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세차장에서 낸돈보다 저렴한 코스로 설정한거 같아요

화나요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25-11-29 15:43:40

집근처에 차에서 내리지않고 할수 있는 노터치 자동세차장이 있어요 15000원(7분) 19000원(10분) 21000원(12분) 세가지 코스중 선택하고요 코스 차이는 공정에 세제나 왁스 투입여부 하부세차여부 등등이에요

광택차이때문에 늘 중간단계 19000원짜리를 해요

 

차3대가 칸칸이 들어갈수있는 세차장인데 초입에서 결제하고 순서대로 기다렸다가 순서대로 착착 들어갑니다

항상 차가 많아요 많을땐 2시간도 기다릴정도고요

세차후 잔기스가 안나니 차를 아끼는 분들(=상대적으로 고급차많음) 이 이렇게나 많구나 느낍니다

노터치 세차라도 이곳이 유독 깨끗하게 돼요 거의 손세차랑 큰차이없을정도로요. 그러니 사람들도 알고 몰리는거겠지요 손님 99프로는 고급차모는 남자들이에요

 

서론이 길었는데, 19000원짜리 결제하고 세차하면서보니 왁스가 안나왔어요. 저보다 먼저 들어간 옆칸보다도 일찍 끝나서(보통 들어간 순서대로 나옵니다. 19000원짜리 주로들해요) 제가 옆차끝날때까지 몇분 기다렸지요

 

15000원짜리 코스로 적용된듯해서

차빼고 물기닦아줄때 15000원짜리 코스로 한것같다 하니 왜그렇게 생각하냐해서 왁스코팅제가 안나오더라 했죠

거기 직원왈, 차를 닦아보면 아는데 왁스 나온거 맞다고하더라고요.

제가 저 맨날 세차하는데 왁스 안나왔고요 그리고 옆칸이 저보다 먼저 들어갔는데 제가 몇분 일찍끝났어요 하니니직원왈, 차크기때문이에요라고 답하더군요

제차는 bmw5시리즈 그차는 bmwX5시리즈...차폭은 똑같거든요 ㅜㅜ 

기분이 나빴는데 실갱이 해봐야 증거? 를 잡기도 어렵고 죽 늘어선 대기중인 차들도 많아서 그냥 알았다하고 나왔어요. 이 주차장은 대부분 남성 고객들인데 차알못같은 쬐그만 아줌마가 세차하니 우습게보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세차를 잘 안하긴하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꾸준히 다녔는데..남편에게 얘기하니 당신이 착각한거 아냐? 해서 한두번하나 아니야..속성해하니 잊어버려 괜히 싸우면 잘잘못을떠나 사람많은데 당신 위신깍이는거야. 5천원 기부했다치고 그냥 잊어버려 하는데 돈을 떠나서 기분이 나빠요

소심함 성격에 곱씹다가 82에 글 올려요 앞으로 또 갈텐데 어떻게해야 같은일을 당하지 않을까요? 차속에서 세제나오는 동영상 찍고있는것도 아닌거 같고요 ;;

 

IP : 211.234.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11.29 3:58 PM (59.30.xxx.66)

    자동세차장에 안가는데
    외부청소만? 하는데 꽤 비싸네요

    히터 켜는 겨울에는 내부 세차가 더 중요해서
    셀프세차장 가서 발 매트 꺼내서 동전 넣고 돌리고
    차 내부에 에어랑 진공 청소기를 돌리고 왔어요

  • 2. 거기 안가요
    '25.11.29 4:10 PM (211.241.xxx.107)

    일반 자동세차랑 별 차이도 없던데
    가격만 두세배 비싸서 안가요
    멋 모르고 갔다가 두번 다시 안감

  • 3. ㅇㅇ
    '25.11.30 2:39 AM (180.230.xxx.96)

    안그래도 요즘 저도 그런 세차장 가볼까 하는데
    글들 보니 고민 되네요
    거기다 제차는 경차인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52 2도어? 4도어? 냉장고 보는중이에요 1 18:29:25 22
1809151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1 ㄱㄴ 18:24:41 229
1809150 알러지 대상 만난 김용남. JPG 3 ........ 18:23:00 204
1809149 청소 18:22:46 45
1809148 변액연금보험 너무 화나요 ........ 18:22:35 223
1809147 무빈소 장례 정착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2 8 18:22:28 189
1809146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4 ㅁㅁㅁ 18:10:32 332
1809145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2 ... 18:07:04 251
1809144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2 노후주거지 18:01:33 267
1809143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5 죽고싶어요 17:59:12 621
1809142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에휴... 17:58:18 487
1809141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ㅇㅇ 17:56:10 111
1809140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460
1809139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17:34:30 548
1809138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701
1809137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9 아웃 17:29:26 346
1809136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5 17:28:31 1,444
1809135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4 ... 17:27:36 1,383
1809134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18 ㄱㄴ 17:24:27 2,459
1809133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8 ... 17:18:58 701
1809132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장면때문에 여태 맘이 안좋아요 8 .. 17:17:41 1,561
1809131 부산에서 2박 3일 6 여행 17:02:46 660
1809130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6 111 16:47:58 1,904
1809129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5 ㅀㅀㅀ 16:43:27 2,145
1809128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10 ........ 16:33:1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