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훨씬 많은거 같은데 왜 만드는건지...
모르고 문 닫으면 밖에서 문이 안열릴 위험도 있고 비둘기, 윗층 쓰레기 담배 투하 등등..
또 이 방은 더 춥네요.
옆라인과 브이자로 붙어있어서 옆라인 창문이 바로 옆이라 나가면 눈 마주쳐요;;
아예 발코니 쪽은 문도 안열게 되네요.
단점이 훨씬 많은거 같은데 왜 만드는건지...
모르고 문 닫으면 밖에서 문이 안열릴 위험도 있고 비둘기, 윗층 쓰레기 담배 투하 등등..
또 이 방은 더 춥네요.
옆라인과 브이자로 붙어있어서 옆라인 창문이 바로 옆이라 나가면 눈 마주쳐요;;
아예 발코니 쪽은 문도 안열게 되네요.
겨울이 크게 춥지 않고
여름도 그늘만 가면 시원한 외국에선
오픈발코니가 쓰임새 많고 좋은데
겨울이 혹독한 우리나라에선 별 쓸모가 없는듯요
왜 만든건지...
여름엔 모기때문에 열어놓지도 못해요
여름 겨울 연속에 미세먼지.. 우리나라는 발코니 의미 없어요. 있는 베란다도 없애는 판에 발코니라니 ㅎㅎ
식물 키우는 저는 그런 발코니 아파트만 찾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