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엄마 떠안은거 후회해요

111 조회수 : 9,107
작성일 : 2025-12-29 10:11:56

첨에 도와줄거처럼 하더니 금방 나몰라라 합니다. 독박육아뿐 아니라 독박 치매돌봄도 있군요. 연말인데 지들은 가족여행가고 히히낙낙. 5남매인데 엄마 하나 돌볼 자식이 없어요. 조금씩 한달씩이라도 번갈아 모셔가면 좋은데 그걸 안하고 못하네요. 그들 믿고 떠안은 제가 잘못이예요. 가끔씩이라도 모시고 갈줄 알았죠. 단 한번을 단 하루를 안해요. 저도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몸과 영혼이 지쳤어요. 알아요 제 잘못인거. 

IP : 106.101.xxx.2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9 10:13 AM (119.64.xxx.101)

    요양원 모시고 엔분의일로 병원비 대세요

  • 2. 그래도
    '25.12.29 10:14 AM (59.8.xxx.75)

    원글은 할만큼 해서 후회는 안 남을겁니다. 그정도면 됐어요. 형제들이 후회를 남기든 신경도 안 쓰든 각자 삶이니 어머니 보내드리세요. 부모와 떨어져야 지긋지긋한 형제들과도 끝나는거더군요.

  • 3. ...
    '25.12.29 10:16 AM (220.86.xxx.84) - 삭제된댓글

    요양원네 모시세요.
    저도 치매 엄마가 계시는데 일상생활이 어려우시면 요양원에 모실겁니다.
    도와주는 사람 없이 오래 모셨으면 이제 본인도 돌봐야 합니다.

  • 4. 미스테리
    '25.12.29 10:16 AM (1.236.xxx.114)

    회시나 가정이나
    늘 힘든일 떠앉으면 그걸 하는 사람만 계속하고
    힘들어서 못하게되면 욕만 돌아오더라구요
    자책하지마시고
    같이 할 상황이 아니면 이제 나도 못한다하세요

  • 5. ...
    '25.12.29 10:17 AM (220.86.xxx.84)

    요양원에 모시세요.
    저도 치매 엄마 일상생활이 어려우시면 요양원에 모실겁니다.
    도와주는 사람 없이 오래 모셨으면 이제 본인도 돌봐야 합니다.

  • 6. ....
    '25.12.29 10:19 A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해봐서 아는데 그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제가 아파서 한달 입원하는 바람에 동생이 돌봤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두손 두발 다들고 요양원 보내자는 말 나왔어요.그전엔 무슨 요양원이냐 그러더니 치매에 고관절로 기저귀 갈아보니 아는거죠.
    지금 형제.자매 합의해서 요양원에 모셨어요.저도 아파서 더는 안되니.

  • 7. ........
    '25.12.29 10:20 AM (119.196.xxx.115)

    요양원이 답이겠네요
    화내시지말고 요양원택하세요
    형제들이 욕하면 그 형제가 모셔가는거로 하면 되잖아요

  • 8. 수고비
    '25.12.29 10:20 AM (223.39.xxx.252)

    주나요? 미혼이세요?

  • 9. ㅇㅇ
    '25.12.29 10:21 AM (219.250.xxx.211)

    부모 돌몸은 원래 독박인 것 같아요 나눠서 함께하는 집을 못 봤어요

  • 10.
    '25.12.29 10:22 AM (61.75.xxx.202)

    좋게 잘 해결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신 후 느끼는건데
    서로 안싸우는게 효도예요

  • 11. 저는
    '25.12.29 10:24 AM (1.228.xxx.91)

    아들에게 누누히 신신당부.
    치매끼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요양원에 보내다오..

    제가 시어머님 병수발 해보았기 때문에
    그 고통을 아들과 손주에게 대물림은 절대 노노노...

