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잔잔하게 재미있어요

...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26-01-04 15:33:30

호불호 있던데 제취향인가봐요

전 너무 재밌어요

마트에서 율리아님 아름다운 장혜식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무례하게 말하는 이웃아줌마 차에 계란 던지는 상상 장면하구요

성당에서 신부님한테 고백하는데 신부님이 갑자기 뛰처 나오는 장면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준경이커플도 지금은 고구마인데 초반에 도현이가 마트에서부터 졸졸 뒤따라오면서 우리집도 여기라고 장난치는거 한쪽 슬리퍼 빠져서 다시 신고 도망가는거 넘 웃기더라구요

준경이 술취해서 집 비민번호 까먹었을때 남편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시죠 하면서 놀리는 장면 등등 넘 웃기더라구요

곰장어 구우면서 준경이가 무슨 음악하냐 물어보니뭐 이것저것 느낌가는대로 아무거나 다하는데 하면서 빙구처럼 웃고 준경이가 친구한테 그 나이에 지가 뭘하는 줄도 몰라요 할때도 넘 욱기던데

서현진 연기 넘 잘하고 장률도 연기 넘 잘해요

도현이 이배우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에 들레샘 좋아하는 그 의사 배우 라면서요

마이네임에서 마약조폭조직에서 쫒겨났다가 배신자로

다시 찾아와서 지가 당한 대로  눈 코 입 하나만 골라 어떻게 해줄까 하는 그 놈역할 배우라던데 세상에 그 끔찍한 역할을 했던 배우라니 진짜 지금까지 본 악역중에 넘 소름돋게 무섭던데요

세상에 같은 배우 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러브미에서는 눈이 사슴같던데

하여간  음악도 너무 좋아요

금요일만 기다려지네요

 

IP : 106.101.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린
    '26.1.4 3:34 PM (211.235.xxx.46) - 삭제된댓글

    저도요...제스타일..

  • 2. 암만봐도
    '26.1.4 3:35 PM (219.255.xxx.120)

    가수 김종서 같애요 목소리도요

  • 3. 자린
    '26.1.4 3:35 PM (211.235.xxx.46)

    저도요...제 스타일
    서현진 나온드라마는 튀지 않고, 피곤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어요.
    물론 그런 작품을 고른는거겠지만..

  • 4. 그러게요
    '26.1.4 3:36 PM (61.105.xxx.17)

    넘 재밌어요 코믹도 있고
    씁쓸합도 있고
    연기들을 넘 잘해요
    그래도
    부인 사별하고
    1년은 지나서 만나지 싶더라고요

  • 5. ㅣㅣㅣ
    '26.1.4 3:39 PM (175.210.xxx.15)

    어두운 느낌의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곳곳의 코믹적 요소 넘 잼나고 좋더라구요~아빠, 딸, 아들 이야기 모두다 잼있어요

  • 6. ....
    '26.1.4 3:39 PM (106.101.xxx.105)

    씁쓸함과 외로움 그 외중에 코믹하기도 하고
    인생도 이렇잖아요

  • 7. 저도 너무
    '26.1.4 3:40 PM (119.71.xxx.160)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교휸적인 것도 있고 그래서 더 좋아요.

  • 8. 빡쳐서
    '26.1.4 3:40 PM (219.255.xxx.120)

    차 사이드 미러 깨부순 처제 보고 왈가닥이라고 ㅋ

  • 9.
    '26.1.4 3:43 PM (61.105.xxx.17)

    처제 행동은 넘 무식
    말이되나 바람핀거도 아니고
    형부 멱살잡고 반찬통 던지고
    차미러 깨부수고

  • 10. ..
    '26.1.4 3:45 PM (106.101.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처제 정말 얄밉던데요
    장례식 때도 전화로 열심히 주문받고
    열무김치 갖고 와서는 패악질이나 부리고
    저런 동생이 평소에나 자주 언니한테 가봤을까요
    꼭 평소에 소식도 없던 불효 자식이 부모님 장례식때 대성통곡 하면서 감놔라배놔라 하는 자식처럼 쯧

  • 11. 서현진
    '26.1.4 3:45 PM (219.255.xxx.120)

    내가 만만하냐고 막 돌변하는데 어우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인데 연기 좋네요

  • 12. 서현진이야
    '26.1.4 4:00 PM (125.134.xxx.134)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이쁘고 늘 연기는 잘 하잖아요
    근데 드라마초반이 좀 어둡게 느낌이 와서 사람들이 시청으로 유입을 잘 안하는것 같어요
    요즘에 어두운 드라마를 좀 좋아하지 않죠

    시간대가 금요일이 아니라 토일이면 그나마 나았겠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젭티 금요일 드라마 그 시간대 드라마들이 꾸준히 다 망이였죠
    타 방송국에서 까이거나 원래 좋은시간대에서 쫒겨난 드라마들이 앞타자여서 그 피해도 보는것 같습니다

  • 13. ...........
    '26.1.4 4:45 PM (110.9.xxx.86)

    저도 요즘 드라마 중 제일 좋네요.

  • 14. 이런
    '26.1.4 7:37 PM (180.228.xxx.96)

    현실적인 드라마 너무 좋아요...마냥 우울하지도 않고 깨알같이 유머도 있고 배우들 연기가 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12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씽크대 교체.. 18:02:42 70
1788211 이미 시작된 주니어 소멸... 10년 뒤 우리 사회에 벌어질 끔.. 4 무서운미래 17:52:12 560
1788210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12 ㅇㅇ 17:40:26 1,160
1788209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19 ㅇㅇ 17:32:57 1,846
1788208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10 17:32:26 863
1788207 첫 휴가 4 ㅠㅠ 17:31:49 303
1788206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27 ,ㄱㄷㄴ 17:29:07 1,411
1788205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352
1788204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2 ㅇㅇ 17:22:09 992
1788203 택배기사는 택배를 왜 던졌을까 4 날개 17:18:59 881
1788202 환율 오른다고 난리난리인분들 2 환율 17:17:39 463
1788201 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5 길냥이 17:17:35 443
1788200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5 수술.. 17:16:47 485
1788199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6 공무원 17:16:19 417
1788198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2 사무실 17:14:11 604
1788197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4 쌀벌레 17:10:22 418
1788196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17 ........ 17:07:52 1,151
1788195 부모의 죽음은... 13 삶이란.. 17:05:45 1,515
1788194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1 아뉘 17:03:55 815
1788193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2 해외여행 17:02:49 280
1788192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7 ... 17:02:35 565
1788191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1 궁금 16:59:42 697
1788190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1 궁금 16:55:17 543
1788189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5 나혼자산 16:53:45 2,400
1788188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