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햄스터 뒷산에 묻으면.

ufg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25-11-12 08:50:19

산책하시는 분들 만나면 욕먹을까요?

기르던 햄스터가 죽었는데

동네 공원 산에 묻어주고 싶은데요.

햄스터 죽으면 어떻게 하셨나요?

IP : 58.225.xxx.20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8:53 AM (220.118.xxx.116)

    동물사체는 종량제봉투에 버리시거나 화장시켜야 해요.
    요새는 그렇게 아무데나 묻으시면 안되요ㅠ
    화장시켜서 사람들 없을때 묻고 오는 분들도 간혹 있긴 한거 같던데
    엄밀히는 안되요.

  • 2. ..
    '25.11.12 8:5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안됩니다.

  • 3. ...
    '25.11.12 8:58 AM (220.122.xxx.104)

    어휴.. 아무리 그래도 반려햄스터였는데 어떻게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흠..

    화장터에 가서 화장을 시킬 수도 없을 것 같고..

    뒷산 사람들 잘 다니지 않는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시면 좋겠어요.

  • 4. 그리고
    '25.11.12 9:00 AM (220.122.xxx.104)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신고하고 구청에서 나오신 분이 삽으로 도로 옆 가로수길을 파더라고요.
    그리고 그 곳에 바로 묻었어요.

    제가 신고했고 혹시 그 사이에 고양이의 사체가 훼손될까 봐 기다렸었거든요.

    그건 뭔가요.

  • 5.
    '25.11.12 9:05 AM (112.216.xxx.18)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버리거나 사설 반려 동물 화장해서 뭐 해 주는 곳 가야함.
    그런데다 묻으면 동물보호법 이나 환경관리법 이런걸로 저촉 하능할텐데?

  • 6. 노견
    '25.11.12 9:06 AM (220.78.xxx.213)

    2킬로 남짓 쪼만한 할배강쥐
    시집 선산에 묻었어요 ㅜ
    동네 뒷산은...법적?으론 안되겠죠

  • 7. ...
    '25.11.12 9:07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여기다 묻지 마시고 산책로에서 20미터 떨어진 곳인데 위험하지 않은 곳에 묻어주세요 묻을 때 눈이나 몸은 하얀 휴지로 한 겹 감싸주세요
    둥지에서 떨어진 털도 안난 아기 새 묻어줬는데 휴지라도 있으면
    감싸줄걸 싶더라구요 눈도 제대로 못떴지만 흙 더덕더덕 묻힌 모양이 맘이 안좋더라규요

  • 8. ..
    '25.11.12 9:08 AM (223.39.xxx.33)

    여기다 묻지 마시고 산책로에서 20미터 떨어진 곳 뭐하는지 눈에 안띄고 위험하지 않은 곳에 묻어주세요 묻을 때 눈이나 몸은 하얀 휴지로 한 겹 감싸주세요
    둥지에서 떨어진 털도 안난 아기 새 묻어줬는데 휴지라도 있으면
    감싸줄걸 싶더라구요 눈도 제대로 못떴지만 흙 더덕더덕 묻힌 모양이 맘이 안좋더라규요

  • 9. ..
    '25.11.12 9:10 AM (106.101.xxx.194)

    전화하니 묻으라 그러던데요
    용인시청공무원이
    그냥 가까운 산에 땅파고 묻으라고

  • 10. ㄱㄴㄷ
    '25.11.12 9:11 AM (123.111.xxx.211)

    묻지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누가 알게 뭐에요
    햄스터야 좋은 곳으로 가렴

  • 11. ㅌㅂㅇ
    '25.11.12 9:14 AM (182.215.xxx.32)

    깊이 묻으세요 안 그러면 파헤쳐서 먹어 버리는 동물도 있으니까

  • 12.
    '25.11.12 9:21 AM (118.235.xxx.20)

    작은 상자에 넣어 종량제 봉투에 버렸어요

  • 13. 플럼스카페
    '25.11.12 9:27 AM (1.240.xxx.197)

    차마 종량제는 못하겠어서...
    예쁜 종이 상자에 담아 산에 가서 깊이 묻어줬어요.

  • 14. 친구네
    '25.11.12 9:33 AM (121.175.xxx.142)

    햄스터
    장례식장에서 이십만원 들여서
    장례치뤄 주던데
    아이들 정서에는 좋을것 같았어요

  • 15. ...
    '25.11.12 9:36 AM (210.126.xxx.42)

    화분장 세트 사서 화분장 해주었어요

  • 16. ..
    '25.11.12 9:41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안보이는 곳에 묻어주세요.
    햄스터야 아파도 표도 못냈겠구나.
    이제 좋은데로 가..

