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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아이가 삼수 말하는데요

조언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25-12-05 12:24:07

조언 해 주세요

6모 9모 의미없는거 이제 알았고

221 34  고속돌려보니 국숭세

국어는 2등급 중간 미적은 2등급 문 열었고

탐구는 할말이 없네요

아이는 삼수 이야기하는데 어쩌나요ㅜ

 

 

IP : 119.64.xxx.12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12:24 PM (61.254.xxx.88)

    국숭세보다는 위로 가지 않나요?

  • 2. ..
    '25.12.5 12:24 PM (211.46.xxx.53)

    컨설팅 받아서 잘 넣어보세요.

  • 3. 아깝
    '25.12.5 12:26 PM (121.136.xxx.27)

    국영수 아깝긴한데..
    재수생이 탐구 점수 저런건 솔직히 노력부족이라 생각되는데..그 부분이 관건이겠네요

  • 4. ..
    '25.12.5 12:26 PM (222.117.xxx.76)

    일단 반수하라고 하세요
    삼수가 쉽나요

  • 5.
    '25.12.5 12:26 PM (220.94.xxx.134)

    걸쳐놓고 반수하면 어떨까요

  • 6. ㅇㅇ
    '25.12.5 12:27 PM (112.170.xxx.141)

    보통 재수하면 탐구는 오르던데 과탐이였을까요?
    국영수 아깝긴하네요.
    대학 걸어 놓고 한번 더 해볼수도 있겠는데
    이건 경제상황이나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잘 상의해서 후회없는 결정하시길요

  • 7. ㅡㅡ
    '25.12.5 12:2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냥 가라고 할거같아요
    근데 걸어논 국숭세 등록금 천만원 날리고
    수능 다시보더라구요
    올해는 묻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AI시대에 취업이 될지 어떨지 모르는거
    뭐한다고 이러는건지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ㅜ

  • 8. 저라면
    '25.12.5 12:27 PM (221.138.xxx.92)

    본인이 제일 힘들죠.
    그 지겨운걸 또 해야하는데..저라면 본인이 한다면
    시키겠지만...단, 심사숙고하고 결정하라고 이르겠어요.

  • 9. 나무木
    '25.12.5 12:28 PM (14.32.xxx.34)

    저희 애가 무려 10년 전이지만
    국어 완전 망치고 강대에서 재수
    적당히 맞춰서 대학 가자니 자기에게 기회를 더 달라고
    부모를 설득해서 재수 시작했거든요.
    재수 때 수능 보고 나오더니
    자기 너무 힘들다면서 그때도 점수 잘 안나오면
    어디 저기 멀리 지방 대학이라도 갈 거라고
    절대 다시 할 짓이 못된다고 그랬어요
    진짜 재수하는 동안 엄마인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걸 다시 하라면 저는 못할 것같아요

  • 10. ㅇㅇ저
    '25.12.5 12:29 PM (61.254.xxx.88)

    저도 다시하라면 못할거 같은데
    그걸 다시하겠다고하니 아이가 대단하네요..
    수능중독이라는 말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의지인거잖아요.

  • 11. ㅇㅇ
    '25.12.5 12:29 PM (112.170.xxx.141)

    탐구 34면 국숭세 위는 어려울듯한데
    올 해 영어 1등급이면 영어등급간 감점 큰 대학 잘 찾아보세요.

  • 12.
    '25.12.5 12:36 PM (175.213.xxx.244)

    하겠다면 시켜야지 어쩝니까.
    이게 하라 마라 할 사안이 아닌데요.
    부모가 개입할수 있는건 조언정도에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 후한이 없어요.

  • 13. ...
    '25.12.5 12:37 PM (39.125.xxx.94)

    재수하면 탐구가 젤 많이 오른다던데
    국영수 점수가 아깝네요

    편입이 나은 거 아닌지

  • 14.
    '25.12.5 12:37 PM (39.115.xxx.223)

    국숭세는 안정권이고.. 수학이 2등급 초반이면 괜찮아요. 수학 영어 비중 높은 과 꼼꼼하게 보세요. 컨설팅도 좋지만 일단 내가 어느정도 알아야 시너지가 높아집니다.

  • 15. ㆍㆍ
    '25.12.5 12:38 PM (118.33.xxx.207)

    딜을 해야죠
    어디 입학해놓고 반수하면 지원해준다
    저라면 그럴것같아요

  • 16. 조언
    '25.12.5 12:40 PM (119.64.xxx.122)

    사탐1 과탐1 했고 수능을 평소보다 너무 못봐서
    삼수 이야기를 계속 해요
    애가 자기 성적을 인정을 안해서 괴롭네요ㅜ

  • 17. 안하면서도 하겠
    '25.12.5 12:45 PM (118.218.xxx.85)

    안시키면 두고두고 부모원망하는 애들입니다
    뻔히 알면서도 두고보는 수밖에는...

  • 18. 저 성적
    '25.12.5 12:54 PM (112.214.xxx.184)

    건동홍 제일 낮은 과에 그냥 집어 넣으세요 그 중 하나라도 붙으면 걸어놓고 삼수를 하든 다니든 알아서 하겠죠

  • 19. 이상하네
    '25.12.5 12:55 PM (210.100.xxx.239)

    34도 낮은 34인가요?
    둘 다 22만 받았어도 고대 인문 낮은과도 될텐데
    국숭세보다는 높일 수 있을 거 같아요

  • 20. ㅐㅐㅐㅐ
    '25.12.5 1:02 PM (61.82.xxx.146)

    국숭세 안정 두개
    건동홍 상향 한개
    쓰고 반수든 학고삼수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일단 이번에 등록은 꼭 해야해요
    쌩삼수 절대 반대합니다

  • 21. 저는
    '25.12.5 1:03 PM (121.175.xxx.228)

    걸쳐두고 삼수 시켰어요
    말 안통할땐 스스로 느껴야 알죠
    삼수하며 자기 스스로 파악하고 낮춰 들어가서(처음에도 붙을 학교)
    과탑?하며 지내네요.
    본인왈
    처음부터 갈걸.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달라졌고 열심히 살게 되었다 합니다.

