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복무요원 첫 접수. 미달이 엄청 많은데 이거 맞나요??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5-11-17 22:15:33

분명히 첫 해에는 절대 안되고 

빨라야 2-3년. 아예 대학 마치고 가는경우도 많다고 해서

(아이 과선배 2번 떨어진 사람도 있음)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친구들 전부 올연말 내년초에 입대하고 학교 혼자 다녀야한다고 ㅜ

자기도 무리해서 현역지원을 해볼까 고민중이였구요  

그래도 일단 지원은 해야 카운트가 되니 

이번에 접수를 했는데요 

오늘이 접수 마감일인데 

미달인 곳이 엄청 많더라구요 

정부기관같은 곳은 경쟁률이 쎈데 요양원 장애복지센터 같은 곳은 지원자가 아예없는 곳이 10곳도 넘었어요 

집 바로 앞의 복지센터는 아쉽게도 1번 떨어진 지원자가 있어서 포기하고 버스로 20분인 장애복지센터에 지원을 했어요 

지원자가 우리아이 한 명 뿐이구요 

 

오늘은 대학생만 접수하는거고 

12월에 일반접수가 또 있다네요 

그래서 그럼 합산해서 뽑는건가? 했더니 

수요일이면 결과가 나온데요 

 

우리아이 된건가요?? 

제가 알던 상황과 너무 달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18.235.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0:37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미달이겠습니까

    요양원 장애복지센터 가서 뭐 할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차라리 군대 간다고 해요

  • 2. 힘든곳은 미달
    '25.11.17 10:43 PM (175.123.xxx.145)

    깔끔하게 일하는곳은 지원자가 넘치고
    노인상대?복지회관은 미달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1년반 노인시설에서 일하더니
    보람 있다면서
    다시 재수해서 복지과 갔어요ㅠ
    지금 여러자격증 다 따고 공부중 입니다

  • 3. 울애
    '25.11.17 10:46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지원도 안하고 수능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2년만에 카톡으로 날아와서 간 곳이 버스 25분거리 동사무소네요.
    첨에 집바로 앞 구청이리 떠서 좋아했는데 가니깐 다시 발령해서
    저희애는 동사무소 다른 두명은 푸드센터.
    아직 눈많이 안 오고 선거철 아니어서 꿀무지네요.

  • 4. ..
    '25.11.17 10:56 PM (211.234.xxx.21)

    어느 지역인가요? 저희는 복지쪽도 많더라구요

  • 5. 원글
    '25.11.17 11:01 PM (118.235.xxx.181)

    힘들던 어떻든 빨리가고 싶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나씩 검색해보고 골랐(?)다는데
    몸은 좀 힘들어도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고
    다만 담당자만 좀 좋으신 분으로 배정받았으면 좋겠어요
    지역은 제주입니다

  • 6. 경기
    '25.11.17 11:42 PM (49.167.xxx.194)

    저희 아이도 요양원 힘들다는 말이 많아 고민하다가 다른곳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 그냥 빨리 간다고 지원해서 갔어요. 다행히도 너무 괜찮은 곳이어서 그나마 맘고생 많이 안하고 다니고있어요.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요양원이거든요. 아드님 경쟁자 없다면 된거 같네요.

  • 7. ㅇㅇ
    '25.11.18 12:06 AM (118.235.xxx.132)

    보람있다며 재수한 아드님 대단하네요
    요즘 보기 드문 아름다운 청년이에요!

  • 8. 미달이있는곳은
    '25.11.18 7:2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가기 싫어하는곳일꺼에요. 저희애는 이번이 4번째입니다. 3번 떨어졌구요.
    아이가 우울증때문에 사회복무 판정받은거라, 지원할수 있는곳이 한정적이라서요. 어제는 확인안했는데 그저께까지는 자기혼자 지원했다고 하는걸보면, 아이가 여러번 떨어진 횟수때문에 다른 사람이 지원을 안한것 같아요. 관공서 행정업무밖에 없다보니, 여러번 떨어졌어요..ㅠㅠ
    군문제때문에 대학도 학기이수만 하고 버텼는데 요번에 안되면 2학기 남은거 마저 수업듣고, 졸업유예하면서 취업공부시키려고요. 노인시설, 어린이 시설은 다들 가기싫어해요. 주변에 보면 요즘엔 많이 좋아져서 할만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법에 정해진것외엔 안시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42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123 01:05:38 2
1823141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1 ... 01:00:26 64
1823140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2 이게 뭔지 00:49:22 358
1823139 명언 - 화려한 환경 함께 ❤️ .. 00:37:27 149
1823138 마음이편안한 게시판 ... 00:35:29 158
1823137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5 영수홧팅 00:23:01 645
1823136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5 ... 2026/07/01 803
1823135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6 ㅇㅇ 2026/07/01 680
1823134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4 2026/07/01 769
1823133 PPD 없는 염색약 1 궁금 2026/07/01 507
1823132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662
1823131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0 ㅁㅁ 2026/07/01 1,564
1823130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8 ㅇㅇ 2026/07/01 1,115
1823129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3 흠... 2026/07/01 967
1823128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626
1823127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3 ㅇㅇㅇ 2026/07/01 1,445
1823126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5 ㅇㅇ 2026/07/01 907
1823125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3 폭염 2026/07/01 2,224
1823124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20 ㅇㄹㅇㄹㅇㄹ.. 2026/07/01 5,449
1823123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026/07/01 904
1823122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026/07/01 148
1823121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8 .. 2026/07/01 1,143
1823120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2 주토피아 2026/07/01 329
1823119 사위 14 ... 2026/07/01 1,758
1823118 저 지금 과자 먹어요 5 ,,,, 2026/07/01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