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에서도 70대이상 남자노인이 밥을 해먹지 못하나요?

........... 조회수 : 5,921
작성일 : 2025-12-24 19:13:00

우리나라 70대이상 노인이 95%이상이 밥을 해먹지 못하는데요...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IP : 221.167.xxx.1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4 7:15 PM (121.133.xxx.158)

    자기 밥 자기가 못 챙겨 먹으면 죽어야죠 -_-;;;; 아니면 본인이 돈이 아주 많아서 사람을 쓰던가.. 진짜 저는 자기 밥 자기가 못 챙겨 먹으면 그냥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 ...
    '25.12.24 7:22 PM (182.226.xxx.232)

    복지가 잘 되어있는 외국은 연금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 쓰느라 노인들이 노인들 카지노가고 노인 클럽가고 그래요
    집에 청소하는 사람 쓰고 여유롭게 지냅니당

  • 3. 위험하다는
    '25.12.24 7:23 PM (211.36.xxx.13)

    운전은 기를 쓰고 하던데..택시 운전까지.
    근데 밥을 못해요??

  • 4. 어디에서
    '25.12.24 7:24 PM (1.227.xxx.55)

    나온 통계인가요.
    요즘 70이라고 해봤자 70년대에 대학 다닌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인터넷 하구요.
    밥을 못해 먹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90대면 몰라도.

  • 5. 거긴
    '25.12.24 7:27 PM (91.14.xxx.119)

    빵에 쨈 발라 먹잖아요

  • 6.
    '25.12.24 7:35 PM (211.234.xxx.100)

    이게 그렇게 단순한 상황은 아닙니다.
    못먹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양질의 식사를 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습니다.

    또 불행하게도 남성노인이 더 못 먹고
    여성노인들도 굉장히 식사의 질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남성이냐 여성이냐를 떠나서
    젊었을때 스스로 음식에 대해 관리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조금 나은 상황이 되는겁니디ㅣ

  • 7. 편의점에서
    '25.12.24 7:42 PM (59.7.xxx.113)

    김혜자 도시락 사다먹어도 미국 독거 할아버지보다는 잘 먹지 않을까요

  • 8. ..
    '25.12.24 7:42 PM (125.185.xxx.26)

    과일 씨리얼 우유 빵에 잼
    저녁은 소고기 굽고
    그나라는 조리에 손이 안가고
    우리는 손이 많이가고
    반찬하나에 밥먹은 문화가 아니에요
    반찬 세가지 국찌게 메인고기

  • 9. 111
    '25.12.24 7:44 PM (14.63.xxx.60)

    제나이 50인데요. 저 어릴때만해도 남자는 기술 여자는 가정배웠어요. 근데 미국이나 캐나다친구들은 학교에서 남자도 요리배운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남자도 학교에서가정배우잖아요.
    70대면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성역할이 정해져 있던 세대라 어느정도 어쩔수 없을 것 같아요. 단 맞벌이하는 요즘시대 남자들이 그러면 미친거죠

  • 10. 심플함
    '25.12.24 7:55 PM (211.235.xxx.18)

    미국엄마들 런치박스 봐요.
    빵에 피넛버터 발라서 쥬스랑 줘요.
    한국이 반찬 국 문화라 그렇죠.
    서양 남자들 그냥 파스타 샌드위치 먹어도 불만 없어요.
    파리남자들 센강 앉아서 바게뜨 하나 씹어먹어요.
    한국남편들이 유난히 혼자 밥을 못차려먹는 ㅂㅅ들이 많음.

  • 11. ...
    '25.12.24 8:23 PM (73.195.xxx.124)

    한국남편들이 유난히 혼자 밥을 못차려먹는 ㅂㅅ들이 많음. 22222

  • 12. ㅎㅎ
    '25.12.24 8:25 PM (59.4.xxx.140)

    남자가 부엌에들어가면 뭐가 떨어진다고 아들 엄마들이 아들을 지밥도 못차려먹는 멍청이로 만들어놔서 그래요.
    까스불도 못켜는 노인네 많아요.
    굶어 죽어야지 어쩌것어요

  • 13. 보니깐
    '25.12.24 8:29 PM (59.4.xxx.140)

    서구쪽은 밥상차릴때도 돕게하고. 설겆이도 엄마들이 다 아들한테 시키더만요.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들 아까워서 못시켜요.
    아들이 지 애기 업는것도 못보던데.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으라는건지 이혼해서 돌아오라는건지 뭔지.

