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학도의 주저리주저리

공부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25-12-21 11:35:44

공부 해야할때 공부가 너무 안되고 불안하고,

암튼 그런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다 45세 조금 넘어서부터 공부가 너무너무 재밌는거에요.

그때 중개사 따고

저번에도 글 썼었는데

지금 행정사 2차 셤 준비하는데요..

살림보다 공부가 훨~~~~씬 재밌기는 한데

행정사 2차가 논리를 펼쳐야 하는 셤이거든요.

민법 너무 재밌어라 하는데.....

왜케 안외워 지는지, 계속 책보고 쓰고 앉았네요 ㅋ

집에서는 아이들한테 엄마 변했다, 집안일 좀 더 열심히 해라

계속 꾸사리 먹구요......

 

둘째 입시 마쳐서

진학사 계속 분석하느라 그것도 정말 공부에 집중못하는 것중 하나에요!!!

매일매일 분석중인데, 그거 하느라 공부시간에 영향 주는 것도 사실이네요.

이래저래 정신없는 25년 12월입니다.

그냥 글 한번 쓰고 싶어서 주절거리고 갑니다. ㅋ

좋은 일요일 되세요!!!!!

IP : 175.118.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이팅
    '25.12.21 11:42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멋져요
    저도 나이들어 공부의기쁨을 알았는데 노안와서 책을 오래못봐요

    열심히 공부하는 님을 응원해요

  • 2. ㅎㅎㅎ
    '25.12.21 11:44 AM (175.118.xxx.103)

    넘 예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노안이 ㅜㅜㅜ

  • 3. ...
    '25.12.21 11:49 AM (211.51.xxx.3)

    45세에 둘째 입시까지 마치신것도 부럽습니다.
    진짜 멋져요. 공부 재밌어 하는 것 부럽고요.
    꼭 합격하세요. 아드님도 원글님도.

  • 4. ㅎㅎㅎ
    '25.12.21 11:50 AM (175.118.xxx.103)

    아녜요. 지금은 45세가 아니쥬...... 몇년전이 45 ㅋ
    지금은 40대 완전 끝자락이랍니다요.

  • 5. 첫댓글
    '25.12.21 11:58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칭찬감사합니다

    시간될 때 첫댓글 예쁜글 쓰려고 노력합니다

    소중한82를 지키고 싶어서요

    선한 영향력을 믿습니다

    82사랑하는분들이 하루 선플 하나만 달아도
    광기어린 분들의 글이 아래로 밀릴까싶어서요

  • 6. 저도
    '25.12.21 12:00 PM (180.70.xxx.42)

    만학도인데 노안은 둘째 치고 공부 1년 이상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공부를 7시간 이상 스트레이트로하면 마치 난시처럼 글씨가 겹치기 시작해서...중간중간 눈 풀어주는 운동을 1시간에 한 번씩 하는데도 그렇네요.
    눈이 무척 나빠졌다는 것도 느껴지고 젊었을 때 공부 좀 할 걸 되게 후회돼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눈이 따라 주질 않네요.
    그리고 저도 살림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아무리 최소로 살림을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해야 될 거는 있잖아요.
    세탁기 청소기 돌리고 식사 준비해야 될 때도 있고요.
    제 몸 하나만 건사하면서 공부하는 젊은 애들과 비교하면 공부량이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나 싶은 불안한 마음도 들고..
    나 혼자 어디 방 하나 얻어나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요.

  • 7. 와...........
    '25.12.21 12:03 PM (175.118.xxx.103)

    7시간 스트레이트로 하시다니 너무 대단해요!!!!
    그 저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전부터 썼더니
    눈의 피로는 그다지 못느껴요. 안경 장만 하심을 추천드려요!!!

    저도 방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애들에겐
    비밀로 하고요 남편만 압니다. 스카에서 공부한다 하고요....
    저만의 공간 진짜 너므너므 좋아요!!! 강추드립니다.

