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이 경조사 먹튀 많고 이기적이라는 편견

근데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5-12-03 16:19:57

저도 여자지만 진짜 좀 그런거 같기도 해요

남자들은 인간성 별로인 사람들도 경조사는 늘 필참이고 멀어도 노력해서 가고 서로 연락해서 가고 소위 의리가 있는데

여자들은 눈치보고 안갈려하고 돈도 덜내려하고 자기 위주인 경향성은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전 경조사에 대한 태도 보면 좀 사람이 걸러지는 편이라...

휴 제 딸은 그렇게 안 키우려고요

IP : 118.235.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25.12.3 4:22 PM (221.138.xxx.92)

    직장을 안다니면 경조사 범위도 좁아지는 건 사실같아요..
    그와 다르게
    경조사 부조금은 이젠 축소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고요.
    혈연이나 절친? 정도에서 ..정리하는 것으로.

  • 2. 남초가면
    '25.12.3 4:24 PM (118.235.xxx.138)

    친구 장인장모상 친구 면세워 줄려면 꼭 가야한다고 줄줄이 댓글 달리는데 82는 반대죠. 왜 친구 시부모상에 가냐고

  • 3. 근데
    '25.12.3 4:25 PM (118.235.xxx.80)

    전 좀 손해보는듯 한게 낫다는 생각이라… 그래도 가능하면 다 가라 가르치려고요 각박하네요

  • 4. . .
    '25.12.3 4:26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진짜 의리없죠. 여자들 우정같이 가벼운게 없는 것같아요. 그런거 참석하면서 힘이 되준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같아요.

  • 5. ....
    '25.12.3 4:27 PM (121.142.xxx.100)

    그건 여자들은 다시 안볼 사이가 많아 그렇지 않을까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결혼이나 다른 것으로 경력이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들은 회사 나와도 사업이나 다른거로 어떻게든 연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니 본인들 평판이나 인맥을 위해 경조사 등 잘 참여 하는데
    여자들은 경력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 힘들 덜 쓴달까?
    그런 느낌이에요
    여성들도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경조사 잘 참여 합니다

  • 6. 남자들은
    '25.12.3 4:28 PM (116.33.xxx.104)

    10년 안만나다가도 경조사쯤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더라고요 .

  • 7. ..
    '25.12.3 4:30 PM (118.131.xxx.219)

    요즘은 온라인부조도 많아요.
    최근에 시모상 있었는데 남편 자발적퇴직후 회장이하 부사장 등등( 중견기업) 화환 과 부의금이 들어와서 놀랬어요. 시가사람들 남편 퇴사 다들 모랐는데 퇴사한지 5개월된 회사 직원 챙기는 거 보고 다시 가라고 했네요 ㅋㅋ
    남자들 의리 다시 봤어요.

  • 8. 이건 인정
    '25.12.3 4:3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경조사 먹튀도 많고 결혼식에 남녀 친구 비율만 봐도..ㅎ
    하객알바 구하는것도 여자들임.

  • 9. Rossy
    '25.12.3 4:33 PM (112.159.xxx.46)

    편견 아닌 거 맞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 늦게 했는데 시집 일찍 갔던 여자친구들은 거의 안왔습니다. 부조도 안했구요.

  • 10. ..
    '25.12.3 4:41 PM (59.14.xxx.232)

    편견아니에요.
    사실이지..

  • 11. ...
    '25.12.3 4:50 PM (211.234.xxx.11)

    근데 저도 좀 그렇더라구요.
    남편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 다 제 아버지 상에 오셨는데...
    시부모님 상이면 알려야하나 고민이...

  • 12. 인정
    '25.12.3 4: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집안에서 장례식 치뤄보니 이건 맞는 말이더라구요.

  • 13. Ddd
    '25.12.3 4:52 PM (164.124.xxx.147)

    받고 안가는건 욕 먹을만 하지만
    경조사 범위를 좁혀서 꼭 할자리만 한다는 것은 욕 먹을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 14. 의아
    '25.12.3 4:52 PM (222.106.xxx.184)

    경조사 간소화 해야 한다고 하면서
    또 여기저기 연락하고, 또 연락오는거 부담스럽다 하면서
    이런 문제에서는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 나누는 것도 좀 의아해요.

    저는 직장생활 오래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직장 동료들 보면 다 다양합니다.
    남자라고 더 잘 가고, 여자라고 안가고가 아니라
    친분따라 상황따라 달라지고 대표로 한둘 다녀오기도 하고
    조문하고 조의금 낼 거 같은 남직원인데 안하는 사람도 있고
    안해도 되는데 하는 여직원도 있고 뭐 그래요

    그리고 직장 아닌 주변을 보면
    남자들은 오히려 눈치를 많이 보던데요
    연락 왔는데 안가면 어찌 생각할까 싶어 그런거 신경 쓰여서
    부담 스러워도 가는 경우 많더라고요

  • 15. 남자들은
    '25.12.3 4:55 PM (164.124.xxx.147)

    거의 다 경제활동을 하고
    체면과 의리?를 중시해서 그런 경향도 있지만
    처가상이면 고민하는 사람도 많아요.

