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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아이친구엄마 ..예민한건가요?

ㅇㅇ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25-12-31 20:48:19

얼마전 둘째아이 친구엄마 셋이 만났어요.

한엄마a는 큰아이 친구엄마이기도 해요.

b는 둘째만 친구이구요.

큰아이 친구들이 수시로  다들 잘갔어요.

a아이도 중경외시중 한곳 예비 받은상태구요.

제아이는 정시러라는 원서쓰기전이에요.

예상보다 못봐서 인서울 겨우 쓸정도 받았구요.

고딩되서 아이가 고전을 면치못하고 성적이 곤두박질 치더군요.재수한다 어쩐다 그럼서 정시 쓸곳 알아보는중이었는데..저와 a는 첫째아이들 친구다보니,친구들중 누구는 어디갔다더라(a아이가 친구들 얘기를 집에가서 스피커수준으로 얘기해요)그러니 a는 아이친구들 성적부터 근황까지  모르는게 없어요.

b가 아유 친구들 모두 공부잘하네요.

그러자마자 a가 oo(제 아이)는 빼구요

이러는거예요.제가 흠칫 놀라니까 자기아이 이름마지못해  우리아이랑요

이러는거예요.

어떻게 다들 잘하네요.하자마자 제아이  이름대면서ㅇㅇ이는 빼구요.이럴수가 있죠?

그자리에서는 말 못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례하고 기분이 나쁘네요.a가 안그래도 아이친구들중 의대수시로 붙읁친구 있는데,계속 그 아이하고는 꼭 잘지내야지 나중에 의사친구덕본다고 계속 그러너군요.

저는 장난인줄 알았더니 본심이었나봐요.

그리고 다른친구들도 서성한등 잘갔고 제아이만

인서울 간신히 갈거 같은데.그게 그리 못마땅한건지

콕 집어서 제아이 빼고 다 잘갔다고 어떻게 그러는지..a는 평상시에도 아이들 친구들한테 지나치게 관심 많더니 은근히 급나누고 학교 좀 못간 저희아이같은애는 그 무리에 있는것도 못마땅한거 같다고 이번에 느꼈어요.

정말 기분 나빠서 언제 한번 얘기 해줄까말까

그러고 있어요.

 

 

IP : 175.115.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12.31 8:50 PM (222.108.xxx.71)

    미친 여자네여

  • 2. ..
    '25.12.31 8:51 PM (112.214.xxx.147)

    별 ㅁㅊㄴ을 다보겠네요.
    얘기하세요. 너 미쳤냐고
    듣자마자 했었어야했는데..

  • 3. 세상에
    '25.12.31 8:52 PM (220.121.xxx.76)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정말 이상한 사람이에요.
    내색마시고 멀리하세요.
    그 엄마나 아들이나 동네방네 다 말하고 다닐 스타일 같네요.

  • 4. ..
    '25.12.31 8:53 PM (27.125.xxx.215)

    세상 미친년이네요. 돌았나 봐요.

  • 5. 너무
    '25.12.31 8:53 PM (175.115.xxx.131)

    놀라서 그자리에서 말을 못했어요ㅠ
    또 b가 못들었는지 아무 반응을 안해서 화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벌써 2주전 일인데 너무 화가나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져요.

  • 6. 짠잔
    '25.12.31 9:01 PM (61.254.xxx.88)

    그럼 미친년 은 결국 어디선가 뒷통수맞아요
    제말믿으세요
    거르시면 됩니다.

  • 7. ...
    '25.12.31 9:02 PM (210.179.xxx.31)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얘기하세요.

  • 8. ...
    '25.12.31 9:03 PM (223.38.xxx.51)

    미쳤나봄요.
    입단속을 그렇게 못하는건 지능문제인가요.

  • 9. 콩콩팥팥
    '25.12.31 9:04 PM (118.235.xxx.165)

    빅마우스 엄마밑에 빅마우스 자식나더군요
    진중한 애들은 친구들끼리 의리라하며 애들얘기 잘 안하던데.
    꼭 집에와 친구들얘기 나팔수처럼 떠드는 애들도 있고 그런 애들 엄마는 대부분 애들한테 들은 얘기를 그냥 들어주는걸로 그치지않고 또 여기저기 나팔수처럼 옮기더군요 ..
    거리를 두는 수밖에 없어요 백팔백중 우리집이야기도 동네방네 떠들고다니거든요

  • 10.
    '25.12.31 9:07 PM (59.16.xxx.198)

    웃긴 년이네요
    가능하면 꼭 애기하세요
    기분나쁘다고
    저 같으면 2주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특히나 자식일인데
    말 함부로 하신거 같네 기분나쁘다 하세요
    앞으로는 상종마시구요
    별로인 인간이네요

  • 11. 휴..
    '25.12.31 9:11 PM (175.115.xxx.131)

    a는 둘째까지 친구들이라..그동안 세월이 10년 넘는 인연인데,결국은 이렇게 본심을 드러내네요.공부 좀 못하면 친구자격도 없다고 보는건지..아직 어린데 나중일 어찌 안다고..
    기회봐서 얘기하려고요.

