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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는 누굴 닮은 걸까요

...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6-01-05 23:21:40

일단 저랑 남편  얼굴 넙대대, 뒤통수 납작, 목 짧아요.

근데 저희 애는 얼굴이 정말 작고 뒷통수 볼록하고 목이 깁니다. 아무리봐도 집안에 그런 사람이 없거든요.

쟤는 누굴 닮은 걸까요. 신기해요. 

유전자의 힘이 그 무엇보다 강력한줄 알았는데 이럴수도 있나싶네요.

 

 

 

 

 

IP : 222.236.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1:22 PM (112.166.xxx.103)

    애가 사춘기지난 거죠?
    아이때 얼굴은 진짜가 아니라서요

  • 2. ...
    '26.1.5 11:24 PM (222.236.xxx.238)

    네 고2라서 여기서 더 변할거 같진 않아요.

  • 3. 유전자
    '26.1.5 11:4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검사해보세요
    얘가 병원에서

  • 4. ..
    '26.1.6 12:00 AM (182.220.xxx.5)

    조상님들 중 누군가를 닮았을거에요.

  • 5. ㅇㅇ
    '26.1.6 3:21 AM (73.109.xxx.54)

    양가 부모님 네분도 같은 스타일인가요?
    보면 라인이 있더라구요
    제 경우, 아빠가 5남매인데 할머니, 아빠, 고모 두분, 제가 닮았고요,
    저희 언니는 부모님을 건너 뛰고 할아버지 라인이에요. 할아버지, 작은 아빠, 고모, 언니 이렇게요

  • 6. 그 아이가
    '26.1.6 4:25 AM (220.78.xxx.213)

    아이 낳으면 조부모가 나올지도요 ㅎㅎ

  • 7. 코코리
    '26.1.6 5:08 AM (175.118.xxx.4)

    행복한고민을 하시는군요~^^
    저아는집은 원글님과반대인집이예요
    엄망ㆍ아빠 둘다 피부뽀얏고 키크고 단아하고
    딸이 태어나서부터 클때까지 우람하고
    까무잡잡하고 도무지합이 안어울리더라구요
    그집딸아이 9살때 그집시댁방문할일있어
    같이동행할일있어 갔다가 거기서 비밀의문이
    풀렸다는~ ㅎㅎ
    시아버지와 그집딸내미가 국화빵처럼
    똑같더라구요 진짜한치의오차도 못느낄만큼요
    그러니 윗대를찾아보면 있어요
    행복한유전자를 위에서내려받은거죠

  • 8. ...
    '26.1.6 7:15 AM (222.236.xxx.238)

    일찍 돌아가셔서 저는 뵙지 못한 시아버님을 닮은 걸까요. 사진상으론 안 그러셨던거 같은데..
    저희 애가 자식을 낳았는데 저희 닮은 넙대대 납작 아기이면 아. 평생 잘해줘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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