  • 17. 굳이몰래묻는다면
    '25.11.12 10:19 AM (211.218.xxx.194)

    그냥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가고,
    산짐승이 파헤치지않게 좀 깊이
    잘썩어지게 감싸지 말고.
    그리고 남들이 싫어하지않게 은밀히 뭍어주면 좋을거 같고요.

    법은 그렇지가 않다는거는 다들 많이 써주셨으니까요.

    사실...내부모도 남의 산에 몰래 묻는 사람들 있던데...(저희 산 이야기)
    그렇게 소중하면 정식으로 묘지를 사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 18. 리마
    '25.11.12 10:25 AM (14.51.xxx.251)

    저는 햄스터 3마리를 보냈는데 다 장례식장에서 화장했습니다. 우리가족에게 큰 행복과 기쁨을 주던 아이들이라 잘 보내고 싶어서 선택한 일인데 비용이 많이 들긴 했어요.....

    법으로는 종량제 봉투라 그렇게 보내주긴 싫더라구요.

  • 19. ,,,,,
    '25.11.12 10:46 AM (110.13.xxx.200)

    저도 산 안쪽으로 들어가 묻어줬어요. 키우던 동물인데 종량제는 아니죠.

  • 20. 작으니까
    '25.11.12 10:59 AM (59.7.xxx.113)

    발길이 덜 닿는 구역에 깊게 파고 묻어주세요. 편안히 쉬게요.

  • 21. ....
    '25.11.12 12:34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경비 아저씨가 아파트 화단에 묻으라고 해서 묻어 줬어요.
    작아도 사체인데 종량제에 버리기엔.

  • 22. ..
    '25.11.12 12:43 PM (122.252.xxx.40)

    저희도 남편이 회사 뒷편 산에 묻어줬어요
    회사가 산속에 있어서요

  • 23. ..
    '25.11.12 1:21 PM (211.40.xxx.212) - 삭제된댓글

    양지바른것에 묻어주세요. 편히 쉬길요.

  • 24. ..
    '25.11.12 1:22 PM (211.40.xxx.212)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편히 쉬길요

  • 25. 몬스터
    '25.11.12 1:54 PM (125.176.xxx.131)

    저는 키우던 구피가 죽어서 근처 산에 다 묻어주었네요 ㅠㅠ
    도저히 버릴 수가 없었어요

  • 26. ..
    '25.11.12 3:10 PM (211.197.xxx.57) - 삭제된댓글

    우리딸 어렸을때 예쁜 상자에(햄스터) 꽃으로 장식해서 뒷산에 묻어준 기억이..?
    딸이 너무 울어서 고생 했던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46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함께 ❤️ .. 10:56:43 56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10:56:40 41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337
1804611 지혜로운 해법 6 지혜부족 10:44:24 248
1804610 외도 당사자 6 @@ 10:33:33 604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5 ... 10:32:56 597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3 ㅎㅎ 10:28:48 980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7 10:27:09 411
1804606 주변에 기쎄거나 기가 살벌한 사람 보셨어요? 4 기가 쎄다 10:16:56 629
1804605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1 강강 10:12:31 201
1804604 빈정거리는 사람하고 같이살수있나요 7 10:00:39 839
1804603 삼계탕에 누룽지 넣어도 될까요? 5 ........ 09:58:43 556
1804602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09:56:25 636
1804601 지금 포천인데 경기 북부 분들 벚꽃 어디로 가야하나요? ... 09:49:09 304
1804600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09:45:23 419
1804599 빌보 커트러리시리즈보고 있는데 3 09:36:12 410
1804598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19 미미 09:33:34 3,910
1804597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6 .. 09:26:16 2,914
1804596 이스라엘이 백리탄으로 레바논 민가 공격 4 ㅇㅇㅇ 09:25:02 1,172
1804595 이런기분 좋네요 2 333 09:22:56 888
1804594 역대급 실적에 "더 달라"…'40조 성과급' .. 4 ㅇㅇ 09:13:45 1,937
1804593 절 하나 세워서 바지 스님 세워서 자금세탁 5 법왕궁 09:02:23 1,808
1804592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4 08:59:50 1,586
1804591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08:45:45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