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일이었잖아요?
"尹 계란말이에 한표".. 장난인가 진심인가, 親文 女心의 尹지지 행렬 - https://v.daum.net/v/ESaOBRKCTJ?f=p
“X나 윤며들었다”(윤석열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윤석열 찍겠다”
실제 있었던 일이었잖아요?
"尹 계란말이에 한표".. 장난인가 진심인가, 親文 女心의 尹지지 행렬 - https://v.daum.net/v/ESaOBRKCTJ?f=p
“X나 윤며들었다”(윤석열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윤석열 찍겠다”
문파 아닙니다, '뮨파' 입니다…윤석열 택한 이들의 정체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400
이건 중앙일보
팩트라서 기사로 나왔던것 아닌가요?
82글에도 있었죠?
'윤며들다'인지 '윤며들었다'인지
이제 2찍 되었어요
그 지지자들 카페가면 국힘과. 스탠스 똑같음
윤며들다 문수까지 품음
댓글로 분이 안풀리셨구나.
윤며드는게 그렇게 싫다며 도배들을 했는데
제대로 윤며든 이혜훈은 환영해요? 꿀잼이고팝콘각이고요?ㅎ
이혜훈도 윤며들고 '내가 윤석열이다'외친것도..
환생경제 연극으로 노대통령님 조롱한것도 팩트예요 ㅎ
근데 왜 이혜훈은 수용이 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