  • 12. 그러게요
    '25.12.29 10:33 AM (125.178.xxx.170)

    서로 한달씩 그런 식으로
    모시지 않는 이상은
    요양원 가는 게 맞죠.
    왜 한 사람만 고생하나요.

  • 13. 윗님
    '25.12.29 10:33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치매끼 조금 보이는 걸로 요양원 못갑니다. 약한 치매로 가는 사설요양원은 최소 3백부터 시작합니다.
    시설 등급은 주간보호센터보다 훨씬 안 나와요. 당신 나이도 모르고 자녀들 얼굴도 매칭 못 시키고 집에 불을 내고 냉장고 음식 다 꺼내서 난장을 만들고 요양원이 뭔지 인지가 전혀 안 되는데도, 화장실 갈 때 혼자서도 용변 처리ㅇ가능하다고 듭급 안 나왔었어요

  • 14. 감사
    '25.12.29 10:36 AM (1.228.xxx.91)

    참고로 할게요.
    저도 여러가지로 대비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루 얼마씨 나오는 입원비보험이며..

  • 15.
    '25.12.29 10: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결심 잘하셨어요
    주위에 보면 치매부모 중병부모 떠안은 자식들이 전부 불행
    다른 형제들이나 친척들 입초사만 떨고요

  • 16. ....
    '25.12.29 10:55 AM (211.201.xxx.247)

    등급은 받으신거죠?

    그러면 괜찮은 요양원 찾아서 보내시고 다른 형제 연락처를 주 보호자로 해 놓으세요.

    원글님은 더 이상 못한다....하고 마음 독하게 먹고 당분간 빠지시구요.

  • 17. 제일 마음약한
    '25.12.29 11:01 AM (119.71.xxx.160)

    자식이 모시더라고요

    차마 요양원에 보낼 수 없어 모시는 분 몇 몇 봤어요.

    근데 그렇게 부모 모시는 사람은 결국 일이 잘 풀리더라고요.

    정말 힘드시면 요양원으로 보내셔야지 어쩌겠어요. 원글님인생도 중요한데.

  • 18. ㅇㅇ
    '25.12.29 11:04 AM (219.250.xxx.211)

    윗님 부모 모시는 사람이 결국 일이 잘 풀리더라는 건 제 경험으로는 금시초문이에요
    부모 안 모시는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열중하고 자기 직장에 열중하고
    자기 자식 키우는데 열중하고 자기 가족 여행 다니고 삶을 즐기는데 열중하고
    부모 모시는 사람은 참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그분 돌아가실 때까지 일이 잘 풀릴 여지가 없어요
    사업도 줄여야 되고 직장 업무에 집중 못하고 가족들에게 에너지 못 쓰고 자기 삶도 없어요
    부모 모시는 사람이 무슨 에너지가 많아서 일이 잘 풀리나요
    그 에너지를 자기에게 하나도 못 쓰는데요

  • 19. ..
    '25.12.29 11:10 AM (210.179.xxx.245)

    지금 이렇게 히루도 안도와주는 형제들 같은 경우는
    요양원비는 엔분의 일 하기는 하나요?
    걱정돼서요 원글님 독박쓸까봐..

  • 20. 모셔본 사람만
    '25.12.29 11:10 AM (220.117.xxx.100)

    알죠
    오히려 손도 안대고 아무 것도 안해본 사람들이 어떻게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냐, 고려장이다, 불효다 하면서 입으로만 효도하고 큰소리 치죠
    그런 자식이 또 돌아가시면 나타나서 통곡하고 세상에서 제일 슬픈 척 해요
    부모 모신 자식들은 그냥 조용합니다

    저도 치매 엄마 5년 모시고 제가 힘들어져서 보내드렸어요
    처음부터 제 일상이나 저와 남편이 힘들어지면 보내드리기로 하고 시작한거라..
    지금은 오히려 요양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뵈니 엄마랑 사이도 좋아지고 제 맘에 여유가 생겨서 웃으며 즐겁게 만나요
    요양원도 저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나눠서 봐주시니 훨 효율적으로 잘 돌아가고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감정적으로 엮이지 않아 웃으면서 잘 해주셔서 아주 뽀얘지시고 편안해지셨어요

  • 21. ...
    '25.12.29 11:11 AM (1.237.xxx.240)

    요양원으로 모셔야지요

  • 22. ㅇㅇ
    '25.12.29 11:13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위에 모셔본사람만 님, 어느 요양원으로 모시셨는지 혹시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like377@naver.com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래요.

