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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사야 하는데 n년째...

...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5-11-18 17:36:54

겨울 단골 패딩 입은지 오래되서 바꿔야 하는데...하는데....말만하고 n년째 계속 입네요

옷 쇼핑하는게 귀찮아요 --

원래 코스메틱, 의류쪽으로 부지런하진 않았지만 나름 꾸미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맞벌이 ....아이 유아. 유딩의 시기를 지나가면서 

뭐랄까 저런 쇼핑할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네요.

그냥 다 귀찮아요.

저 패딩도 사실 어머님께서 주신거라 약간 노티나는데

쇼핑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잘 입고 다녔어요.

쇼핑몰에서 필요한 옷은 그럭저럭 사서 입긴 해요.

평소에 같은 옷 색깔만 다르게 사서 돌려가며 입어요

그런데 패딩은 선뜻 손이 안가네요. 안보고 사기는 찜찜하단 이유로 못사길 n년째...

귀찮아요 ==

하...게으름뱅이...난 왜 이모양으로 태어났지.

 

 

IP : 121.65.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8 5: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으시네요.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어요.

  • 2. ...
    '25.11.18 5:40 PM (121.65.xxx.29)

    도플갱어가 실재했네요 ㅎㄷㄷㄷ

  • 3. 저두요
    '25.11.18 5:41 PM (223.38.xxx.55)

    티하나 사는것도 귀찮아서 맨날 똑같은거 입어요

  • 4. 대신
    '25.11.18 5:47 PM (123.212.xxx.149)

    돈을 아낄 수 있잖아요.
    새 옷 무더기로 사놓고 안입는 것보단 낫죠.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 5. ㅇㅇ
    '25.11.18 5:50 PM (116.33.xxx.99)

    예전에 의류매장 하시던분이 옷은 사는 사람만 계속 산대요
    색조화장품, 보석 이런것도 그럴거같아요
    옆에서 미용실도 가는 사람만 자주 간다 하더라구요

  • 6. ...
    '25.11.18 5:54 PM (121.65.xxx.29)

    옷은 오래 입어서 후질구레해요. 그래서 바꾸긴 해야 해요
    그런데...사긴 해야 하는데.....

  • 7. ㅌㅂㅇ
    '25.11.18 5:54 PM (182.215.xxx.32)

    그냥 예쁜 옷 쇼핑이 인생의 후순위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것 같거든요

  • 8. ...
    '25.11.18 5:55 PM (121.65.xxx.29)

    맞아요. 내 생활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무조건 후순위죠.
    그러니까 자꾸 뒤로 미루고 또 미루고...
    하지만 해야 할 일인데
    참 안좋은 습관이에요.

  • 9. ㅇㅇ
    '25.11.18 6:24 PM (106.101.xxx.149)

    그냥 당근으로 적당한거 사세요.

    지금 입고 있는 오래되서 후줄근한것보다 당근 몇만원짜리가 빵빵하고 더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일단 그렇게라도 하루빨리 바꿔입고 천천히 골라보세요~

  • 10. ㅇㅇ
    '25.11.18 6:33 PM (211.58.xxx.111)

    헉 제가 쓴 글인줄..
    쇼핑 넘 귀찮아요.
    결국 작년에 입던 패딩 다시 꺼냈네요…

  • 11.
    '25.11.18 6:34 PM (49.1.xxx.81)

    그냥 지마켓이나 아님 네이버에서 브랜드이름이랑 롱패딩.이런식으로 검색해서 어서 사세요.

  • 12. 반가워요
    '25.11.18 8:57 PM (14.51.xxx.134)

    저도요
    누가 내옷좀 찰떡같이 사다줬음 하는 상상을 하거든요

  • 13. ,,,,,
    '25.11.18 9:16 PM (110.13.xxx.200)

    진짜 쇼핑도 큰 일이에요.
    골르는데 시간 에너지 또 골라도 내가 생각하던게 맞을지. 등등
    그냥 마음에 드는거 시간내서 구입하고 안어울리면 반품하다 생각하고 사야죠.
    반품비는 교통비로 생각하면 되고.
    아님 오프를 한번 둘러보는 것도...

  • 14. 와우
    '25.11.18 10:15 PM (114.201.xxx.32)

    진짜 부럽당
    손가락으로 누워서도 쇼핑할수있는데
    귀찮아서 못산다니
    부럽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옷쇼핑한 나는 다시 태어나도 안될듯

  • 15. 패딩
    '25.11.18 11:38 PM (118.235.xxx.5)

    부피커서 사고 싶지가 않아요 가지고 있는것도 한가득
    겨울패딩은 이쁜거나 아닌거나 다 똑같아보여요 디자인보다 따뜻하고 가벼운 것만 계속 입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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