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나오는 통화내용은
통화 당사자 둘 중 한명이 녹음 해서 푸는거 맞나요?
제3자나 기관은 아닌거지요? 당사자 아니면 절대 녹음될수는 없는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다 녹음을 하는지 의아하네요.
강선우도 김병기가 녹음해서 공개한건가요?
언론을 통해 나오는 통화내용은
통화 당사자 둘 중 한명이 녹음 해서 푸는거 맞나요?
제3자나 기관은 아닌거지요? 당사자 아니면 절대 녹음될수는 없는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다 녹음을 하는지 의아하네요.
강선우도 김병기가 녹음해서 공개한건가요?
전날 상담
다음날 사무실로 오라고 해서
사무실에 녹음기 설치해서 녹음한거 아닌가요?
핸폰 자동녹음 아닌가요?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몰래 녹음하면 도청이고 불법임
녹음기 아닌가요?
요즘에 핸드폰 통화녹음 되는거 그거 라고 알고있는데
김병기가 직접 녹취록을
Mbc에 갖다줬다고
앵커가 뉴스에서 말했어요
그걸로 본인은 빠져나가려고 그랬는데
오히려 결정적으로 녹취건 때문에
사퇴당했답니다
최악 의 인간
◀ 앵커 ▶
김병기-강선우 의원 두 사람의 대화는, 김병기 의원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향후 문제가 됐을 때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증거를 남겨두려 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작 녹음된 대화를 들어보면, 김 의원이 ′상황을 묵인하고 방조한 정황′까지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90084_36808.html
핸드폰 통화가 아니고 당시 직접 만나 핸폰 등으로 둘의 대화녹음은 김병기가 했고 그걸 제 3자와 공유했고 제 3자가 엠비씨에 제보한 거죠
묵인하고 방조했다는건 엠빙신 얘기고 전체 들어보니 당한거라고 보여져요
첫날은 김병기에게 유리한 부분은 빼고 공개하고 사퇴한후에 전체공개한걸로 봐서는 의심스러운부분이 많아요
이게 김병기가 당한 거라고요?
전체 녹음에 있듯 김병기는 전날 관련 얘기를 들었고 고민했다고 하죠 이 얘기를 왜 들었나 후회했다고 하고요
그런 후 다음 날 김병기가 작정하고 강선우 만나 의도적으로 자기 면피를 위해 일부러 몰래 녹음한 거라고요
그러니 교과서처럼 자기 변호하듯 본인 말을 읊어대고 난 모른다 한 거고요
그게 묵인 방조 아님 뭡니까 30분 떠들어댄다고 그 핵심에서 바뀐 게 있나요?
녹음하기 전 그 보좌관들하고 특히 그 변호사 보좌관과 이러자고 의논했겠죠 그러기에 파일로도 공유한 거고요
모든 문제를 아무 생각없이 보좌관들과 의논하고 지시하던데
그런 김병기가 누구한테 당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