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고..의 취업 전망은 어떤가요.

겨울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6-01-02 08:25:54

지방광역시 살고요.

딸이 중3 올라가요.

남편은 외고 진학을 권하고

아이도 원했다가 문과가면 취업안된다고 생각한 후엔 일반고를 간다고 하는데요.

저희 지역에는 여고나 공학 자사고도 없고

영재고 갈 실력은 안되고..

선택지는 외고나 일반고인데..

외고가면 주로 어느과 진학하고 취업은 어느계열로 갈까요?

아이가 취업때문에 자꾸 이과계열 간다고 하는데..

아이의 성향은 리더쉽이 있고 수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문이과 성향을 모두 갖고 있고 연구 쪽 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잘 맞아요. 

 

 

IP : 110.35.xxx.4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 8:32 AM (203.229.xxx.235)

    취업은 거의 안 되죠

  • 2. . .
    '26.1.2 8:34 AM (49.164.xxx.82)

    3년뒤 7년뒤를 생각하세요
    당장은 공부잘하는 아이로 보이겠지만
    갈때가 없어요
    후회합니다

  • 3. 외고는
    '26.1.2 8:35 AM (59.30.xxx.66)

    취업이 안되는 주로 어문계열이고
    수학 잘하면 경제학쪽이면 취업이 잘 됩니다만,
    남자애들도 경제학과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자사고로 다 가는 분위기라
    ( 외고도 자사고로 바뀌고 있어요.)
    이과가 있으니깐
    취업의 폭이 넓어요

  • 4. 유튜브
    '26.1.2 8:35 AM (222.110.xxx.177)

    올해초 입시 끝낸 엄마로서. 유튜브 동영상 링크 미안하지만
    이해웅소장 동영상이 가장 내용이 좋은거 같아서 링크 걸어드려요.

    길지 않으니 보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https://youtu.be/PJnaISPu9mE?si=pR4jwLawskW84br9

  • 5. .....
    '26.1.2 8:38 AM (39.115.xxx.223)

    외고가서 어느대학 어느과를 가느냐가 문제죠 지방외고는 어떤지 잘 모르는데 서울유명외고는 내신성적잘받기 엄청어려워서 진로고민 겨를없이 대학갈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외고에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엄청난 수행 다 해내고 수시로 대학간
    아이들 엄청나게 야무져서 제 갈길 다 잘 찾아갑니다..
    흔히들 문과탑티어 진로는 대부분 외고 스카이 출신들이 많죠

  • 6. ..
    '26.1.2 8:43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제 갈길 다 못찾아요 ㅠ 사람을 안뽑는데 어찌 찾나요

  • 7. . .
    '26.1.2 8:44 AM (203.229.xxx.235)

    제 갈 길 다 못찾아요 ㅠ 문과는 사람을 안뽑는데 어찌 찾나요

  • 8. ..
    '26.1.2 8:49 AM (42.23.xxx.106)

    외고
    대학은 진짜 잘 가요
    수시로
    그 이후엔 문과라서 본인 역량

  • 9. ..
    '26.1.2 8:53 A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외고에서 대학 어문계열로만 가지 않아요.
    경영,경제부터 문과 모든 과로 갑니다.
    가서 다른 친구들처럼 로스쿨, 복수전공 다양하게 해요.

    일반고 친구들도 더군다나 이과 친구들도
    대학 인문 상경계열로 교차지원 많이 합니다.
    학교 높이려고요.

  • 10. ㅇㅇ
    '26.1.2 8:54 AM (211.235.xxx.196)

    외고에서 대학 어문계열로만 가지 않아요.
    경영,경제부터 문과 모든 과로 갑니다.
    가서 다른 친구들처럼 로스쿨, 복수전공 다양하게 해요.

    문과의 취업문제는 외고와는 별개의 얘기죠.
    일반고 친구들도 더군다나 이과 친구들도
    대학 인문 사회 상경계열로 교차지원 많이 합니다.
    학교 높이려고요.

  • 11. 외고졸
    '26.1.2 8:55 AM (14.35.xxx.67)

    학과는 문과 어디든 가능해요. 외고는 거의 학종으로 가니까 생기부에 진로방향을 어디에 두고 활동할지가 관건이겠죠.
    문제는 졸업후 취업인데 그건 외고출신이라고 특별히 다를건 없을거고 좁은 문 어떻게 뚫을지는 본인 역량에 따라 판가름 날 것 같아요. 결론은 취업 생각한다면 문과보단 이과요.

  • 12.
    '26.1.2 9:11 AM (112.166.xxx.70)

    대전이면 대전외고 보내세요. 5등급제 학종 시대 동네 일반고들 답 없습니다. 취업도 대학부터 나온 다음에 할 걱정입니다.