  • 12.
    '25.12.31 9:20 PM (211.211.xxx.168)

    둘째까지 친구인게 뭐가 중요한지?

  • 13. ---
    '25.12.31 9:30 PM (211.215.xxx.235)

    헐.. 원글님 이런식이니 우습게 보는거죠. 둘째까지 친구인게 뭐가 중요한가요?
    질문부터 예민한가요?? 고구마네요. 그 여자 나쁜 여자죠.ㅠㅠ

  • 14. ..
    '25.12.31 9:34 PM (182.209.xxx.200)

    이제 멀어질 때네요.
    한마디 비꼬아주고 끊어야되는데.

  • 15. dd
    '25.12.31 9:34 PM (116.121.xxx.181)

    미친 ㄴ 소리가 절로 나오는 천박한 분이네요.

    저라면 오늘까지만 기분 나쁘고,
    내일 당장 손절합니다.
    저런 인성 가진 사람하고 1도 엮이고 싶지 않아요.

    세상 잘난 사람 10명 있어도 나한테는 내 아이가 제일 귀하죠.
    내 아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가까이 할 이유가 1도 없어요.

  • 16. ㅇㅇ
    '25.12.31 9:35 PM (116.121.xxx.181)

    한 마디 비꼬아줄 필요 없어요. 한 마디 말이라도 섞어봤자 나한테 오물만 묻어요.
    그냥 차단하세요.

  • 17. 90
    '25.12.31 9:52 PM (115.136.xxx.19)

    애들이 친구인건 어짤 수 없고 원글님은 그사람과 손절하면 됩니다. 굳이 뒤늦게 한마디 해봐야 나중에 소문이나 돌걸요. 만나자 해도 바쁘다고 핑계대고 만나질 마요.

  • 18. 그여자
    '25.12.31 9:55 PM (124.49.xxx.188)

    제정신인가요..헐

    이럴땐 아는엄마들 없어 참 다행이다싶어요

  • 19. 와 미친
    '25.12.31 10:04 PM (1.225.xxx.83)

    그여자 진짜 못된여자네요.
    인연 끊으시고, 아들한테도 걔는 앞뒤 다르고 강약약강이라고 조심하라하세요.
    a네도 의대나 스카이급은 아니면서 뭐.
    중경외시나 인서울급이나 쎄임쎄임인데 뭐 잘났다고 잘난척은.
    지 주변이 의대지 지가 의댄가.

    그리고 b엄마도 들었을거예요. 하도 어이없는 말을 하니 못들은척 한걸거예요.

  • 20. 와우
    '25.12.31 10:07 PM (175.205.xxx.100)

    그 엄마 지가 무슨일을 저지르는건지 앞뒤 생각을 못하는 지능낮은 사람이네요

  • 21. 세상에
    '25.12.31 10:45 PM (49.164.xxx.30)

    너무 못됐고 속물이네요..와..충격
    저같음 다시는 못 볼거같아요

  • 22. 차단
    '26.1.1 12:47 AM (121.190.xxx.190)

    저라면 차단박고 영영 안봄

  • 23. 쓸개코
    '26.1.1 7:06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 예민해요.
    말 진짜 못돼게 하는 사람. 저라도 멀리합니다. 내자식 무시하는데 관계를 가까이 할 필요가 없어요.

  • 24. 쓸개코
    '26.1.1 7:07 AM (175.194.xxx.121)

    하나도 안 예민해요.
    말 진짜 못되게 하는 사람. 저라도 멀리합니다. 내자식 무시하는데 관계를 가까이 할 필요가 없어요.

  • 25. ㅇㅇ
    '26.1.1 7:55 AM (58.226.xxx.2)

    딸한테도 말해줘야 할 일이에요.
    딸이 그 친구에게 무시 받고 상처 받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 말해주시고 그 모녀를 조심하라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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