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국운 볼 만큼 사주를 보는 편인데
22년부터 항상 말한게 27년이 후 국운은 겨울
입동 들어가는 수 대운.
세운은 불 기운인데
양의 최대치라 세상에 모든 것들이
드러나는 시기. 태양이 내리 쬐는데
그늘까지 밝아져서 죄도 선도 전부 다
25년 말부터 26년은 다 까발려진다
주변에게 조심히 살아라 했는데...
역시나.. 내년은 더 큰게 드러날 듯
믿거나말거나
저 국운 볼 만큼 사주를 보는 편인데
22년부터 항상 말한게 27년이 후 국운은 겨울
입동 들어가는 수 대운.
세운은 불 기운인데
양의 최대치라 세상에 모든 것들이
드러나는 시기. 태양이 내리 쬐는데
그늘까지 밝아져서 죄도 선도 전부 다
25년 말부터 26년은 다 까발려진다
주변에게 조심히 살아라 했는데...
역시나.. 내년은 더 큰게 드러날 듯
믿거나말거나
궁금하네요
무엇이 드러날지. .
거니 계엄날 잡아준 도사같네요 ㅋ
솔직히 이리 적은 저도 무엇인지는 모른다는
그런데 분명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까발려진다 봐요
특히 내년에요
그런 사기꾼 도사 붙이는거는
저 기분 나빠라 그러시구나 생각할께요
그런 사기꾼 도사 붙이는거는
저 기분 나빠라 그러시구나 생각할께요
전 위력용으로 공부하지는 않았어요 ㅎ
병오년이니 태양아래 다 드러날거란건 초보도 아는건데
이게 뭐 대단한거라고 계속 이런글 올리시는건지
그래서 뭘 어쩌란건가요?
큰게 터지면 여기와서 그거봐라. 내가 예언했잖아?
나 용하지?
그러면서 예언자행세 하고싶어서 그러세요?
까발려지는게 뭔지 본인도 모른다면서.....
적어도 내용을 대충이라도 짐작해야 예언이죠.ㅎ
점이니 사주에 의지할 수록
개인은 패가망신
국가는 망국으로 가는 게 다반사인데
그런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했는지가 뭐 중요한가요?
결과가 같은데
입에 쓰더라도 냉정하게 들으셔서
그런 공부는 손절해야죠
요즘은 드러나는 세상이라 비밀이 없대요
박정희 전두환이 이런 시대는 숨겨지고 드러나지 않았잖아요
사주도 맞는게 있는데 무시하고 미신이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자기들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 사람보면 아는게 더 없어요
사주적 관점이 아니라도
요즘은 드러나는 세상이라 비밀이 없대요
박정희 전두환이 이런 시대는 숨겨지고 드러나지 않았잖아요
사주도 맞는게 있는데 싹 다 무시하고 미신이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자기들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 사람보면 아는게 더 없어요
사주적 관점이 아니라도
요즘은 드러나는 세상이라 비밀이 없대요
박정희 전두환이 이런 시대는 숨겨지고 드러나지 않았잖아요
이게 뭐 대단한거라고 계속 이런글 올리시는건지
ㅡㅡㅡ
처음 올려보는데요.
대단하다 한적도 없고 임상적 소견에 왜 이리
발끈하시는지?
작년에 화기가 강해 윤씨부부에게 좋은 해였던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역술가는 좋은세운이라 큰 처벌받지 않고 넘어갈거라고 했는데 지금 감옥에 있죠.
사주 운세가 좋아도
나쁜짓하면 다 벌받아요.
그러니 점치는거, 국운보는거 큰 의미가 없죠
그리고 의지하라 했어요? 의지한다 했어요?
명리 공부한것들이 현상으로 드러나니 그렇구나
하고 쓴 글이고
마지막 그러니깐 빌리브인오얼낫이라 했잖습니까 ㅎ
그래서 지금은 나쁜짓
뭐 뒤에서 좀 해먹어볼까
하는것도 없으면서 한자리 해볼까 꿍꿍이를 도모하면 안먹힌다네요
수면 아래 묻히는 옛날이 아니라서
그래서 지금은 나쁜짓
뭐 뒤에서 좀 해먹어볼까
하는것도 없으면서 자기 이익을 위해 권력욕에 한자리 해볼까 꿍꿍이를 도모하면 안먹힌다네요
수면 아래 묻히는 옛날이 아니라서
윤거니 사주 좋은들
사주보다 높이치는게 심상인데 그걸 따져서
저에게 득 될게 있을지 싶구요.
그리고 명리는 주역이 아니라서 점사가 아닙니다.
