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반집에 관한 지역차별 또는 경험담

백반집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25-12-19 12:09:15

저는 3년전에 전라도로 이사와서 수도권으로 매주 일때문에 하루이틀 오갑니다. 

이제 위에서는 백반 못먹죠. 

비싸고 / 동네에 유명한 곳도 반찬 재활용 들었고/  양도 적고 (나 많이 먹음

 

 

 

제가 전라도에서 주로 밥먹는 곳은 (집앞이라서 일주일에 3번 점심)

9000원에 반찬 9개 (찌개 포함) + 누릉지 

점심에만 장사해서 모두 버림 

밥은 푸짐함 반찬 리필 2번도 가능 (배불러 3번은 못함)

밥은 원래 고봉밥 

 

여기는 김치/고추가루/마늘 등 모두 농사지은거라서 

국산재료 100%

--------------------

 

다른 곳은 부페식 8천원인데 

온누리 되어서 10% 할인도 됨 

 

팔팔끓는 국이나 찌개가 2종류 

반찬은 10가지 (고기도 여기 따로 있음)

한쪽끝에 튀김/ 상추등 스페샬~~ 따로 있음. 

 

여기는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밥 푸짐하게 먹거든요. 

이런 부페식 식당은 10분 거리마다 하나씩 있어요.

 

어떤데는 6시에 문여는 곳인데 

8500원... 

밥은 흑미/백미/ 볶음밥도 어쩔땐 따로 있고

반찬 숫자는 위의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라면끓여먹는 자율 공간 저 가격

----------------

 

사실 반찬 푸짐하게 주는 곳은

재활용이 많아서 

 

저는 확실하게 다 버리는 곳만 갑니다. 

 

어제는 서천 백반집 

후기 좋길래 갔다가

상치우는데 김치 옆으로 모시고 가길래...

 

대강 집어먹고 나왔네요. 

여긴 반찬만 13종류였어요. 

가격은 만원. 

 

---------------------

모두 신용카드 가능 

어쨋든 아랫지방에서는 엄청 푸짐하게 먹고 삽니다. ^^ 

 

IP : 125.139.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반집은
    '25.12.19 12:16 PM (221.149.xxx.36)

    지방이 좋은 곳이 많죠. 할머니들 집에서 노느니 거의 공짜 수준의 월세 가게에서 모여서 반찬 만들고..위생 그렇게 안 따지고 ... 친척이 농사지은 푸성귀들 싸게 가져오고...그 정도에서 만족하면서 불만없이 백반집을 하니 인심도 넉넉한거고요. 설사 사람써도 최저임금 개념도 없으니 지키지도 않고 요.

    서울 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푸성귀 공수해줄 사람들도 없고 노느니 백반집이나 하자하는 할머니들도 별로 없으니 다 사람사서 해야 하는데 서울은 최저임금 따박 따박 챙겨줘야 하고
    거기다 사람들 모여 있는 곳은 월세 이미 비싸고
    그러니 밑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파는 것들 사서 통에 붓는거고요.
    이러니 사먹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파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 2. 수도권은
    '25.12.19 12:17 PM (180.228.xxx.184)

    서울도 그렇고..
    일단 임대료가 비싸요.

  • 3. 광주는
    '25.12.19 12:4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bRFVHOc0rI?si=C9WiBUbBVvaOvngi
    https://place.map.kakao.com/21363710#blogreview
    광주는 아직 8000원 한식뷔페 많아요.
    굳이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분위기도 없구요.
    뷔페나 무한리필점은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유지되는 거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가니 가게가 되는거겠죠. 많이 먹는 사람 욕하는 주인은 무한제공을 안 하는 방침을 해야 맞죠.
    무한리필집이 손님을 가리다니요.
    군인아이들 고기뷔페서 눈총받거나 아줌마들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거나 똑같이 어이없는 일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4 기독교(교회)와 천주교(성당)의 성경은 다르나요? 호기심 08:32:11 2
1809023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1 궁금 08:21:06 294
1809022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5 ........ 08:20:51 395
1809021 쿠팡 6 냉장고 08:20:00 149
1809020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8 뜬금 08:12:58 813
180901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2 ㅇㅇ 08:01:57 676
1809018 책속의 좋은 글 1 07:57:52 169
180901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4 가정 07:57:17 583
180901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6 07:47:18 808
1809015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874
180901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6 07:22:45 1,342
1809013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771
1809012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1,127
1809011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599
1809010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448
1809009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287
1809008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103
1809007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0 ㅅㅅ 05:51:21 5,141
1809006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810
1809005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4 ㅇㅇ 04:27:54 4,507
1809004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771
1809003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632
1809002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700
1809001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2,118
1809000 포모를 대하는 방법 23 livebo.. 01:04:08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