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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잘라서 데쳐 말려도 될까요? 시래기용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5-12-16 20:13:25

무청이 엄청나게 많아요.

데쳐 냉동실에 넣기에도 어마어마한 양이라

말려야 될 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말리는게 난감하네요.

 

혹시 생것일 때 잘라서 데쳐 말려도 될까요?

한입 길이로 잘라서요. 4센티 정도씩.

 

마르면 다 부서지고 난리일까요?

기다란 채로 데쳐야 할까요?

지혜를 나눠 주세요.

IP : 122.42.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6 8:20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충분히 삶아서 말리시면 좋지요
    줄기를 손으로 만졌을때 약간 말랑한정도로 삶은 후
    찬물에 담그지 말고 물기 빼고 말리세요.

  • 2. ...
    '25.12.16 8:26 PM (118.217.xxx.241) - 삭제된댓글

    118님 저는 데쳐서 말렸는데
    넘 말라서
    물에 담가도 불지 않던데
    뭐가 문제일까요?

  • 3. 원글
    '25.12.16 8:29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잘라서 데쳐 마려도 될까요?
    4~5센티 정도 한입 길이로요.

  • 4. 원글
    '25.12.16 8:29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잘라서 데쳐 말려도 될까요?
    4~5센티 정도 한입 길이로요.

  • 5. ..'
    '25.12.16 9:12 PM (1.222.xxx.117)

    데쳐서 말림 섬유질이 깨져서 그래요
    그냥 말리고 보관후 데쳐야되요

  • 6. 무청
    '25.12.16 9:15 PM (1.246.xxx.38)

    저는 무 밑동 좀 남겨서 건조기에 걸쳐서 말렸어요.
    불려서 데치니 괜찮았어요

  • 7. 로컬푸드
    '25.12.16 9:16 PM (14.6.xxx.135)

    에서 시래기 많이 사봤는데요. 그냥 말린거예요
    꼭지 자르고 그모양 그대로 말려서 팔더라고요. 삶지말고 그냥 말리고 말린거 오래두면 너무 말라서 회복이 안되니 1년치만 말리세요. 제가 잘 안팔아 욕심부려 많이 샀는데 2년된거는 압력솥에 삶아도 쭉정이였어요 ㅠ 결국 버림

  • 8. 경험자
    '25.12.16 9:24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잘게 자르면 어디에 그걸 다 펴서 어디에 너시게요? 그리고 잘게 자른 건 마르면서 다 부서지니 통째 말리세요.
    제가 아파트 살면서 주말농장 무농사 지을 때 무청 수십~수백 다발까지 시래기로 만들었을 때 방법입니다

    1. 양이 많다니 천장에 말릴 자리 확보부터 하시고(그늘지면서 바람 통하는 뒷베란다). 샤워커튼 봉 하나 길이 정도면 꽤 많이 말려요.
    2. 밑동(?)이 붙은 다발 통째로 살짝 데쳐서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요. 안 데치고 그냥 말리면 아무리 그늘이어도 잎부터 누렇게 변하는데 데쳐서 말리면 끝까지 청록색~진카키색으로 말라요. 먹을 때 다시 삶을 거니까 오래 안 데쳐도 돼요. 뜨거운 물에 골고루 잠기게 목욕시킨다는 느낌으로.
    3. 데친 무청 다발을 세탁소 옷걸이에 끼워요. 잎이 무성한 다발 가운데를 벌려서 옷걸이( ㅡ 부분)에 얹듯이 끼우는 겁니다. 그럼 얘가 딱 서있는 모양이 돼요. 그걸 반복해서 옷걸이 하나를 여백 없이 꽉 채웁니다(마르면서 며칠 내로 공간이 비니까 걱정마시고)
    4. 그늘진 봉에 죽 걸고 (통풍 필수) 그 아래 바닥에 야외용 돗자리나 비닐 등을 깔아 두세요. 왜냐면 무청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얼룩을 만들고 끈적끈적 해지거든요(뭔 성분인지는 몰라요^^). 더이상 물이 안 떨어질때까지만 깔면 됩니다.

  • 9. 경험자
    '25.12.16 9:33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잘게 자르면 어디에 그걸 다 펴서 너시게요? 그리고 잘게 자른 건 마르면서 다 부서지니 통째 말리세요.
    제가 아파트 살면서 주말농장 무농사 지을 때 무청 수십~수백 다발까지 시래기로 만들었을 때 방법입니다.

