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임배추가 넘 안 절여졌어요 ㅜㅜ

ㅡㅡ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25-11-29 20:28:53

어휴 

배추가 뚝뚝 부러질 정도고

속을 바르기도 넘 힘드네요 ㅜㅜ

오늘 받자마자  물 빼고 속 발랐더니 

점점 배추가 살아나더라는 ....

초록잎이 있음 뭐하나 

반으로 접어 초록겉잎으로 두르려했더니 

걍 일자인채로 대강 통에 담았네요

펄펄 살은 배추로 김치해서 맛있었던 적 한번도 없어서 

올해 김장도  망했단 생각에 몸이 더 아프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데 

내년엔 패스해야겠어요 ㅜㅡ

 

IP : 221.154.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어른들
    '25.11.29 8:35 PM (211.247.xxx.84)

    덜 절여진 부분에 소금 약간 뿌렸어요.

  • 2. ....
    '25.11.29 8:37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가끔 그런 게 있어도 양념 발라 깊숙히 눌러 담으니 맛은 괜찮았어요. 오래 두고 먹을 통에 보관해보세요.

  • 3. 시원한맛
    '25.11.29 8:47 PM (59.1.xxx.109)

    나서 익으면 괜찮을껍니다

  • 4. ㅇㄱ
    '25.11.29 8:54 PM (221.154.xxx.222)

    아 좀 안심이네요
    근데 초록잎이 덮개로 쓰고도 작은 김치통 가득 채울 정도로 남았는데
    이거 활용 방법있나요?
    소금에 절여진것도 우거지로 쓸 수 있나요??
    아님 음쓰에 버리려구요

  • 5. ㅇㅇ
    '25.11.29 9:09 PM (220.82.xxx.66)

    일부러 염장해서 겨우내 우거지로 먹기도 해요. 소금 많이 넣고 접시 등으로 눌러 놓고 먹기 전날 물에 담궈서 드세요. 전 텃밭 배추가 결구가 잘 안돼서 3통이나 염장했어요.

  • 6. 삶아서
    '25.11.29 9:10 PM (59.1.xxx.109)

    소분해서 냉동해뒀다 씨레기국 끓이세요
    단 해동할때 얼린채로 끓는물에 넣어야지
    녹으라고 내놓으면 질겨져서 못먹습니다

  • 7. ㅇㄱ
    '25.11.29 9:16 PM (221.154.xxx.222)

    앗 삶아야 하는군요 ?
    걍 지퍼백에 넣어 냉동인줄요

  • 8. 플랜
    '25.11.29 9:19 PM (125.191.xxx.49)

    오면서 짠기가 내려가서 그래요
    받으면 박스채 엎어서 세시간정도 두어야
    골고루 절여지거든요

  • 9.
    '25.11.29 9:22 PM (125.136.xxx.184)

    요즘 절임 배추는 늘 그렇게 생채 오더라구요.
    서울식인가 싶더라는 저는 지방인지라
    양념도 더 들어가고 힘들더군요.

    근데 거꾸로 상자째 돌리라는분들
    케이블타이 묶여진채 돌리면 이게 물이 다 나와 있어요.박스흥건
    몇번째 실패함 어찌함 되나요?

  • 10. ..,,...
    '25.11.29 9:43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를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 11. ..,,...
    '25.11.29 9:47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현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종이박스는 다 젖어서 난리부르스고,
    그거 치우는데 짜증이 화악!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 포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배추는 완전 생배추로 밭으로 갈 기세고.
    절임배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구입처인 남도장터에 생산판매자 관리 좀 잘 하라고
    항의 전화도 했었네요.

  • 12. ..,,...
    '25.11.29 9:49 PM (122.42.xxx.28)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현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종이박스는 다 젖어서 난리부르스고,
    그거 치우는데 짜증이 화악!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 포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배추는 완전 생배추로 밭으로 갈 기세고.
    절임배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상자에도 박스째 뒤집어 놓으라는 안내글을 떡하니 표기해 놓고는
    저따위 망발을.

    구입처인 남도장터에 생산판매자 관리 좀 잘 하라고
    항의 전화도 했었네요.

  • 13. ㅇㄱ
    '25.11.29 10:37 PM (221.154.xxx.222)

    어휴 저도요
    박스째 뒤집어서 ? 낭패 본 적 있어요
    아니 절임배추인지 날배추 소금물에 담아서 배송해버리는건지 의구심이 들어요
    특히 인터넷주문
    한 해 대목보고 접겠다는 심산인지
    매대판매하는거 샘플보니 잘 절여졌던데
    겨울에 한번 더 담아야겠어요
    야가 김치 넘 좋아해서
    파는 김치 뭘 먹어봐도 처음만 좀 맛나고
    이상하게 그 맛이 변함 ….

  • 14. 원더랜드
    '25.11.30 3:18 AM (1.228.xxx.129)

    익으면 시원하니 뭐니 하는데
    그런 배추 오면 짜증나죠
    양념 바르기도 힘들고 간 맞추기도 힘들고
    대량으러 속성 절임을 하니 그 모양

  • 15.
    '25.11.30 5:50 AM (114.206.xxx.228)

    서울식이 아니라 장사 잘되니 덜절인채 보내니 저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29 어지간한 병은 다 치료되서 우린 90까지 살아요 4 요즘 20:37:43 279
1810628 이혼 건수가 6년째 줄었다는데 60세 이상 이혼은 급증한다네요 2 ........ 20:27:25 555
1810627 바람피다 남편한테 들키는 꿈 2 어휴 20:26:28 231
1810626 노화로 눈거플 처침, 수술하면 인상이 사나워질까요? 6 고민 20:21:27 437
1810625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이사가요 20:19:23 177
1810624 전북 도민분들 김관영 무소속 선거 어떻게 될까요 3 전북 20:18:23 217
1810623 61세 배우 공리 좀 보세요 8 ... 20:14:11 1,340
1810622 나솔은 대본이 있는건가요? 9 인간의 민낯.. 20:13:10 562
1810621 피부과조언 피부 20:11:06 209
1810620 곽상언 노정연 대실망 26 ... 20:09:42 916
1810619 삼전 긴급조정권 가겠죠? 8 ..... 20:09:03 869
1810618 주식계좌들 안녕하신가요? 6 .. 20:08:42 895
1810617 먹짱남편 먹을복 부러워요 부럽 20:06:31 184
1810616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13 ㅓㅗㅗㅎㅎ 20:02:22 1,629
1810615 나의 소년같은 아빠. 1 작은딸 20:02:17 417
1810614 김용남 - '노무현 정신을 이어 정치 개혁 완수하겠다' 13 ???? 20:01:04 291
1810613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8 ㅇㅇㅇ 20:00:38 273
1810612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2 123123.. 20:00:07 208
1810611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1 ........ 19:58:27 238
1810610 페이팔 개판 ........ 19:57:57 164
1810609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1 ㅅㅅ 19:55:27 435
1810608 잘 버텨야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2 ㄷ라 19:50:15 1,273
1810607 무안공항 참사는 특검가야해요 22 .. 19:45:17 547
1810606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10 잡채 19:36:34 581
1810605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15 궁금 19:34:0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