잘못된거 다른거의 비판은 달게 받을 수 있으나
비아냥과 틀린거로 비하는 안받을터이니
본인들에게 고스란히 돌려드릴께요
믿거나 말거나 이건 약하고
무슨일인지 말을해야죠.ㅎㅎ
그냥 까발려진단말 누가 못하나요?
ㄴ점사랑 사주 구분부터
욕 할꺼면 기본이라도 알고 말하세요.
ㄴ점사랑 사주 구분부터
욕 할꺼면 기본이라도 알고 말하세요.
흐름을 말하는데 뭔 점쟁이만 보셨나?
전 무당이 아닙니다만.
사주 안배워도 세상이치 통달이면 그만큼 보죠
ㄴ점사랑 사주 구분부터
욕 할꺼면 기본이라도 알고 말하세요.
흐름을 말하는데 뭔 점쟁이만 보셨나?
전 무당이 아닙니다만...
사주 안 배워도 세상이치 통달이면 그만큼 보죠
저는 지금현상 명리에 대입하니 재밌네요
국운 보실 수 있다고 하셔서 질문드려요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될까요?
경제, 남북관계 등등
이런 것들이 궁금해요
그리고 그냥 까발려진다가 아니라
숨기는 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예요
예전에는 꽁꽁숨기면 숨겨진것도 올 한해는
큰 줄기로 진실이 밝혀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냥 까발려진다가 아니라
숨기는 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예요
예전에는 꽁꽁숨기면 숨겨진것도 올 한해는
큰 줄기로 진실이 밝혀진다는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쁜 짓 한 게 드러나면 벌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다 벌받죠
어떤 나쁜 짓이 드러나 누가 벌 받게 될 지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1.232.
솔직히 저는 분야별로 다르지만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마약,약,우울,정신적 부분. 뿌리섞음도
사회는 전반적으로 32년까지는 사람들이 힘든시기
그나마 다행인건 가을동안 열심히 한
결실인 문화쪽은 더 승승장구 하지만 그것도 7년정도라 봅니다. 이후는 새로운 통합 패러다임 뭐 통일이든 통합이든
이 겨울 수대운 끝나면 생길듯 합니다
솔직히 저는 분야별로 다르지만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마약,약,우울,정신적 부분. 뿌리섞음도
사회는 전반적으로 32년까지는 사람들이 힘들시기
그 와중 잘되는 분야는 신약 이런쪽
그나마 다행인건 가을동안 열심히 한
결실인 문화쪽은 더 승승장구 하지만 그것도 7년정도라 봅니다. 이후는 새로운 통합 패러다임 뭐 통일이든 통합이든
이 겨울 수대운 끝나면 생길듯 합니다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솔직히 저는 분야별로 다르지만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마약,약,우울,정신적 부분. 뿌리섞음도 수의 시대 부작용
사회는 전반적으로 32년까지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시기. 그 와중 잘 되는 분야는 신약 이런쪽
그나마 다행인건 가을동안 열심히 한
결실인 문화쪽은 더 승승장구 하지만 그것도 7년정도라 봅니다. 이후는 새로운 통합 패러다임 뭐 통일이든 통합이든
이 겨울 수대운 끝나면 생길듯 합니다
다 벌받죠
어떤 나쁜 짓이 드러나 누가 벌 받게 될 지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드러나고 있잖아요
뭘 더 어떻게 드러나야 알까요
대통령 자리 유지 못하고 까발려져서 착출당하고 있잖아요
둘이나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ㅡㅡㅡ
아무대나 나르 근거는요?
제가 세상이치 통달자라 했어요?
사주 안배워도 이치통달해서 아는분 있다했습니다
그럼 본인이 시비걸 곳 없어서
저에게 나르라는 맘대로 정의내리시나요?ㅎ
다 벌받죠
어떤 나쁜 짓이 드러나 누가 벌 받게 될 지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드러나고 있잖아요
뭘 더 어떻게 드러나야 알까요
대통령 자리 유지 못하고 까발려져서 착출당하고 있잖아요
둘이나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옛날엔 사람을 그렇게 사람 죽이고 오만짓을 다해도 잘만 유지했아요
재임도 하고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ㅡㅡㅡ
아무대나 나르 근거는요?
제가 세상이치 통달자라 했어요?
예언자 행세니 나르니 비하가 일상이네요
뭐 사는게 힘드신분인거 댓만봐도 알겠네요
사주 안배워도 이치통달해서 아는분 있다 했습니다
여기 댓글에도 그런 글 있고
그럼 본인이 시비걸 곳 없어서
저에게 나르라는 맘대로 정의내리시는지?
