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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처럼 버티신 분들 잘했다 싶으신가요?

나나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5-11-09 10:33:56

일반 직장인인데요

5년 후 창업 목표로 올해 배우기 시작한 일이 있어요 지금 하는 일과는 다른 새로운 분야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다 직장 다닐 수 있을때까지 버티라고 하는데 새로운 일을 앞으로 오래하려면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는 일에 집중해서 짧은기간에 코스를 수료하고 쇼부를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이미 마흔 중반을 넘었고 앞으로 회사에서 더 올라갈 가능성은 없거든요

 

지금 받는 급여가 꽤 높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내 일을 하는데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나이브한가요?

IP : 211.234.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sa7090
    '25.11.9 10:42 AM (211.234.xxx.138)

    네 저요.
    지금 31년차이고 점점 월급이 많아져요.
    다녔기에 연금이라도 저축했다고 생각해요.

  • 2. 원글
    '25.11.9 10:46 AM (211.234.xxx.61)

    직장에서 고위직이신가요? 성과압박은 괜찮으신지요 저희 회사에서는 나이 많으면 권고사직 대상이라서요

  • 3. 젖은 낙엽
    '25.11.9 11:25 AM (112.154.xxx.203)

    젖은 낙엽 정식으로 다니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 4. ??
    '25.11.9 11:32 AM (222.121.xxx.117)

    그니까요
    몇번을 읽어도 ..모르겠

  • 5. rosa7090
    '25.11.9 11:38 AM (222.236.xxx.144)

    성과 압박은 없는 직장이지만
    늘 냉정한 평가를 받는 직장이에요.
    사실 한시도 마음 편하지는 않아요.
    밤에 불면이 이미 5년 이상 된 듯하고
    또 두근두근 불안과 긴장이 높아질때도 많지만
    나이 들어서 기와 에너지도 약해지니
    당연히 직장이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죠.
    등산으로 치면 하산 국면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나 최고의 능력을 발하지는 않잖아요.
    나도 30살 40살에는 잘했다 이런 마음 속에는
    있구요..그냥 버팁니다...

  • 6. 나오는
    '25.11.9 11:40 AM (223.56.xxx.38)

    순간 0이 되니 버티는 만큼 남는 거죠.
    지금 성과 내는 그들도 나중엔 나처럼 되늕거고.

  • 7.
    '25.11.9 11:45 AM (121.131.xxx.8)

    저도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젖은 낙엽 정신"이란 말이 나오네요

    직장 소득 연 1억 넘으신다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주변에서 말리는 걸 거예요 근데 글 제목부터 솔직히 좀 헐렁하고.. 저거 일본에서 유래된말인가 본데 알아들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일 같이 하기 피곤한 고참 선배일거 같은데 퇴사하면 후배들이나 팀원들은 고마워할거예요... 이러면 또 쭉 다니고 싶으실걸요..

  • 8.
    '25.11.9 11:49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주위에서 말릴거 같고 원글님도 선뜻 퇴사를 못 저지르는 이유가요, 그 옮기시려는 업종 미용 아니었나요. 그게 기술도 기술인데 정답이란게 없는 업종이라 환불 요구가 나올 지경인 머리여도 화술과 사회성으로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스킬도 약간이라도 필요할텐데... 원글님 제목에 대뜸 젖은 낙엽 정신, 그것도 오타까지 있는채로 82 게시판 사람들이 잘 모를만한 말을 써놓았으며, 궁금해하는 댓글 확인했음에도 설명을 안 해주는 걸 봐선.. 그 업종이랑 잘 맞는 타입은 아니실 거 같아요.... 원글님이 그런 성향인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안 맞아 보여요

  • 9.
    '25.11.9 11:50 AM (118.235.xxx.246)

    주위에서 말릴거 같고 원글님도 선뜻 퇴사를 못 저지르는 이유가요, 그 옮기시려는 업종 미용 아니었나요. 그게 기술도 기술인데 정답이란게 없는 업종이라 환불 요구가 나올 지경인 머리여도 화술과 사회성으로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스킬도 약간이라도 필요할텐데... 원글님 제목에 대뜸 젖은 낙엽 정신, 그것도 오타까지 있는채로 82 게시판 사람들이 잘 모를 말을 본문에 부연 설명도 없이 제목에만 써놓은 걸 봐선..... 그 업종이랑 잘 맞는 타입은 아니실 거 같아요.... 원글님이 그런 성향인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안 맞아 보여요

  • 10. ㅡㅡㅡ
    '25.11.9 12:16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젖은 낙엽은 떼려고 해도 잘 안떨어지잖아요
    회사에서 밀어내고 구박해도 납작 엎드려 견딘다는 뜻이예요. 너무 쓸쓸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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