    1. 양이 많다니 말릴 자리 확보부터 하시고(그늘지면서 바람 통하는 뒷베란다). 샤워커튼 봉 하나 길이 정도면 꽤 많이 말려요.
    2. 밑동(?)이 붙은 다발 통째로 살짝 데쳐요. 안 데치고 그냥 말리면 아무리 그늘이어도 잎부터 누렇게 변하는데 데쳐서 말리면 끝까지 청록색~진카키색으로 말라요. 먹을 때 다시 삶을 거니까 오래 안 데쳐도 돼요. 뜨거운 물에 골고루 잠기게 목욕시킨다는 느낌으로.
    3. 데친 무청 다발을 세탁소 옷걸이에 끼워요. 잎이 무성한 다발 가운데를 벌려서 옷걸이( ㅡ 부분)에 얹듯이 끼우는 겁니다. 그럼 얘가 딱 서있는 모양이 돼요. 그걸 반복해서 옷걸이 하나를 여백 없이 꽉 채웁니다(바람에 마르면서 며칠 내로 공간이 비니까 걱정마시고)
    4. 그늘진 봉에 죽 걸고 그 아래 바닥에 야외용 돗자리나 비닐 등을 깔아 두세요. 왜냐면 무청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얼룩을 만들고 끈적끈적 해지거든요(뭔 성분인지는 몰라요^^). 더이상 물이 안 떨어질때까지만 깔면 됩니다.
    5. 바싹하게 다 마르면 신문지 위에 옷걸이 그대로 눕혀요. 아래 잎,줄기를 분리하려다 부서지기 쉬우니 머리쪽 뭉쳐진 곳을 똑똑 뜯어내서 큰 비닐봉지에 담고 밀봉, 어둡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장마철 견디며 1년까지 이렇게 두고 먹었어요.

  • 10. 경험자
    '25.12.16 9:39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잘게 자르면 어디에 그걸 다 펴서 너시게요? 그리고 잘게 자른 건 마르면서 다 부서지니 통째 말리세요.
    제가 아파트 살면서 주말농장 무농사 지을 때 무청 수십~수백 다발까지 시래기로 만들었을 때 방법입니다.

    1. 양이 많다니 말릴 자리 확보부터 하시고(그늘지면서 바람 통하는 뒷베란다). 샤워커튼 봉 하나 길이 정도면 꽤 많이 말려요.
    2. 무의 초록부분이 붙은 다발 통째로 살짝 데쳐요. 저희 뒷베란다가 북향인데도 안 데치고 그냥 말리니 잎부터 누렇게 변하더라구요. 데쳐서 말리면 끝까지 청록색~진카키색으로 마르고요. 먹을 때 다시 삶을 거니까 오래 안 데쳐도 돼요. 뜨거운 물에 골고루 잠기게 목욕시킨다는 느낌으로.
    3. 데친 무청 다발을 세탁소 옷걸이에 끼워요. 잎이 무성한 다발 가운데를 벌려서 옷걸이( ㅡ 부분)에 얹듯이 끼우는 겁니다. 그럼 얘가 잎이 밑으로 가게 딱 서있는 모양이 돼요. 그걸 반복해서 옷걸이 하나를 여백 없이 꽉 채웁니다(바람에 마르면서 며칠 내로 공간이 비니까 걱정마시고)
    4. 봉에 죽 걸고 그 아래 바닥에 야외용 돗자리나 비닐 등을 넓게 깔아 두세요. 왜냐면 무청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누런 얼룩을 만드는데 그게 끈적끈적하거든요(뭔 성분인지는 몰라요^^). 더이상 물이 안 떨어질때까지만 깔면 됩니다.
    5. 바싹하게 다 마르면 신문지 위에 옷걸이 그대로 눕혀요. 아래 잎,줄기를 잡고 분리하려다간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니까 머리쪽 뭉쳐진 곳을 똑똑 뜯어내서 큰 비닐봉지에 담고 밀봉, 어둡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장마철도 견디며 1년까지 이렇게 두고 먹었어요.

  • 11. 원글
    '25.12.16 10:56 PM (122.42.xxx.28)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
    성공해볼게요~

  • 12. 글쎄요
    '25.12.17 12:22 AM (58.236.xxx.72)

    생거 잘못 말리면 지푸라기 돼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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