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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서 요양 차 지방에 왔는데 택배가 집앞 도착

방법 조회수 : 5,577
작성일 : 2025-12-10 07:25:38

여기 게시판에 참존 화장품 세일한다는 정보 얻고

화장품 몇 개 주문했어요.

 

그 중 하나가 펌프 불량이라 참존 고객 게시판에

문의글 남겼는데 답변이 없더라고요.

그게 2주 전쯤 됐어요..

근데 제가 기침 폐렴이 와서 지방 본가로 내려온 사이

새 제품을 택배로 보냈다고 갑자기 문자가 왔네요.

어제 문 앞에 뒀다 하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 나이 50에 원룸 거주합니다. ㅠ

석달 전부터 원룸 거주하면서 잘 못 챙겨먹고 춥게 지냈더니 병이 와 버렸네요. ㅠ

 

그나저나 저 택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다음주 수요일이나 되어야 서울 원룸으로 갈 거 같은데..

제가 사는 층은 복도형식에 양 옆으로 8개 방이 있어요.

그냥 일주일 둬도 될런지...

 

조언 구해봅니다.

 

IP : 112.185.xxx.2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웃
    '25.12.10 7:32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연락처를알고지내는 믿을만한이웃이나
    원룸관리소 등을 통해 택배를 보관해주십사할순없나요
    집에사람이없는걸 알리고싶지않으신거잖아요

  • 2. ..
    '25.12.10 7:38 AM (218.232.xxx.111)

    당근앱 없으실까요
    당근에 소소한 부탁 많이올리는데

  • 3. 방법
    '25.12.10 7:38 AM (112.185.xxx.247)

    아무리 생각해도 대신 수거해 갈 친구가 없네요.
    다들 멀리 살고...
    당근으로 나눔할까 생각도 했는데
    택배 송장 개인정보도 걸리고요.
    관리인은 이런 부탁 안 들어줍니다. ㅠ

  • 4. 원룸
    '25.12.10 7:42 AM (175.208.xxx.213)

    관리인 없나오?
    뭐 고장났을때 고쳐달라 하거나 관리비 걷는 사람요.
    대학가나 직장 근처면 한달 지나도 남의 물건 손 안대던데

  • 5. ㅇㅇ
    '25.12.10 7:43 AM (106.101.xxx.27)

    사람이 가서 해야하는 일이라...요즘 송장은 이름 중간번호 안보이고 전번도 안심번호. 송장 함 확인해보세요. 당근밖에 생각안나요

  • 6. 아님
    '25.12.10 7:46 AM (106.101.xxx.27)

    배송비 물고 반품 하세요

  • 7. .....
    '25.12.10 7:46 AM (222.110.xxx.177)

    당근에 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저희 아파트 옆에 있는 오피스텔 사는 젊은이가 지방에 왔는데 아이스크림 케익이 도착했다고 그거 맡아 줄 수 있냐고 글 올린것을 봤어요. 오천원 준다고요. ㅎㅎ 다행이 냉동실에 자리도 있고 하도 간절하다고 하기에 맡아준적이 있어요. 다음날 오후에 와서 찾아갔는데 오천원 준다기에 살다가 도움 필요한 사람보면 도와주라고 하고 안받았어요. 당근에서 찾으면 누군가 있을것 같아요

  • 8. 방법
    '25.12.10 7:50 AM (112.185.xxx.247)

    당근에 알바로 글을 올리긴 했어요 방금..
    택배를 다시 제가 있는 주소로 보내줄 수 있는 분 구함
    근데 승인이 떨어져야 노출이 되나 봐요.
    당황스럽네요 ㅠ

  • 9. 아이스크림케이크
    '25.12.10 7:52 AM (221.149.xxx.103)

    님, 넘 다정하시네요. 귀찮은 건데 그걸 해주셨다니. 5천만원로또 당첨되시길!