  • 23. ㅇㅈ
    '25.12.29 11:18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위에 모셔본사람만 님, 어느 요양원으로 모시셨는지 혹시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like377@naver.com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24. 정말
    '25.12.29 11:38 AM (125.178.xxx.170)

    어떻게 요양원으로 모셔
    요런 말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모시라 해야해요.

  • 25. ...
    '25.12.29 11:38 A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윗님 부모 모시는 사람이 결국 일이 잘 풀리더라는 건 제 경험으로는 금시초문이에요
    부모 안 모시는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열중하고 자기 직장에 열중하고
    자기 자식 키우는데 열중하고 자기 가족 여행 다니고 삶을 즐기는데 열중하고
    부모 모시는 사람은 참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그분 돌아가실 때까지 일이 잘 풀릴 여지가 없어요
    사업도 줄여야 되고 직장 업무에 집중 못하고 가족들에게 에너지 못 쓰고 자기 삶도 없어요
    부모 모시는 사람이 무슨 에너지가 많아서 일이 잘 풀리나요
    그 에너지를 자기에게 하나도 못 쓰는데요.

    저희 시부모님이 오롯이 시할머니 모셨는데 저희 집안이 제일 안 풀렸어요.
    시어머니는 시할머니 모시고 스트레스 받고 자식들 건사도 뒷전이었고
    시아버지와의 사이도 그닥 좋지 않았어요.

  • 26. ...
    '25.12.29 11:39 AM (119.193.xxx.99)

    윗님 부모 모시는 사람이 결국 일이 잘 풀리더라는 건 제 경험으로는 금시초문이에요
    부모 안 모시는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열중하고 자기 직장에 열중하고
    자기 자식 키우는데 열중하고 자기 가족 여행 다니고 삶을 즐기는데 열중하고
    부모 모시는 사람은 참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그분 돌아가실 때까지 일이 잘 풀릴 여지가 없어요
    사업도 줄여야 되고 직장 업무에 집중 못하고 가족들에게 에너지 못 쓰고 자기 삶도 없어요
    부모 모시는 사람이 무슨 에너지가 많아서 일이 잘 풀리나요
    그 에너지를 자기에게 하나도 못 쓰는데요.2222222222222

    저희 시부모님이 오롯이 시할머니 모셨는데 저희 집안이 제일 안 풀렸어요.
    시어머니는 시할머니 모시고 스트레스 받고 자식들 건사도 뒷전이었고
    시아버지와의 사이도 그닥 좋지 않았어요.

  • 27. ...
    '25.12.29 11:52 AM (118.130.xxx.66)

    요양원 모시고 비용은 앤분의 일 하세요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요

  • 28. ㅇㅇ
    '25.12.29 12:09 PM (114.204.xxx.179)

    요양원 가실때 돈이라도 두둑히 받으세요.. 원글님은 돈 아예 안내는걸로

  • 29. 비용처리
    '25.12.29 12:12 PM (112.155.xxx.62)

    반드시 모든 비용처리 하고 님 인건비도 넣으세요. 형제가 그렇게나 많은데 세상에... 경도 치매라고해도 장기노인요양등급 받을 수있어요. 일단 가까운 병원가서 치매 검사 받고 약처방 받으세요. 요양등급 신청시 유리합니다. 가장 낮은 5등급 받으면 한달 40만원초반대로 2끼 식사와 주 5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보내드릴 수 있어요. 얼른 하세요. 주간센터 이용하시면 병원진료 같은 간단한 것도 동행해주기도 하고 정말 삶이 훨씬 편해요. 우리 아버지는 엄청 좋아하셨어요. 주간센터.,,,,,,

