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외로워요.

.....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25-12-12 22:27:58

우울증인가봐요.

한없이 게을러지네요.

대인관계가 어릴때부터 어렵더니 지금도 그러네요.

직장그만두고 집에있으니 하루종일 유튜브만보고....더더 바보가 되는거 같아요.

잉여인간이 되는거같아 무서워요.

사람관계를 갖고 싶은데 어떻할까요?

 

평생교육원 가볼까요?

 

이제 막 50되었어요.  기혼입니다.

IP : 1.242.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2 10:29 PM (49.142.xxx.126)

    댄스나 에어로빅 나가세요

  • 2. .....
    '25.12.12 10:33 PM (1.242.xxx.42)

    정기적으로 꾸준히 갈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 3. 주부셔요
    '25.12.12 10:33 PM (211.186.xxx.7)

    주부신가요? 아님 미혼?

  • 4.
    '25.12.12 10:34 PM (14.35.xxx.117) - 삭제된댓글

    어디라도 가야해요
    저도 대인기피증 까지는 아닌데
    집에 있으면 한없이 까라지고
    나 한심해 병이 걸려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더라구요
    일단 나가야 합니다
    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
    젤 하고 싶은 거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결국 내 자신은 내가 구해야하는 구나
    전 그걸 깨달았어요
    원글님 화이팅!!

  • 5. ㅡㅡ
    '25.12.12 10:3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혼자서 잘놀생각을 해보세요
    혼자 잘지내야
    다른사람을 만나도 잘지내요
    외롭다 징징대는 친정엄마
    일생 사람들이랑 잘못지내요
    혼자 잘놀면 외롭지도않고
    누가 오면 응 왔니
    가면 가나부다
    기대하거나
    상처받거나 하지않거든요
    내가 즐거운걸 하러 가세요
    가서 즐겁다가 누굴 만나면 좋고
    아님 활동만해도 좋고
    이렇게 접근하셔야 잘지낼수있어요

  • 6.
    '25.12.12 10:36 PM (14.35.xxx.117)

    어디라도 가야해요
    저도 대인기피증 까지는 아닌데 사람 관계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집에 있으면 한없이 까라지고
    나 한심해 병이 걸려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더라구요
    일단 나가야 합니다
    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
    젤 하고 싶은 거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결국 내 자신은 내가 구해야하는 구나
    전 그걸 깨달았어요
    원글님 화이팅!!

  • 7. ..
    '25.12.12 10:38 PM (58.233.xxx.210) - 삭제된댓글

    그런 시도는 잘못하면 더 외로워 질수 있어요.
    차라리 필살기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보세요
    외로움의 해결책이 타인으로 부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죠

  • 8. 일하세요
    '25.12.12 10:4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일해야해요
    울 형님 퇴직하고 일년 뱌우러 다니니 하더니
    못하겠다고 텃밭알아보고 시골에 집 지어서
    출퇴근했어요
    그로더니 내년뷰터는 시니어 일자리 라도 가야겠다고
    너무 고립되는 기분이라고
    언되겠다 하더라고요

  • 9. ...
    '25.12.12 10:53 PM (122.38.xxx.150)

    성당이나 교회나가면 지겹게......

  • 10. ㅇㅇ
    '25.12.12 11:05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업주부인데 하루가 바빠요
    청소 요리 빨래등등 엄청 열심히 해서 집도 엄청깨끗하고
    홈트도 한지 오래됬어요 유투브보고 고강도로 합니다. https://youtu.be/WxAkMuXERBE?si=8LklzB-fTisymPLk
    이런거 30분40분짜리 3세트 해요 대략1시간40분정도 격일로 하구요
    피아노도 치고 이모티콘도 그려서 팔고 산책도 열심히 해요.
    고양이 밥도 주고 오고.가끔 모임에도 나가고 외로울 때도 있지만 혼자서 너무 잘 지내요.

  • 11. 울타리
    '25.12.12 11:55 PM (1.236.xxx.93)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회 찾아봐서 다녀보세요
    심심하고 외로울틈이 없고 평안해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문열어두고 원글님을 기다리고계십니다 ^^*

  • 12. 영통
    '25.12.13 12:17 AM (116.43.xxx.7)

    님 우울증으로
    유튜브만 보신다구요?

    그럼 유튜브 소비자만 되지 말고
    그냥 생산자가 되어 보는 거 어떠신지

    유튜브 배워서 만들어 보세요
    교육원 이런 곳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요

  • 13. ..
    '25.12.13 10:2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종교활동 특히 교회만 다녀도 전화에 불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15 한화로 스페이스 -게임이 ai 로봇군사훈련으로 ㄴㅇ 23:10:19 6
1802314 밤새서 일해라 살기힘든 가족끼리 끌어안고 죽는사람 마음이 23:05:47 182
1802313 시조카 대학 입학 축하금 조언구해요 3 대학 23:05:38 121
1802312 매일 이자붙는 파킹통장추천부탁(실물통장) 00 23:04:30 58
1802311 미장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5 ... 22:58:47 713
1802310 일본 3박4일은 로밍?이심? 1 궁금합니다 .. 22:58:34 79
1802309 혼인신고할때 자녀 성씨 결정할때 2 ........ 22:51:27 325
1802308 도마 어떤 거 쓰시나요 5 ... 22:39:51 468
1802307 보검매직컬 사랑방손님들과 아이들 2 joy 22:38:43 544
1802306 남편과의 공간 분리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5 다른 분들은.. 22:35:37 687
1802305 여행카페 보니까 너무 가고 싶네요 2 .. 22:34:35 472
1802304 거실에 놓을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바랍니다 ㅇㅇ 22:33:56 117
1802303 예쁜60대초는 40대도 흔들리게하죠? 29 22:33:34 1,575
1802302 도미니카 선수들 구성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수준이라네요 ........ 22:31:10 241
1802301 내가 "겸공"에 유료회원이 된 이유들 12 군계일학김어.. 22:28:49 558
1802300 도움이 안되는 엄마 4 ... 22:21:58 849
1802299 정부, 올해 비축유 확보 예산 30% 깎았다 8 ... 22:18:31 590
1802298 직장인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8 ... 22:12:08 1,311
1802297 드라마 샤이닝(스포주의) 3 샤이닝 22:09:52 835
1802296 정수기랑 인터넷 보조금 받아보신 분 4 oooo 22:07:08 331
1802295 동갑인 선배랑 퇴사후 호칭 7 꽃반지 22:05:03 688
1802294 결혼 안하는거 스마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14 ... 22:02:02 1,338
1802293 공소취소!!!!! 7 ㄱㄴ 21:58:58 1,302
180229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8 같이봅시다 .. 21:50:39 783
1802291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9 ㅇㅇ 21:45:56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