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억패’를 받았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비상계엄 해체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민주주의 수호의 뜻을 담은 기억패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막아냈던 집기 목재를 재활용해 제작되었다는 건데요
제 사무실 한켠에 놓인 이 기억패를 바라볼 때마다,
그날의 뜨거운 순간들,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용기와 단단한 의지를 잊지 않고 되새기겠습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PQ7BuucZFy63KNHxgD3Mzz2anG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