  • 30. ...
    '25.12.29 12:38 PM (182.211.xxx.204)

    부모는 열자식을 키워도 열자식은 한부모를 못모신다잖아요.
    옛말 틀린 말 없어요. 다 경험에서 나온 소리죠.
    멀쩡하신 부모도 모시기 힘들어 하는 세상인데
    더군다나 치매부모 모시고 싶겠어요?
    지금 우리는 다 요양원으로 갈거라 생각하잖아요.
    더이상 못하겠다 요양원으로 모시자고 하세요.
    죄책감이나 분노 가지지말고 비용도 모두 같이 분담하세요.

  • 31.
    '25.12.29 12:52 PM (112.169.xxx.85) - 삭제된댓글

    좋게, 잘 해결 절대 안 됩니다.
    저 아직 양가 부모님 다 생존해 계시는데
    제가 요양원을 차려서 모시고 오면 모를까
    절대 집으로 안 모셔옵니다.

    저희 집에 제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까지
    돌아가실 때까지 계셨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은 비교적 괜찮았지만
    형제와 자식이 많았던 외할머니는...
    저희 집에 모셔다 놓고 나머지 자식들
    정말 어쩌다 한 번씩 와서 입으로 용돈으로 효도합니다.
    저희에게 잔소리는 옵션, 할머니 가지고 계신 돈 단속에만 신경쓰고...

    그러다 주보호자였던 저희 엄마 쓰러져 입원하시고
    저랑 남편도 회사재정 악화로 일에 치이고
    암이냐 아니냐 조직검사하고 입원해 있는데
    그 많은 친척들(외할머니 자식들) .... 엄마랑 저희 퇴원할 때까지만
    집에 와서 할머니 돌봐주거나 잠시만 모셔가 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 오고...급기야 연락도 안 받더군요.
    올 수 없는, 모셔갈 수 없는 사정이 팔만대장경인데
    여행다니고 생일파티하고 ....

    이렇게 되기 전에 혼자 하는 독박은 뭐든 하지 마세요.
    요양원 알아보시면 분명 반대하는 자식 나옵니다.
    아무말 마시고 그 집에 모셔다 드리세요.
    그래야 나머지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좋게 해결 절대 안 납니다.
    싸우지 않는 게 효도라 좋게 해결하려면 님이 죽어납니다.
    님 가족이 죽어도 안 끝나요. 님이 자식이 있으면 자식한테 고대로 갑니다.
    어설프게 시도하면 나머지 자식들이 더 발 빼고 뒤로 물러섭니다.
    님 자식들이 떠 안으면 친척들 더 멀리 발 빼고 도망갑니다.
    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이세요.

  • 32. 자식은
    '25.12.29 5:23 PM (118.235.xxx.242)

    키우며 성장하는걸 보는 거고 부모는 늙어가며 죽어가는 걸 보는거라서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것과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 33. ...
    '25.12.29 8:45 PM (221.139.xxx.130)

    자식은 키우며 성장하는걸 보는 거고 부모는 늙어가며 죽어가는 걸 보는거라서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것과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222

    이런 글에 굳이 모시면 일이 잘 풀린다느니 자식보다 부모가 낫다느니 하며
    죄책감 심어주는 분들은 말을 삼가서 하시면 좋겠어요

  • 34. ......
    '25.12.29 9:08 PM (39.7.xxx.4)

    모실 사람 없어 요양원 가게 되더라도
    원글님 잘못이 아니에요.
    제일 마음 쓴 자식이에요.
    욕할 자격들 없으니 자책하지 말고 공론화 하세요.