  • 10. ㅇㅇ
    '25.12.10 7:53 AM (183.96.xxx.235)

    우체국 방문택배 신청하세요

  • 11. 그런데
    '25.12.10 7:53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얼마짜린인가요? 정 안 되면 병원비로 썼다 생각하시고 그냥 폐렴 치료여 전념하세요
    배송완료 뜨고 사진 찍어서 택배기사가 보내준 사진, 스크린캡춰로 놔두셨다가, 물건 없어졌으면 나주에 씨씨티비로 찾아보시든가, 안 되연 잊어야지 어쩌겠어요
    요즘은 폰만 챙기고 지갑 잘 안 들고 다니다가, 며칠 전 괜히 지갑 들고 나갔다가 잃어버렸어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간 곳에 ㅇ다 찾아가도 없다 하고요
    카드 정지시키고 운전면허증 잃어버린거 걱정되지만 내 개인정보는 털릴대로 털렸다, 생각하기로 하고ᆢ
    돈 몇 만원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마시고 주무시기만 하세요. 코로나랑 독감때 폐렴 의심이라고했었을 때 기침도 열도 안 떨어져서 정말 죽다 살아난 적 두어번 있어요

    폐렴 꼭 쾌차하세요. 다른 거 신경쓰지 마시고요. 오직 치료만 생각하세요

  • 12. 그 돈을
    '25.12.10 7:54 AM (220.78.xxx.213)

    택배를 다시 제가 있는 주소로 보내줄 수 있는 분 구함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소 오픈하시느니
    그 사람 줄 돈을 경비?에게 보내고 보관 부탁하세요

  • 13. 그냥
    '25.12.10 7:59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반품신청하세요

  • 14. 그런데
    '25.12.10 8:01 AM (122.34.xxx.60)

    우체국 택배 신청이 제일 낫겠네요. 주소 다 입력해서 택배 신청하시고, 기사 문자 오거나 전화오면, 문 앞에 있으니 송장 붙여서 원글님 있는 곳으로 보내게 하시는거죠.
    우체국 집ㅇ배원은 정규직들 아닌가요? 저희 집은 십 년 넘게 집배원 이름까지 같이 문자 오더라고요
    믿을 수 있을 듯.

  • 15. 근데
    '25.12.10 8:03 AM (61.105.xxx.17)

    그냥 일주일후에 가도 될것 같은데
    겨울이라 화장품 상하지도 않고
    누가 가져가지도 않을듯 한데

  • 16. ...
    '25.12.10 8:28 AM (39.119.xxx.49) - 삭제된댓글

    직접 택배를 신청해서 지금 계신 곳으로 배송시키세요.
    누굴 시킬 필요없어요.
    문앞에 있는거라 기사님이 가져가시기도 편한데

  • 17. 방법
    '25.12.10 8:40 AM (112.185.xxx.247)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체국 방문 수거 서비스 신청했어요.

  • 18. ㅇㅇ
    '25.12.10 8:40 AM (59.14.xxx.107)

    그냥 신경안쓰시고 지내셔도 될꺼같아요
    큰박스 아니니 딱히 민폐행동도 아니고
    일주일후에 가셔서 처리하세요
    날이 추워서 화장품변질될일도 없고..
    몸생각만 하시고 쾌차하세요!

  • 19. ㅇㅇ
    '25.12.10 8:49 AM (106.101.xxx.35)

    비싼것도 아니고 요즘은 누가 손안댑니다

  • 20. ...
    '25.12.10 9:00 AM (218.147.xxx.209)

    저는 반품하려고 내놓은거 안가져가서 일주일은 그냥 있었던거 같네요.
    복도식은 아니었지만.

  • 21. ㅎㅎ
    '25.12.10 12:58 PM (58.235.xxx.21)

    그냥 놔둬도될 것 같은데 ㅎㅎ
    우체국방문택배신청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 22. 그게
    '25.12.10 5:39 PM (112.185.xxx.247)

    제가 집에 부재중인 걸 티 안내고 싶어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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