  • 16. 60대
    '25.12.3 4:57 PM (116.41.xxx.141)

    친구들 집안경조사에 친구들한테 연락안하는추세
    아이결혼 부모들 초상 다 그냥 최소화하더라구요
    비지니스관계는 뭐 어쩔수없이 오고가고

    다들 그런 관계에 질려서 그런듯

    남자들은 아직 그런 추세가 아닌거같고

    걍 이번계기로 유행이 여자들 방식으로 바뀌었음하네요
    물론 받은곳에는 인사가야하구요 ..

  • 17. .?
    '25.12.3 5:04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받고 안갚는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그렇죠.

  • 18. ...
    '25.12.3 5:35 PM (114.204.xxx.203)

    저도 당해봤어요
    결혼식 애 돌 백일 다 빋아먹고...
    내 결혼식부터 차가 막혔다나??? 축의금도 없고요
    몇년뒤 책 영업하길래 차단함
    해섭아 너도 미안은 하니

  • 19. 저도요
    '25.12.3 6:32 PM (106.101.xxx.157)

    초등 여자 동창인데 같은 중학교 배정받고
    친구생기니까 쌩까던 애를
    뭐하러 아이러브스쿨에서 만나가지고
    얼마 안되서 걔 결혼식에 갔는지
    결국 내가 결혼할때 역시나 먹튀
    내가 바보지…
    직장 동료였던 인간들에겐 자주 당했구요
    남자도 한명 있긴 있네요
    뭐 큰돈 떼어간건 아니니 잊어야죠 뭐

  • 20. ....
    '25.12.3 7:33 PM (89.246.xxx.212)

    여자들은 눈치보고 안갈려하고 돈도 덜내려하고 222
    남자들이 체면에 약해요. 장사도 남자한테는 팔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 21. 00
    '25.12.3 7:43 PM (1.242.xxx.150)

    경조사 간소화 하는거 싫으세요? 장인장모상을 회사에는 알릴수밖에 없지만 굳이 연락도 잘 않던 친구들한테 왜 알려요

  • 22. .....
    '25.12.3 8:59 PM (1.241.xxx.216)

    적어도 본인이 챙김을 받았던 건 챙겨야지요
    대학 동기 중에 제일 먼저 했던 결혼식에
    동기들 우르르 가서 축하해 줬거든요
    별로 안 친했던 동기들도 다 가줬어요
    그 친구는 그 후 줄줄이 있었던
    대부분의 동기들 결혼식 안 챙겼어요
    적어도 못 가서 미안하다든지 축의금이라도
    전해달라던지 해야 하는데 안 하더라고요
    대학시절 내내 자기는 남자 집안 보고 할 거라고
    돈 있는 집으로 시집갈 거라더니
    시아버지 사업하는 집으로 가기는 갔어요
    어찌 살라나 모르지만 동기들 하고도 연락 다
    끊겨서 만날 일도 없네요
    이런 얘기 나오면 그 친구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양심도 없지 싶네요

  • 23. Mmm
    '25.12.3 10:16 PM (70.106.xxx.95)

    여자들한텐 우정이 없어요.
    결혼 늦게한 친구들은 하객없어서 고생.
    일찍한 애들은 돌잔치까지 다 찾아먹고 먹튀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2 우량주 고점에 물려도 dd 11:23:23 85
1791991 코스피 5천근처 코스닥 1100근처는 담아도 2 솔솔 11:22:03 192
1791990 그래미 이재, 오드리 누나 3 ... 11:17:00 405
1791989 이젠 주식창 덮고 7 11:13:19 820
1791988 00씨 어머니시죠? 보이스피싱 당해보니 5 ㅂㅂ 11:11:21 437
1791987 아침에 일어나면, 팔쪽 근육이 아파요. 1 76년생 11:11:21 121
1791986 명절에 갈비가 나을까요? 4 11:11:09 158
1791985 유투버들이 금 은 사라고 선동 1 11:09:35 421
1791984 텍사스서도 무너진 '트럼프 약발'…외톨이 되나 ㅇㅇ 11:07:20 259
1791983 이 퇴직이 맞는걸까요? 8 sunny 11:07:10 446
1791982 연말정산 부양가족 부모님 형제들과 나눠서 하시나요? 3 궁금 11:06:38 210
1791981 학교 선택 도와주세요 23 ... 11:01:06 686
1791980 최광희 파리가서 가이드한다는데 11 영화 10:59:21 1,244
1791979 이번달 조정인걸까요? 1 ... 10:59:18 522
1791978 연대나와서 승무원 하는 경우? 23 ........ 10:57:05 1,176
1791977 페리오치약, 핑크솔트치약 저렴 2 치약 10:51:03 332
1791976 50대 명품백 추천좀요. 1 .... 10:48:12 469
1791975 구매할 것이 있나요? 3 10:46:48 541
1791974 점심 뭐 드실 건가요~ 6 점심 10:41:28 546
1791973 캄보디아, 하루 만에 범죄 가담 외국인 2천명 검거 '역대 최대.. 1 ㅇㅇ 10:41:16 750
1791972 남도장터 꼬막 쌉니다 6 ㅇㅇ 10:40:28 623
1791971 내란에 연루된 김앤장변호사들 5 .... 10:39:31 537
1791970 삼성전자는 계속 오를수밖에 없나봐요 5 삼성 10:36:55 1,724
1791969 김어준 처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선임 41 ㅇㅇ 10:36:40 1,235
1791968 대기업 임원까지 하는 분들 특징이 뭔가요 30 10:33:31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