아니 나쁜짓이 까발랴진다면 좋은거지 불편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이미 살아도 죽은 목숨인거 누구나 다 아는 거고
원글님이 식상하게 석렬이 얘기 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애써 석렬이 등판하시는 거 보니 님도 뭔가 느낌이 오는 모양임
죄지었다면 다 벌받겠죠. 그게 진리라.
1.237.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ㅡㅡㅡ
아무대나 나르 근거는요?
글 바로읽으세요
제가 스스로가 세상이치 통달자라 했어요?
본인이 시비걸 곳 없어서
저에게 나르라는 맘대로 정의내리며
예언자 행세한다고 비하가 일상이신지
뭐 사는게 힘드신분십니까?
사주 안배워도 이치통달해서 아는분 있다 했습니다
여기 다른분 댓글도 그런 글 있구요.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ㅡㅡㅡ
아무대나 나르 근거는요? 나르 뜻도 모르시고
뇌피셜비하 이유가 궁금
글 바로 읽으세요
제가 스스로가 세상이치 통달자라 했어요?
본인은 시비걸 곳 없어서
저에게 나르라는 맘대로 정의내리며
예언자 행세하는게 일상이신지
뭐 사는게 힘드신분십니까?
사주 안배워도 이치통달해서 아는분 있다 했습니다
여기 다른분 댓글도 그런 글 있구요
이분 나르같네요. 예언자행세는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여기와서 이러는.ㅎ
세상이치 통달이라니.ㅎㅎ
ㅡㅡㅡ
아무대나 나르 근거는요? 나르 뜻도 모르시고
뇌피셜비하 이유가 궁금
글 바로 읽으세요
제가 스스로가 세상이치 통달자라 했어요?
본인은 시비걸 곳 없어서
저에게 나르라는 맘대로 정의내리며
예언자 행세자라 비하가 일상이신지
뭐 사는게 힘드신분십니까?
사주 안배워도 이치통달해서 아는분 있다 했습니다
여기 다른분 댓글도 그런 글 있구요
친하지도 않은데 사람들 앞에서 친분 조작하고
항상 저한테 와서 이상한 질문하고서
뒤에서 말을 따다가 편집 날조 왜곡해서는
정말 온갖 모함하고 이간질 하고 헛소문 내던 여자 있는데
당한 나만 알지 아무도 모를텐데
그여자 인성 좀 제발 까발려졌음 좋겠네요
하루 이틀 그러고 산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연예계가 먼저 터지는건 금수의 기운에 병화를 무대로
쓰니 그러하다 보고 있고
그래서 매해 11월 12월에 이슈가 늘 있다봐요
내년은 병오니 열심히 잘한 것도 드러나고
잘못한것도 드러날꺼라 보구요.
개 개인마다 사주가 다르니
얼마나 드러나느냐는 각개로 보지만
갑자 기준으로 갑목인 우리나라 기준에 입동전 양 병화 흐름은 그늘 없이 다 보인다 보고 있어요
결과는 내년 내 후년 지켜봐야죠
원글님 개인사주 살짝 부탁드려도 될까요?
불편하시면 거절하셔도 괜찮아요
기대되네요 저도 기대 중입니다 세상에 다 까발려지는 것
가족, 지인들 외는 따로 안보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저의 한마디로 타인의 귀한 인생을 삶을논하며 영향끼치는게 좋은게 아니라 생각에
부디 내년에 좋은일 생기시길 진심담아 같이기도 드릴께요
나르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거나 본인이 나르인 사람들이 아무나 나르라고 몰아붙이더라고요
지금도 드러나는 거에 기함하는데 내년은 더하다니 ㄷㄷㄷㄷ ㅜㅜ
요즘 자꾸 터지는게 세상이 험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운대가 그래서였던 것도 있겠네요.
숨기려던게 옛날엔 숨겨졌는데 요샌 까발려진다는 말씀에 갑자기 최근에 이수된 전두환 일가 사는 모습 폭로한 양 그림 만화가 생각났어요
되게 사실적이었는데
명리가 재밌었던 이유가 개인 팔자명식 보단
전체사이클,플로우는 양상이 다르지 벗어나지 않는점이
좋았어요. 사는데 어떤 길 위에 어디로 가는지만 알아도
비오면 진흙탕 되는 길인지? 아닌지 그것만 알아도
장화를 신을지 비 그치길 기다릴지
수 많은 판단에 도움이 되더군요.
다른분 댓글처럼
나쁜짓 안하면 뭐 내년에 걱정할게있냐 싶습니다
명리가 재밌었던 이유가 개인 팔자명식 보단
전체사이클,플로우는 양상이 다르지 벗어나지 않는점이
좋았어요. 사는데 어떤 길 위에 어디로 가는지만 알아도
비오면 진흙탕 되는 길인지? 아닌지 그것만 알아도
장화를 신을지 비 그치길 기다릴지
수 많은 판단에 도움이 되더군요.
