790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320
1812789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4 . 00:46:09 943
1812788 mbc도 외면한 정원오 2 ... 00:45:30 768
1812787 제가 과민한가요 6 트레킹 00:40:48 573
1812786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574
1812785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2 그냥 생각나.. 00:40:26 1,069
1812784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1,328
1812783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8 light7.. 00:27:06 1,624
1812782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2 ... 00:21:32 1,841
1812781 황동만이도 9 결국 00:17:20 1,921
1812780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1 그냥 00:16:24 439
1812779 모자무싸 최종회 굿 15 .... 00:10:52 2,882
1812778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5 모자무싸 00:10:27 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