  • 35. ㅇㅇㅇ
    '25.12.29 9:29 PM (119.193.xxx.60)

    집에서 일상생활 가능하고 옆에서 약간 봐줘야 하는 상태면 주간보호센터 알아보세요
    8시반에 등원,5시반하원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 다드시고 오세요 저녁에 티비 잠깐보다
    주무시니까 한결편해요 일요일 하루만 등원안합니다
    집에서는 등급 받기 어렵구요 주간센터 먼저 가서 등급받으려고한다고 하루2만원정도 내고 다니면 등급받도록 도와줘서 수월하게 받을수있어요

  • 36. ///
    '25.12.29 9:45 PM (61.43.xxx.178)

    처음부터 약속해도 돌아가며 모시기 쉽지 않을텐데
    얘기한적도 없던걸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요양원 모시고 나눠 부담하는게 최선이에요

  • 37. 노인유치원
    '25.12.29 9:49 PM (151.177.xxx.59)

    가면 노인들 많고 보호사들도 많아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보는거 듣는거 많으니 더 괜찮아요.
    거기서 어떻게 등급받는지도 알려주고요.
    뇌엑스레이 찍으면 나온대요. 90세면 아무리 정정해도 빼박이라고 하네요.
    근데 울엄마는 등급 안나옴. 너무 정신 또렷. 뇌사진 찍어도 안나오는거 머임.
    주간보호센터에는 등급받으면 하루 만원으로 저렴해서 그런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71 이혜훈지목으로 국힘당 경끼일으키는 꼴 보면 ... 21:54:04 1
1785170 저 길에서 옷 예쁘단 소리 들어본 적 있어요 21:52:17 73
1785169 mbc연예대상 방금 여자분 무슨상 받은거에요?? 후리 21:51:55 93
1785168 얄미운사랑 보는데 1 ... 21:50:19 93
1785167 수능 5,6등급이 수원대 갈 수 있나요? 1 정시 21:49:54 84
1785166 쿠팡은 차라리 5만원 생색 안내는게 욕을 덜 먹을듯 ㅠㅠ 1 qwewqe.. 21:48:52 115
1785165 오늘 생일자 흑역사 썰 하나 들어주세요 3 50을 곧 21:45:07 254
1785164 부모님 치매병원 3차병원과 동네병원 병행해도 될까요? 1 .. 21:44:02 126
1785163 샤워 할때 삐 소리나는 것은 왜 그런가요 2 물 사용시 21:43:55 184
1785162 전현무 나무위키는 1 .. 21:43:46 284
1785161 화사와 성시경 4 ㅎㅎㅎ 21:42:43 662
1785160 체육관 짓고 도로 닦는 데 1200억 원... 제주항공 참사 유.. ..... 21:41:07 185
1785159 길에서 옷 물어보기 12 이힝 21:32:02 837
1785158 요즘의 인간관계는 2 fha 21:29:41 571
1785157 천연 에탄올은 괜찮나요(디퓨져) ㅇㅇ 21:28:38 85
1785156 mbc 연예대상 장도연 오늘 완전 이쁘고 아름답네요. 15 ..4 21:24:30 1,458
1785155 재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3 . . . .. 21:23:14 591
1785154 최욱이 김종서 노래하는 거 좀 보세요 1 oo 21:21:11 366
1785153 미술작가 이름을 알고 싶어요.외국화가예요 5 궁금 21:20:40 311
1785152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26 21:20:22 2,045
1785151 드러운 얘기 좀 해볼께요 24 ㅇㅇ 21:18:16 922
1785150 내일 대장내시경한다고 속을 비우고 있는데 2 라면 21:17:40 347
1785149 홍대 추합 2 ㅁㅁ 21:15:05 675
1785148 20살 아들과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6 여행 21:14:57 676
1785147 "미국 기업" 이라면서 대만선 K마케팅 ..선.. 1 그냥3333.. 21:13:4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