윗님 말씀처럼 세기말 마냥 터지니 그런생각 들수도
저도 그러했는데 살펴보니 때가 그런듯하니 한편 안심
다른분 댓글처럼
나쁜짓 안하면 뭐 내년에 걱정할게있냐 싶습니다
전국 내로라하는 사주쟁이들 섭렵했던 친정엄마 덕분에
몇십년 듣고 보다 보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란 말이 딱 맞구나 해요.
의미를 두면 그렇게 보이고 또 그렇게 보이던차 의미갸 부여되고 갖다 부치기 나름인것 같아요.
그리고 경험상 사주 같은거 너무 빠지면 자손들에게 득보다 실이 많아요.
사주로 국운을 어떻게 보죠?
윗님 말씀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거든요. 엄마가 보고
알려주시는 이괄즉이식 비괄즉비식
그게 뭐지?
왜 그런지 명확히 하고 싶다와 의문에 공부시작했어요.
이걸 수년 하다보니 이제서야 그리 들리는것도 이해
언어가 현대어와 다른게 많더군요
전 무당집도 타로수비학도 보러 안 다녀요.
그냥 세상 돌아가는 식견을 배운게 좋았어요.
그리고 전 자식은 없어서...
그래도 그 말뜻 이해는 합니다. 사람 스스로 개척할 운명
누군가 개입은 영향력이니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 자녀들 사주는 안보는게 낫다보구요.
일련의 시사 사건들보고 국운본게 여기까지
말하게 되네요. 잠이 못드는 불면이라 더 그런듯
사주는 구조. 풀어보는 틀이고,
팔자는 사주로 드러나는 인생의 결과를 말하는데
저는 국운은 60갑자에 음양오행 틀을 25절기로 세워 봅니다. 명리풀이는 여러 이론책들이 있어요.
사주는 구조. 풀어보는 틀이고,
팔자는 사주로 드러나는 인생의 결과를 말하는데
저는 국운은 60갑자에 음양오행 틀을 25절기로 세워 봅니다. 명리풀이는 여러선생님들 이론책들이 있어요.
임상은 저는 서기정도까지 과거역사적 이슈 사실 사건을 가지고 맞춰보기도 합니다
사주는 구조. 풀어보는 틀이고,
팔자는 사주로 드러나는 인생의 결과를 말하는데
저는 국운을 사방위치 60갑자에 음양오행 틀을 25절기로 세워 봅니다. 명리풀이는 여러선생님들 이론책들이 있어요.
임상은 저는 서기정도까지 과거역사적 이슈 사실 사건을 가지고 맞춰보기도 합니다
명리가 재밌었던 이유가 개인 팔자명식 보단
전체사이클,플로우는 양상이 다르지 벗어나지 않는점이
좋았어요. 사는데 어떤 길 위에 어디로 가는지만 알아도
비오면 진흙탕 되는 길인지? 아닌지 그것만 알아도
장화를 신을지 비 그치길 기다릴지
수 많은 판단에 도움이 되더군요.
22222
제생각이랑 넘 똑같으세요. 문제는 전 사주 까막눈이라 지금 내가 내인생 어디쯤 와있는지 알질 못해요ㅜ알면 좋다는걸 알지만 ㅋㅋ
명리학 매커니즘과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82쿡에 사주나 명리학 글 올라오면 꼭 읽어요
요즘 우후죽순처럼 신상이 털리는게 사람들 마음이 험악해져서 나락보내는게 아니라 그런 시기가 와서라는 부분이 재밌고 고개 끄덕여지는 면이 있어요
연예인 아니라도 과거에 잘 감추던 사람들도 몇십년 지나서 파묘되기 시작하기도 하는것도 신기하구요
나쁜 것도 드러나지만 좋은 것도 드러난다는 부분에 희망이 생기네요
ㄴ비슷한 생각분 만나니 반갑네요.
저도 한참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가고 있어요.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굳이 안배워도 60넘어가면 한바퀴 인생 제대로 살아오면
반추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인생길은 본다고 , 이런 때는 반면삼아 살기만해 나답게 산다고
좋은밤 되세요.저도 곧내잠ㅎㅎ
아직도 사주 운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ㅎㅎ
원글님 매년 다음해 국운에
대해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사주 잘 몰라서 이런 글 도움되네요
제가 신금이라 화기운 강할 때는 단련하고 불이 쉴 때 빛나는 사주라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ㅎㅎ
이렇게ㅡ해석도 야매죠? 암튼 햇빛이
든다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