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좋겠어요 거리낌없이 탐욕을 부릴수 있으니

ㅇㅇ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5-11-12 15:01:24

맘껏 탐욕을 부리고 회개하면 된다네요

그리고 또 맘껏 탐욕 부리고 회개하고..

 

IP : 118.235.xxx.2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2 3:05 PM (211.251.xxx.199)

    죄는 현실에
    회개와 용서는 목사와 하나님에게

    그렇개 매주 죄를 세탁하고 또 저지르고

  • 2. ..
    '25.11.12 3:08 PM (39.118.xxx.199)

    이배용, 매경회장 마누라 봐요.
    조찬기도회 가서 하나님 찾고 절에 가서 만세 부르고
    징그럽네요.

  • 3. 그 죄와 벌
    '25.11.12 3:11 PM (42.26.xxx.143)

    죽기전에 다 받아요
    안 받으면 자손에게 가고...

  • 4. ....
    '25.11.12 3:12 PM (58.78.xxx.169)

    심지어 고문을 하고 ㅅㅇ을 해도 회개하고 목사까지 돼서 꼴에 하나님 말씀을 전한대요.
    그렇게 거둔 헌금은 세금도 안 낸다면서요?

  • 5. 유리
    '25.11.12 3:18 PM (175.223.xxx.126)

    사과나 반성도 한번이면 족하지 계속 하는 건 사과나 반성이 아니에요. 우롱이나 멕이는 거죠. 용서한다니 우롱 당해줄줄 알았나요?

  • 6. ..
    '25.11.12 3:32 PM (211.197.xxx.57) - 삭제된댓글

    개신교 신자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심 어마무시합니다...ㅋㅋ
    본인들은 교회가서 기도 하면 죄가 없어지는줄 아는 신도들이 많아요..
    뒤에서 손가락질 하고 ,흉보는걸 몰라요..ㅋㅋ

  • 7. 욕망한도
    '25.11.12 4:06 PM (116.41.xxx.141)

    무제한 사함받으려 거기가는 사람들 아닌감유
    자본주의 물신숭배 끝판왕들

    옆에서 통곡기도 들어보면 다들
    주님 더주세요 제발주세요 다 이뤄주세요
    다들 주님 빙자 셀프가스라이팅 ㅜ

  • 8. 전두광
    '25.11.12 4:21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탐욕은 있는대로 부리고 회개조차 안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뭘.....

  • 9. 전두광
    '25.11.12 4:2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회개란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회개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이켜 다시는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또다시 같은 죄를 저지른다????
    그건 하나님이 보실 때 전혀 회개가 아니죠

  • 10. 오해
    '25.11.12 4:33 PM (125.176.xxx.131)

    회개란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회개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이켜 다시는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또다시 같은 죄를 저지른다????
    그건 하나님이 보실 때 전혀 회개가 아니죠

  • 11. 오해
    '25.11.12 4:3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교회가서 울면서 회개기도 하고 눈물 콧물 쏙 빼고
    본인은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또 다시 같은 죄를 짓고....
    그게 무슨 회개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고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다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 12. 오해
    '25.11.12 4:38 PM (125.176.xxx.131)

    교회가서 울면서 회개기도 하고 눈물 콧물 쏙 빼고
    본인은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또 다시 같은 죄를 짓고....
    그게 무슨 회개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고
    도서관 다닌다고 다 모범생은 아니듯이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 13. 신앙이
    '25.11.12 5:02 PM (211.234.xxx.48)

    이렇게도 하찮았던 때가 있었나요?
    전광훈 같은 악마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네요

  • 14. ..
    '25.11.12 5:48 PM (112.171.xxx.42)

    그런짓을 개가 그 토한것을 또 먹는다고 하죠
    성경에 있어요
    하나님도 그런거 안봐주심

  • 15. ...
    '25.11.12 6:02 PM (114.204.xxx.203)

    너무싫어요
    죄는 사람에게 짓고 교회가서 용서받았다는 핑계

  • 16. ....
    '25.11.12 7:17 PM (211.235.xxx.38)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면서
    함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31 돈의 힘이 어마무시하네요^^; 1 결혼시장 09:18:25 154
1783430 저속노화.크릴새우 등등 기획자들에게 당하지마세요 ㅇㅇ 09:18:23 43
1783429 카카오뱅크 누구나 바로 현금 받으세요 1 .... 09:16:58 73
1783428 정치적인 의도가 보이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3 ... 09:07:14 187
1783427 대선앞둔 통일교 간부 "목표는 청와대 진출 ..2027.. 1 그냥 09:00:57 277
1783426 부츠 하나 더 살까요?^^;;; 1 부츠 08:58:00 192
1783425 네이버 스토어 이용하시는 분들~ 7 사계 08:56:48 451
1783424 서울집값으로 죽고 싶은 분들께 11 이판사판 08:55:11 942
1783423 20대보다 40대 때가 더 고급스럽게 이쁘지 않나요? 23 u.. 08:47:26 1,021
1783422 웨이브 들어온 올 허 폴트 재밌어요 1 .... 08:46:34 170
1783421 21살 아들에게 선물할 장갑..추천이요~ 1 아롱 08:46:05 121
1783420 중학생들 겨울방학 언제쯤 하나요? 2 미소 08:42:36 126
1783419 카톡 읽씹하는건 무시하는건가요? 9 무시 08:36:32 506
1783418 예비신랑 첫인사 시킬때 외가댁 인사도 가나요?? 21 신랑감 첫인.. 08:28:44 1,091
1783417 퍼가방이 눈에들어오네요 4 미니멀 08:23:38 436
1783416 40년 친구인데요. 그만 만나야 할까요? 15 평범녀 08:22:26 2,411
1783415 유럽차 1위 폭스바겐도 공장 폐쇄 2 .. 08:21:38 982
1783414 동지 이후에도 당분간은 해뜨는 시각 늦어져요 ㅇㅇ 08:10:41 459
1783413 김빙삼 옹 너네 양심을 믿으라고 2 속시원하네요.. 08:04:30 609
1783412 야간알바 다녀왔는데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9 Ll 08:00:08 2,342
1783411 생활비가 빠듯해도 전업만 고집한 이유? 25 07:57:59 2,608
1783410 1인가구 서울생활비 16 아침 07:50:27 1,796
1783409 크리스마스 메뉴 ㅠㅠ 2 ........ 07:41:42 1,170
1783408 쿠팡 완전 탈퇴하고 나니 너무 좋네요 11 ㅇㅇㅇ 07:26:45 1,293
1783407 동지팥죽 4 내일인데 06:52:36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