  • 8. 한줄
    '25.12.21 12:03 PM (223.39.xxx.96)

    짝짝짝~~ 그열정,노력응원합니다
    현재 그만큼이라도 너무나 대단한것인데요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그정신력ᆢ칭찬해요
    건강, 컨디션 잘챙기면서 힘내보기를^^
    희망 꼭 이루길 빌어보아요

  • 9. 첫댓글님
    '25.12.21 12:04 PM (175.118.xxx.103)

    저도 선한 영향력...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런거 말구요)
    저도 개신교이나,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
    참 중요하다는 마음입니다. 제가 하는 말한마디가 다 나에게 돌아옴을
    절실히 느낍니다.

  • 10. 브레인
    '25.12.21 12:23 PM (106.68.xxx.191)

    반가워요
    저도 계속 공부하는 워킹맘 이에요
    울아이도 정확히는 어제 원서냈고 해서 입시 마쳤어요 ㅋ
    알아서 해~ 넹
    이런 대화 정도 밖에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난 일 후회 안합니다 ㅠ.ㅜ
    내년에도 계속 공부해야 하는 데 전 두뇌 영양제 몇 가지 챙겨 보았어요
    은행은 꾸준히 챙겨 먹었고 인삼 추가해 보았답니다
    알약으로 편하게 나오니 함 둘러보세요

  • 11. hj
    '25.12.21 11:27 PM (182.212.xxx.75)

    힘들어도 글속에 행복이 묻어나네요^^

    저도 만학도인데 학교가서 실습도 공부도 너무 즐거운데 체력이 힘드네요. 운동도 부상으로 못했더니…영양제 챙겨먹으면서 합니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87 보험 FP가 되어 근무 1달째인데.. ... 22:18:14 7
1804486 유퀴즈. 악동뮤지션 찬혁이 넘 좋은 사람이네요. ... 22:15:36 156
1804485 유퀴즈 찬혁이와 수현이의 남매애에 눈물 나요 악뮤팬 22:15:26 160
1804484 나만의 케렌시아 공간은? ..... 22:14:15 53
1804483 호구노릇 2 .... 22:10:47 201
1804482 카카오뱅크 벚꽃캐시 이벤트 1 카뱅 22:05:20 144
1804481 이길여 총장님 94세 최근 근황 4 ... 21:58:10 672
1804480 '서울시장' 접전이었는데, 석 달 사이 '두 자릿수' 격차 7 얼어죽응 21:56:08 733
1804479 [속보] 트럼프 “이란 휴전 요청…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 5 레알? 21:54:23 1,570
1804478 다들 보험준비 어디서 하세요? 4 흠.. 21:50:08 396
1804477 정원오는 서울 시장 떨어지면 34 ... 21:48:56 1,201
1804476 여성단체연합 "김재섭, '동료'를 '성적 대상'으로‥낡.. 16 ㅇㅇ 21:48:09 651
1804475 누가 나를 해하려 한다면 어디 사는 게 좋을까요 4 ... 21:45:36 661
1804474 우크라 언론 ‘부글부글’…“UAE에는 ‘천궁’ 주면서 우리는 왜.. 7 77 21:40:48 981
1804473 한국이 군사력5위인 이유 4 대만방송 21:39:21 900
1804472 대구 장모 살해 셋다 16 .... 21:37:56 2,985
1804471 마트에 젊은 사람이 없어요 12 ㆍㆍ 21:36:49 1,621
1804470 대장 선종 고등급 제자리암 이래요~ 4 도와주세요 21:31:59 1,024
1804469 60대에 알게된 제 장점 2 ... 21:29:39 1,436
1804468 좌파들은 어딜가든 이성 문제로 시끄럽군요 31 ㅇㅇ 21:26:54 1,014
1804467 사람은 70~80대에서 많이 죽습니다... 15 ........ 21:25:52 2,511
1804466 견과류의 옥살산 2 .. 21:23:54 828
1804465 추어탕도 제철이 있나요? 4 궁금 21:23:26 394
1804464 오래된 자동차 21:18:05 212
1804463 휴민트가 벌써 넷플에 올라왔네요. 5 와... 21:15:3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