  • 14. kk 11
    '25.12.24 8:40 PM (114.204.xxx.203)

    외극은 일찍 독립해서 사니 낫겠죠
    밥솥 있고 반찬 가게 있는데 왜 혼자 못먹나요
    간단히 찌개 극 해도 되고요
    한끼는 빵에 계란 먹어도 되고요
    안하는거지 멋하는거 아니더라고요

  • 15. kk 11
    '25.12.24 8:4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문밖에 널린게 반찬 가게나 식당이라 외국보다 편하죠
    늙어 혼자 끼니 해결 못하면 죽어야죠
    자식이 해주나요

  • 16. ....
    '25.12.24 8:56 PM (211.202.xxx.120)

    외국은 빵에 버터발라 계란후라이 베이컨 통조림 뜯어 먹으니 한국보다 간편하죠
    한국은 고기반찬. 반찬3개 따뜻한 한상을 받아먹길 원하고 지 손으론 안 만들잖아요

  • 17. 개 돼지냐고
    '25.12.24 9:29 PM (211.241.xxx.107)

    인간이면 자기밥은 챙겨 먹을줄 알아야지

  • 18. 한식이
    '25.12.24 9:34 PM (93.34.xxx.235)

    만들기 번거로운건 있어요.
    외국은 간단한 요리가 훨씬 많더라구요, 파스타도 쉬워서 노인네들 혼자서 잘 해먹습디다.

  • 19. 한식
    '25.12.24 10:13 PM (70.106.xxx.95)

    한식이 문제에요
    외국은 간단식이 많잖아요

  • 20. 아뇨
    '25.12.24 11:15 PM (59.8.xxx.68)

    남자들도 잘합니다
    아내들이 다 해줘서 그렇지
    울 아버지도 살아계심 100세 신대 엄마없음
    우리 밥 해줬어요
    울 넘편도 60대인대 깨끗하게 잘해요
    울아주버님. 시매형. 제부 더들 60.70대
    다들 잘해요
    무식한 인간먼 봐서 그래요

    그러고보니 다들 맞벌이였네요

  • 21. 올드피플
    '25.12.25 12:11 AM (58.123.xxx.22)

    빵이든 쨈이든 주문으로 뚝딱나오는것도 아니고
    누군가 사다줘야되고
    치매있으면 눈앞에 음식 있어도 못드십니다.ㅠ

  • 22. 미국
    '25.12.25 12:23 AM (106.101.xxx.96)

    기숙사에서 보니 거기 남자애들은 스파게티 삶아먹든 토스트 구워먹든 끼니 안 거르고 간단하게라도 잘 해먹고 한국 남학생들은 어떻게 해먹어야할지 몰라 외식하거나 인스턴트 위주로 때우더라고요. 확실히 남자도 집안에서 아버지들이 요리하는 걸 보고 자라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 23.
    '25.12.25 1:35 AM (82.132.xxx.230)

    부모가 본을 보여주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타고난 성향도 있는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주로 엄마인 저 혼자 요리하는데, 남자 애들 둘은 음식에 진심이고 요리도 곧 잘 하는데, 딸은 음식에 관심도 없고 하는 것도 싫어해요.

  • 24. 오십대후반
    '25.12.25 11:41 AM (211.217.xxx.169)

    남편 처음엔 반죽해 피도 만들게 가르쳤더니
    넘 힘들다고 시판 만두피 쓰지만
    만두 재료 구입부터 빚기까지 혼자 잘 해놓습니다.

    남자라고 못하긴요. 안해 그렇죠.
    자꾸 해주지말고 자립시키십쇼.

  • 25. 설거지
    '25.12.25 5:39 PM (91.19.xxx.72)

    외국은 설거지 거리도 없어요.
    그냥 접시 하나에 다 먹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60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이번에 09:29:53 45
1822759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3 .... 09:28:57 196
1822758 이런집 또 있을까요.. 우산 09:28:44 122
1822757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Jhhh 09:28:02 90
1822756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4 자취방 09:27:39 121
1822755 거없저러는이유요~? 4 ..... 09:25:33 230
1822754 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4 .. 09:23:13 280
1822753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2 선물 09:23:11 117
1822752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4 .. 09:19:37 212
1822751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165
1822750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2 2분뉴스 09:14:50 421
1822749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5 .. 09:13:14 580
1822748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3 .. 09:12:52 276
1822747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5 주식 08:57:08 1,255
1822746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1 영화 08:56:28 318
1822745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410
1822744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5 .. 08:53:58 1,232
1822743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20 친구가 08:53:47 1,424
1822742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30 08:39:03 1,997
1822741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6 08:35:55 852
1822740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625
1822739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509
1822738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1,137
1822737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6 ㄱㄴ 08:31:27 731
1822736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11 .... 08:20:1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