  • 22. 조언
    '25.12.5 1:11 PM (119.64.xxx.122)

    이상하네 님
    고대라니요....시립대도 전부 빨강이에요ㅜ
    늘 감사한 선배어머니들
    조언들 감사합니다

  • 23. 저라면
    '25.12.5 1:15 PM (121.136.xxx.27)

    어디든 걸어두고
    정 원하면 시켜준다..그러니 계획서를 가져오라든가 아니면 000하기는 지켜라 든가 하는 제한을 걸겠어요..물론 안지켜지더라도..안하는것보단 나을테니까요

  • 24. ㅇㅇ
    '25.12.5 1:20 PM (112.170.xxx.141)

    저 점수로 뭔 고대라니요ㅜㅜ

  • 25. ...
    '25.12.5 1:2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작년보다 많이 나아졌나요
    올해는 불수능이라 다들 힘들것 같아요

  • 26. ..
    '25.12.5 1:23 PM (118.130.xxx.26)

    국영수 점수가 안나오면 삼수 이야기 안할텐데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아쉬우니 그러네요
    재수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희 아이도 재수하고 성적이 모고만큼 안나와서 슬펐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일단 아이 생각은 그런거고
    지금 점수로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 지원해보세요
    아이가 지원하며 대학 알아보는 그 사이 또 마음이 달라질겁니다
    현명한 판단하세요
    기운내세요

  • 27. 삼수생 엄마였던
    '25.12.5 1:43 PM (58.121.xxx.69) - 삭제된댓글

    삼수해서 공대 보냈어요
    현역 문과였다가(정시파) 재수하면서 미적분과 화학 생명으로 완전히 틀어버린 경우였는데
    재수 때 23134 나왔는데 삼수(강대)하면서 12123으로 1학년 마치고 이번 달 말에 제대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문이과 반반 성향이였고 언어와 영어는 딱히 준비를 안해도 1등급이라서 재수와 삼수때는 미적과 화/생 만 팠다고 해요

    원글님 입장이라면 일단 안전한 학교 하나 걸쳐두고(진학사 이용 강추)삼수(반수 말고 학고)를 조심스레 권해드려요

  • 28. 위에 어머님
    '25.12.5 2:02 PM (119.64.xxx.122)

    삼수 성공해서 공대 진학하고 제대한다니 너무 대견하고
    아 진짜 부럽습니다
    저희아이도 문이과 반반성향에 영어 국어에 자신있는 아이인데 올해는 결과가 저렇네요
    일단 원서 잘 써보고 아이랑 이야기 해 볼게요
    빨리 입시 벗어나고 싶어요ㅜ

  • 29. .....
    '25.12.5 2:12 PM (175.193.xxx.138)

    가능한곳 일단, 보내세요.
    미적분 2등급 문 열었다니, 84점 인가봐요.
    정시가... 한 문제만 맞으면 등급이 바뀌고, 대학이 바뀌는거 눈에 보이니 장수생 되기 쉬워요. 여기서 그만하라 하고 싶지만 ... 부모 된 죄인이죠. 아이가 저러면 삼수하겠죠.
    그리고, 과탐 2개해서 가산점 받던지, 그냥 사탐2개 하던지,
    저렇게 과탐1,사탐1하면 혜택이 없어요.

  • 30. 위에 님
    '25.12.5 2:18 PM (119.64.xxx.122)

    네 미적 84 에요
    사탐 2개 하라고 그렇게 잔소리했는데
    고집피우더니 결과가 저렇네요
    삼수하면 사탐2개 할꺼래요 왜 엄마말을 안 듣냐구요

  • 31. 삼수생엄마
    '25.12.5 3:07 P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재수 수능 보고 오는날 바로 저에게 삼수하겠다고 했었어요.

    모고 점수는 의미 없지만 재종학원 담임이 점수가 상승세여서 기대했는데 수능점수가 너무 안나왔다고 말하긴 했었어요.

    삼수까지 시키고 싶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결연한 표정과 삼수하면 목표한 OO 자신있다는 말에, 엄마가 아이를 믿어주지 않으면 이세상에 누가 믿어주겠냐 하는 심정으로 오케이 했고 아이에게 심적부담 주지 않으려고 삼수기간 내내 아이가 먼저 모고성적 말해주지 않는 한 절대 물어보지 않았어요.

    아이는 본인이 할수 있는 한 최대한 집중을 한것 같고, 결국 목표한바를 이루었지만 아이의 노력 +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허락은 했지만 그 당시 아이가 삼수하겠다고 말한 찰나의 순간 엄청난 고민을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 32. 조언
    '25.12.5 3:54 PM (119.64.xxx.122)

    아 ...오늘 아이 핸드폰으로 고3 담임샘부터 재종담임샘 학원 선생님들 전화가 계속 오네요
    감사한데 더 속상합니다ㅜ
    맞아요 노력도 운도 같이 와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삼수한다면 모고성적에 연연해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자세한 조언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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