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식당 가자고해서 밥값은 어찌할건지 궁금했어요
근데 또 반복이네요.
간만에 본거라 이해할수도있는데
자주 그러니까 역시나싶어요.
제가 쪼잔한가요?
이럴거면 저같음 만원정도 밥먹자고 할거같거든요.
근데 항상 밥값은 차값의 두배이상이네요
좋은식당 가자고해서 밥값은 어찌할건지 궁금했어요
근데 또 반복이네요.
간만에 본거라 이해할수도있는데
자주 그러니까 역시나싶어요.
제가 쪼잔한가요?
이럴거면 저같음 만원정도 밥먹자고 할거같거든요.
근데 항상 밥값은 차값의 두배이상이네요
밥은 더치예요? 그분은 이런 데에서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 같은 데에 올리나요.. 제 지인 중엔 그런 지인 있었어요
간만에 본 거랑 님이 밥값 덤탱이 쓰는 거랑 뭔 상관이죠?
님만 간만에 보는 친구가 반갑고 친구는 귀한 시간 들여 님을 만나주는 건가요?
매번 저런 식이었나본데 비싼 식당 가자고 할 때 니가 쏘는거지? 확실히 하셨어야...
아뇨 저는 밥값내고 ,친구는 차사고요.
그정도는 할수있는데 매번그러고 당연시 생각해서요.
그리고 굳이 비싼데 가자더니 또그러네요
밥은 원글이 산거잖아요. 친구 별로네요.
걍 돌직구로 얘기해요. 이번엔 니가 밥 살 차례라고. 굳이 비싼곳 골라가서 얻어 드세요.
저라면 몇 번 계속 되면 제 마음 풀릴 때까지 안 봐요.. 나중에라도 내가 그립고 그 친구가 보고싶으면 감수하고 만나고.. 아님 말고
그정도는 할수있는데 라는 마음이면 평생 그러셔야죠
호구된것 같으면
더치페이 하면 됩니다
둘다 결재하고
N분의 1로 정산하기 카톡보내세요
요즘엔 다 그렇게해요
호구시네요.
매번 저런 식이었나본데 비싼 식당 가자고 할 때 니가 쏘는거지? 확실히 하셨어야...222
그래야 호구 안돼요.
양심도 없는친구인거 아셨는데 또 밥값을 내셨어요??
차값까지 빠르게 님이 결제하시고 엔분의일 달라고 하셨어야지요
제발 말을 하셔요~ 친구한테 앞으로 밥값, 차값 1/n하자고요. 반복되니 좋은 마음 안들고 친구도 흉보게 되잖아요.. 그리고 그 친구 잘못한거예요.
저는 반대로 친구가 거의 매번 밥값 계산
저보고 차사라고ㆍ
근데 저는 싫거든요
더치하면 좋겠는데 ㆍ
다음번 만나쟈하면..
1)이번엔 니가 밥살거야? 물어보세요..
일단 원글님 맛있는밥 먹고
또 만날기회에
이번부터 밥값,차값 서로 부담안가게 1/n 로 하쟈라고 해보시고..
얌체에다 계속 호구 밥값 생각나는 친구면 안만날거 같아요.
님은 커피숍가서 케익도 고르고 비싼빵도 고르셨어야하는데
커피도 젤비싼걸로 주문하시고~~
다음에 만날때는 밥값 부담되니 저렴한곳으로 가서 먹자고 말해보세요
아니면 너가 이번에 밥값을 내라고 있는 그대로 말해보세요
처음도 아니고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호구 자처하면서 불평은 왜 하세요?
그런 상황에서 밥값도 안내는 친구는 못된 거죠..
말을 하세요.
식사 다 하시고 나서 계산서 앞에 주면서
야 지난 번엔 내가 밥 샀으니까 이번엔 니가 계산 해라
내가 차 살게!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싫다 그럼 다신 안보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정산해달라고 커피값뺀 금액 카톡 보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만나지 마세요.
처음에는 신경안쓰이셨을겁니다.
이제 보이는거죠.
그럼 만나도 신경쓰여서 즐겁지도 재밋지도 않을겁니다.
니가 사라고 말하는거 귀찮고 싫으시면 만남을 중지해야죠.
뭐하러 만나시나요 말이 친구지 속은 시커먼 사람인데
부질없고 돈ㅈㄹ이예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밥값이나 차값은 각자 계산하자고 하세요.
단절이 겁나면 계속 호구 노릇 하시구요.
만나지 마세요
동네 엄마가 애들 데리고 놀이동산가면 항상 차를 먼저사요
놀다보면 점심때되서 밥은 제가 사고..무한반복
늘 비싸고 좋은식당 가자고 먼저 계속 연락와요.자동차도 없으니 늘 저한테 같이 가자고 .제 차에 태워서 대중교통으로는 절대로 못가는 곳을 가서 식사후에는 먼저 말꺼낸 이가 절대로 계산안하더라구요.어떤 식당은 후식까지 나오는곳이라 따로 커피숍도 안갈때도 있어요.산책조금 하다가 집까지 바래다 준적도 몇번 있네요.이젠 안 만납니다.
밥 따로 차 따로 사면 누구는 꼭 덜내게 되잖아요.
식당+카페 전부 다 합산해 인당 나누기 하자 하세요.
요즘은 밥 산다는 말도 고맙게 느껴지지 않은 느낌
다음엔 내가 밥 사야하니 그게 그거라
매번 돈 똑같이 내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아요.
제 옆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철면피가 천성인 걸까요?
친구가 좀 어렵긴한거 같긴해요.
근데 굳이 비싼데를 가자해서 속상하네요
밥값은 차값 두배 이상이었고요
일년에 한번이나 볼까말까하니 오만원도 안되는거 내가 더내자 그런맘으로 매번 봤는데,좀 그러네요
매번 그러면 저라면 노노~~~~
좀 어렵긴 하다고 다 그러지않습니다
어려운때 오히려 식사값 부담되서
내가 내던, 친구가 내던
저렴한곳 검색해서 알뜰살뜰 잘 먹고 기분좋게 옵니다♡
저도 그랬던 동네 엄마 있었어요
형편은 제가 나으니 그려러니하고 넘어갔죠
제가 밥 살땐 꼭 비싼거 골라요 ㅋㅋㅋㅋㅋ
그런 인연이 끊어질때는 확 끊더라고요
번번이 당하면서
이번에 좋은 식당가자고 그쪽에서 말꺼내는 즉시 니가 살거냐고 물어봤어야죠
갑갑하네요
말 못 할꺼면
비싼 커피 디저트
만나지 말던지 내것만 계산하던지
사람이 어렵다고 다 저러진 않아요.
양심있는 사람은 내가 좀 어려우면 싼거 먹으러 가자고 하죠.
1/n 하자고 담담히 말하세요.
안보나 반만 주고 내리고 하세요
으.. 만나지 마세요
양심은 어디에 팔아버렸나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