  • 13. ..
    '26.1.2 9:21 AM (172.226.xxx.43)

    외고라고 어문계열만 가지 않아요
    전교1등 몇년전 한의대 갔구요
    자사고도 좋지만 학교활동 분위기가 좋아 수시로 갈거면
    생기부 활동 잘 챙겨서 본인이 과 선택하면 되지요
    심지어 요즘은 정시에선 이과 친구들이 과탐에서 사탐으로 넘어오는 데요
    문과에서도 자율전공 학부 많고 교차지원도 있습니다
    다만 내신받는게 쉽지가 않아서 그렇지요 요즘은 일반고도 내신 받기 어렵우니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14.
    '26.1.2 9:35 AM (14.5.xxx.143)

    참고하세요.
    'AI시대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할까요'
    (김대식교수님 인터뷰 요약)
    출처 : rogerthat1.. | 블로그
    - https://naver.me/5xapHYDY

  • 15.
    '26.1.2 9:38 AM (14.5.xxx.143)

    https://youtu.be/QpBy2MZlvZw?si=H_-k_WGCCQTZEkQq
    김대식교수 대담 동영상입니다

  • 16. 일반고가서
    '26.1.2 9:50 AM (218.48.xxx.143)

    일반도 가서 내신 1등급& 생기부 잘 챙기면 되죠.

  • 17. 대전외고
    '26.1.2 9:53 AM (106.101.xxx.52)

    딸 교사 하고요
    딸 친구들 변호사 회계사 한의사 대기업 취업 간호사
    다들 자기 갈길 잘 갔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 18. 아자아자
    '26.1.2 10:01 AM (222.108.xxx.41)

    좋은동영상이네요 감사~~입시 도움됨요

  • 19. ..
    '26.1.2 10:05 AM (106.101.xxx.134)

    잘 풀린 사람만 보면 좋아보이죠
    망한 다수는 조용히 사라집니다

  • 20. ..
    '26.1.2 10:24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일반고가 낫습니다.

  • 21.
    '26.1.2 10:37 AM (116.121.xxx.231)

    이과도 취업 힘든 시기에 문과라고 취업 어쩌고는 아닌듯요...
    외고 들어가서 일정 등급 이상 안되면 죽도 밥도 안돼요 아이 들어가서 잘할거 같음 추천하고요
    아이가 외고 다니는데 자퇴생이 30명쯤 됩니다...
    동네 300명대 일반고 자퇴생이 30명된다던데 그 절반에도 못미치는 학교인데 30명정도가 자퇴했어요
    학교마다 수준이 다르지만 일정등급 안되면 대학가기 일반고보다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전공어로 등급내는거 만만치 않아요 25명 40명 이정도 인원에서 등급을 내고... 게다 시수도 높아요

  • 22. ..
    '26.1.2 10:41 AM (182.220.xxx.5)

    일반고 이과 보내세요.

  • 23. …….
    '26.1.2 1:20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이과가 취업힘들면 그냥 문과는 전멸이라고 보시면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65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 21:27:29 27
1786464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happ 21:26:18 22
1786463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2 21:23:26 119
1786462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1:20:03 40
1786461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1:19:54 399
1786460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7 .. 21:19:45 423
1786459 고등 장학금 이런경우 말하기 좀 그렇겠죠? 3 ........ 21:18:49 122
1786458 라식수술하고 버스 탈 수 있나요? 3 ㅇㅇ 21:17:50 109
1786457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7 11111 21:16:03 484
1786456 요즘 대학졸업식 부모 참석? 1 이거 원ㅠㅠ.. 21:11:40 315
1786455 새해가 왔어도 그냥 하루하루가는거 뿐이겠지요 1 123 21:11:30 172
1786454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oo 21:11:28 210
1786453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5 .. 21:11:10 1,648
1786452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부자 21:07:03 672
1786451 곤약젤리 2 ... 21:02:31 325
1786450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1:00:34 618
1786449 뭐든지 짜다는 왠수 6 왠수 20:53:32 828
1786448 딸맘들 14 블쌍한 20:52:37 1,073
1786447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5 20:50:26 1,147
1786446 화양연화 특별편 보고 왔는데... 4 보고싶다.... 20:46:01 729
1786445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41:32 694
1786444 함소원 딸 8 ..... 20:40:41 2,076
1786443 공부 열심히 할 걸 껄껄껄 ㅜㅜ 20:39:52 815
1786442 불체자 강제 추방 금지법 발의 34 .. 20:30:45 1,045
1786441 “스태프 12명에 성폭행당한 단역배우, 결국 사망…진상규명 해달.. 7 ㅇㅇ 20:29:04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