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고 여자인데다 돈없고 성격이 순해보인다는 이유로 그랬거든요
용서는 못하겠고 되갚아 주는것도 못하겠고 잊는수밖에 없는데 안 잊혀집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혼자고 여자인데다 돈없고 성격이 순해보인다는 이유로 그랬거든요
용서는 못하겠고 되갚아 주는것도 못하겠고 잊는수밖에 없는데 안 잊혀집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위로드려요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 감정도 옅어져요...
짐승같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거죽만 인간이지 하는행동은 양아치 바퀴벌레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인가요?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그 사람과 연결된 기억에 쓸 만큼 당신 자신보다 가치있는 사람인가요?
그 사람의 평가와 대우가 당신을 결정하나요? 당신은 그의 대우와 평가와 관계없이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걸 몰라보고 당신에게 모욕을 준 건 그 사람 사정인거예요. 당신과 전혀 관계없는. 당신은 그가 모욕을 주건 말건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립이다. 당신이 당신을 받들어 모시길 바랍니다.
인간들이 왜들 이러는지..그 가해자들 업보빔 쎄게 쳐맞길 기원합니다
자기가 당했던 모욕과 경멸을
원글님 같이 순한 사람한테 똑같이 분풀이하는거예요
잔인하게 반격하지 않을 거 같으니까요
지가 평소에 받던 대우구나
사람들한테 이런 취급 받던 애구나 하면 돼요
내면에서 정리가 안되면 잊혀지지 않아요. 상대방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이것으로 정리하세요
ㅇㅇ님 댓글 저에게도 도움 됩니다
그런 종자들은 머리가 나쁘고 불행해서 그렇다네요.
인간거죽 뒤집어 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나는 정당했고 소중하다 그러니 더러운 기운이 또아리 못틀게 나의 삶에 더더 집중해야 합니다.
한 번도
모욕 안 받은 사람은 없어요
님은 그 모욕 넘어 영광도 있을 거에요
그 모욕은 님을 해치지 못해요
님은 디그니티..존엄합니다..
저도 모욕으로 분하고 마음에 병이 날 듯해서
내게 소리내어 말했어요
존귀하다. 존엄하다..나는 존엄하다..
남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사는 사람들 괴롭히는 인간들은 누가 좀 처단해 줬으면 좋겠어요.
악마들아 뭐하니 못된 것들 좀 지옥으로 델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