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할때 주의하세요

.. 조회수 : 5,178
작성일 : 2025-11-30 16:24:44

3년 전에 이삿짐센터 이용해서 이사했습니다

제가 아끼던 물건을 따로 가방에 보관해 놨다가 이사 올 때 안방에 놔뒀고 잠깐 슈퍼마켓 갔다 올 사이 말고는 제가 계속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

 

그 안에 200만 원 상당의 팔찌가 있었는데 그것만 없어졌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ㅜㅜ

 

3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속상하고 우수팀이라 그래서 맡겼었는데 이렇게 물건이 없어지니 정말 속상합니다

 

다음에 이사를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샅샅이 뒤져서 귀중품을 따로 친정에 갖다 놔야겠어요

어쩜 그 팔찌만 없어졌는지 진짜 진짜 속상합니다

혹시 이사 앞둔 분들은 이삿짐센터 대부분 좋은 분들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가 있으니 꼭 귀중품 미리 옮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가 귀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히 여기는 건 꼭 살펴보세요

IP : 39.117.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30 4:29 PM (118.235.xxx.19)

    귀중품은 따로 포장해 놓고 차량 안에
    넣어 놓거나 가족 누군가에게 맡겨야 해요.
    그 당시에는 모르다가 나중에 필요할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삿짐 인원이 많으시..
    속상하시 겠어요.

  • 2. ....
    '25.11.30 4:32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귀중품은 이사 전에 미리 부모님집에 맡겨둬요.

    저는 희한하게 우산들 모아둔 거랑 가루 세제 가득 든 통이 사라진 적이 있긴해요.

  • 3. ..........
    '25.11.30 4:54 PM (110.70.xxx.230)

    이사하기전에 중요 물품 (계약서, 귀금속, 집문서, 명품 등)
    캐리어에 담아서 차에 두면 됩니다.

  • 4. ....
    '25.11.30 5:00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귀중품은 따로 싸서 차에 두던지 따로 보관해야 해요.

  • 5. 미리 보관
    '25.11.30 5:24 PM (114.204.xxx.203)

    다 도둑이다 생각하는게 편해요
    맘에 드는거 눈에 보이면 집어가요
    귀중품은 물론 그룻 칼 소픔 등

  • 6. ㅇㅇ
    '25.11.30 5:46 PM (223.38.xxx.26)

    결혼식 한복이랑 졸업반지 금반지, 남편이 받은 금뱃지도 없어졌어요
    반지랑 뱃지는 부피가 작으니 쉽게 가져간다 쳐도
    결혼식 한복은 언제 가져갔을까요ㅜ

  • 7. 해마다
    '25.11.30 5:52 PM (1.240.xxx.21)

    이삿짐비용은 올라가는데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는 느낌적 느낌.

  • 8. ...
    '25.11.30 5:54 PM (39.117.xxx.39)

    한복까지 가져가다니 정말 어디까지 숨겨 놔야 되는지 짜증납니다

  • 9. 공감
    '25.11.30 6:07 PM (211.36.xxx.191)

    저도 아이들 돌반지등 모아놓은 주머니째 못찾은 경험있어요

  • 10. 이번에
    '25.11.30 6:27 PM (118.235.xxx.131)

    이사했는데 전주인 이사하면서 이사짐 센타에서 상자 하나를 두고 출발했어요. 문앞에 있더라고요 이렇게 잃어버리는 물건도 있을것 같아요

  • 11. 메이
    '25.11.30 9:35 PM (112.169.xxx.36)

    전 새 보온도시락을 가져갔더라구요. 안방 화장대에 깜빡하고 롤렉스를 넣어놨는데 그건 그대로 있고 ㅋㅋ

  • 12. ㆍㆍ
    '25.11.30 10:48 PM (118.220.xxx.220)

    저도 상품권 30만원 없어졌어요
    침대옆에 넣어둔거 기억나서 이사팀 오고 10분도 안돼서
    방에 들어가서 찾았는데 못봤다고 딱잡아떼더군요
    전날 밤에 내일 아침에 가방에 넣어야지하고 확인했었어요

  • 13. **
    '25.11.30 10:56 PM (14.55.xxx.141)

    색동주머니 칸칸에 들어있는 99% 은수저세트를 잃어버렸어요
    그게 생각난건 이사후 2달이 지난후..
    요즘같이 은값 하늘일땐 속상해요

    다른 귀중품은 따로 베낭에 넣어 메고 다녔는데 은수저는 그 당시엔 귀중품으로 생각을
    못한거죠

    친구는 이사할때 복주머니에 패물넣어서 옷 보관 상자에 넣어놨는데 상자째 없어졌대요
    가져간 사람은 옷 상자인줄 알았더니 열어보니 그 속에 보석이 한주먹 있었으니
    더 놀랐겠죠
    친구도 두고두고 속상해합니다
    순금 마고자 단추 10돈도 있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4 기독교(교회)와 천주교(성당)의 성경은 다르나요? 호기심 08:32:11 1
1809023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1 궁금 08:21:06 292
1809022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5 ........ 08:20:51 395
1809021 쿠팡 6 냉장고 08:20:00 149
1809020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8 뜬금 08:12:58 812
180901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2 ㅇㅇ 08:01:57 676
1809018 책속의 좋은 글 1 07:57:52 169
180901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4 가정 07:57:17 583
180901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6 07:47:18 808
1809015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874
180901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6 07:22:45 1,340
1809013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771
1809012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1,127
1809011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599
1809010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448
1809009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287
1809008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102
1809007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0 ㅅㅅ 05:51:21 5,141
1809006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808
1809005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4 ㅇㅇ 04:27:54 4,507
1809004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771
1809003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632
1809002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700
1809001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2,117
1809000 포모를 대하는 방법 23 livebo.. 01:04:08 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