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고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아쉬탕가&하타)

들레네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25-12-14 19:05:06

요가수련한지 1년6개월이 된 초보요기니 입니다.

나이 50중반에 요가에 빠져 일주일에 5~6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수련해 오고 있는데 일주일에

아쉬탕가 2~3회, 하타 2회, 골반교정 1회를 하고 있네요.

손목아픔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5키정도 빠지고 근력이

생기고... 무엇보다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

답니다.  뒤늦게 평생을 꾸준히 할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좋고 가장큰 매력은 하루한시간 정도 이지만 작은 매트안의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꾸준한 수련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ㅎㅎ 질문은 하타와 아쉬탕가를 같이 계속

병행하는개 옳은지 아니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저에겐 하타가 딱 제스타일이지만

아쉬탕가를 포기 못하는 이유가 몸에 힘을 키워준 것 때문

이랍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근력이라곤 일도 없던 제가 

158/42 마른몸이지만 아쉬탕가를 하면서 몸이 탄탄해지고

힘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 두가지가 많이 다르다보니 할때마다 자세가 마구 뒤죽박죽이 되고 자세를 고치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수리야나마스카라나 파스치모타나 같은 동작에서도 손동작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한쪽으로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지금처럼 두가지를 병행할까요?

두가지가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요가라 참 어렵네요.

참고로 요가원을 두곳을 다니거든요

기존에 다니던곳이 하타요가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하타요가만

하는곳으로 3개월전부터 옮겨서 두군데를 왔다갔다하니 이또한

정신이 없네요 ㅎㅎ

뒤죽박죽 글을 쓴거같아 너무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61.42.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행하세요
    '25.12.14 7:28 PM (220.85.xxx.165)

    둘 다 좋은데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체력 시간 경제적인 여건 허락되면 둘 다 하는 거 추천드려요.

  • 2. Oip
    '25.12.14 7:57 PM (125.181.xxx.200)

    전 8년차 요기니, 49세에 시작해서 푹 빠져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있어요. 죽을때까지 하고싶구요.
    전 요가학원.수업스케쥴을 고대로 따라가요
    골반요가, 하타, 아쉬탕가. 필라테스. 플라임요가
    하다보면 제가.더 좋아하는게 있는데,
    이것도.리듬을 타요. 좋아하는게 꼭 내몸에 좋은게
    이닐수도 있고요. 필라테스 하는날은 진짜 빠지고
    싶은데, 하고나면 사실 다음날 제 에너지가
    다르구요. 전 골고루 다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3. 윗분
    '25.12.14 8:06 PM (218.53.xxx.110)

    골고루 운동하려면 좋을텐데..운동에 비용을 매월 얼마나 투자해야할까나요

  • 4. 같이
    '25.12.14 8:39 PM (125.177.xxx.50)

    저도 하타랑 아쉬탕가빈야사 하는데
    둘다좋아요
    피크포즈도전 성공하는 희열도 좋고
    10년넘었는데 요가는 진짜좋운운동 같아요

  • 5. 운동에 투자
    '25.12.28 11:09 AM (220.85.xxx.165)

    얼마까지 가능한가는 사람마다, 경제 상황마다 다를 듯합니다. 적어도 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은 소비 줄여서 운동에 투자하는 거 추천입니다. 운동에 투자하는 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성실히 한다는 전제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04 입시 끝나고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4 .. 00:35:25 270
1802803 이재명 대통령 15 ^*^ 00:32:24 265
1802802 지방대다니시는분 용돈 얼마나주나요 5 . . . 00:23:38 333
1802801 민주당 정진욱국회의원 수준 10 .., 00:21:40 226
1802800 디즈니플러스에 영화 베이비걸 (스포 조금) 1 .... 00:19:11 214
1802799 주식요. 어차피 한번 맞고 가야했던거라고보면 코스피 00:12:48 451
1802798 이재명대통령 보면 38 요즘 00:10:11 788
1802797 머리 휑하신 분들 이거 써보세요~ 1 . . 00:09:28 669
1802796 지금보니 문통이 트럼프를 조종한 유일인 16 ........ 00:06:32 661
1802795 3박 4일 출장인데 아이들 밥.. 11 우유유 00:02:47 510
1802794 나만의 인테리어 취향 1 소나무취향 2026/03/15 533
1802793 재수생이 부모님께 폭언과 폭행때문에 고민글 2 수험생맘 2026/03/15 1,012
1802792 고현정 사진인데  12 ㅁ.ㅁ 2026/03/15 2,352
1802791 봉지멍게로 무침을 만들었는데 너무 짜고 써요 2 ... 2026/03/15 338
1802790 검찰 이야기 할 시간이 없었다는데 19 .. 2026/03/15 727
1802789 애 고딩되니까 주말에 집콕하며 밥만 하게 되요 7 .. 2026/03/15 775
1802788 우리는 김어준하고 추억이 너무 많아 9 ... 2026/03/15 533
1802787 주방기구 3 ........ 2026/03/15 290
1802786 성당에서 말 안 듣는 아이 8 bb 2026/03/15 509
1802785 이재명대통령은 보시오! 21 제발 2026/03/15 1,055
1802784 김어준 최고의 대항마는 7 유튜버 2026/03/15 732
1802783 민주당것들 노무현전대통령 이름 올리지마라 11 ... 2026/03/15 400
1802782 대통령 시장 방문 영상 말이에요 21 ㅇㅇ 2026/03/15 1,274
1802781 EBS에서 영화 관상 하네요 ㅎ 1 ㆍㆍ 2026/03/15 585
1802780 유시민작가 다음주에 메불쇼에 나온다니까 13 ... 2026/03/1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