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잘나가지 않다가 (잘나가는 거 같지 않아 보이게 조용히 있다가)
어떤 계기로 그게 드러나게 되니까
갑자기 난리나네요.
친한 사람도 난리고 친하지 않은 사람도 난리...
원래 질투심이 이런건가요?
꾸준히 잘나가는 사람이 더 잘나가는 거 보다
별거 없어 보이는 거 같은 사람이 확 치고 나가는 게 훨씬 더
질투를 많이 받는 모양이에요.
별로 잘나가지 않다가 (잘나가는 거 같지 않아 보이게 조용히 있다가)
어떤 계기로 그게 드러나게 되니까
갑자기 난리나네요.
친한 사람도 난리고 친하지 않은 사람도 난리...
원래 질투심이 이런건가요?
꾸준히 잘나가는 사람이 더 잘나가는 거 보다
별거 없어 보이는 거 같은 사람이 확 치고 나가는 게 훨씬 더
질투를 많이 받는 모양이에요.
맞아요. 강남 집값 오르는건 아무 관심없어요. 강남은 늘 비쌌는데 별안간 집값이 오르면서 전세가와 매매가가 큰 차이 없던 곳들이 매매가가 두배로 뛰면서 벼락거지란 신조어까지 생겼죠. 그게 정권까지 바꾸었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