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469.html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참여한 합동설계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발계획 변경으로 38층(145m)짜리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500억원대 설계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사실이 확인됐다. 희림은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후원사로, 윤석열 정부 시절 각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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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 냄새가 솔솔
저정도급으로 해줘야지.
잘해쓰..한강버스에 이어.
회사도 ... 큰 회사도 아니던데....? 정체가 뭐냐...
냄새 풀풀....?
돈 슈킹해서 대선 준비?
희림? 그 희림이 여기서 또 나오네요
희림이 또...
희림이 제일 잘하는 설계사무소 아닌가요?
인천공항 리모델링 등 큰 프로젝트도 많이 하고...
오세훈은 싫지만 희림까지 욕할 필요는 없잖아요.
여기저기 엮여서 나오니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거죠?
규모가 큰 공사인데 공개입찰로 했으면 공개하면 되는 거고요.
설계사무소를 모르셔서 첨 듣는거예여
희림이 로펌으로 치면 김앤장 같은거고 건축설계는 최저가 입찰 이런게 아니니까여
건축설계로 희림이 젤 유명한 곳 아닌가요?
냄새풀풀은 아닌 것 같은데;;
맹바기 판박이
많이도 쳐먹었다
링크 읽어보니까 입찰은 아니고 절차가 있나보군요.
입찰은 아니지만 설계공모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1등을 한 적도 없다고
나옵니다.
비싼 아파트들 다 희림과 하길 원하고 주민들도 그러잖아요.
뭐 문제 있나요.
상장사인데..건설 관련종목에 저도 넣어놓은건데..
헉...
5세 훈이가 윤거니의 꼭두각시였구나..
오세는 최은순과 김건희일가 사기질을 마무리하는 바지로 시장된거 아닐까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