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주식하는 이유

싫다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5-11-05 20:40:38

제 성격은 원래 주식하면 안되는 성격이예요.

예민하고 대범하지 못해요.

젊을때 주식해서 돈 벌고 잃기도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나랑 주식은 맞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돈 사고를 크게쳤고 그 이후에 내가 남편 몰래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생각했어요.그게 내가 주식을 

다시 한 계기입니다. 어차피 쉽게 거래할수 있는 은행에 놔두면 마음 약한 저 그 돈 홀라당 줄게 뻔해서 어차피 날아갈돈 

그냥 주식이나 사야지하고 모았어요. 그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주식의 낙폭을 견뎌야했으니 제 성격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이 원망스러울 정도예요.이익이 나긴 했으나 남편이 저의 주식을 알게되었고 그 이익나는 만큼 

꼭 사고를 쳐 그 이익이 허공에 날라가니 참 신기하더군요.

저 같은분 있으세요?? 제 주식 다 정리해 가용가능한 돈 합쳐 

부동산 사자고 하나 저 그렇게 못해요. 그 주식이 저의 마음의 

안식처인데 그걸 부동산 사는데 보탠다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IP : 149.167.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5 9:05 PM (118.235.xxx.36)

    차근차근 하셔서 돈 많이 버세요.
    내가 가진 돈이, 내것이라는 게 위안이 되니까요.

  • 2. 00
    '25.11.5 9:18 PM (222.110.xxx.21)

    맘 굳게 드시고 쭉 의지대로 하시길..

  • 3. 화이팅
    '25.11.5 9:21 PM (58.120.xxx.112)

    남편넘 끝까지 모르게 하시지..
    호시탐탐 노릴텐데
    끝까지 마음의 안식처 놓치지 마세요!

  • 4. 화이팅
    '25.11.5 9:24 PM (172.226.xxx.41)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절대 안려주지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1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아이고배야 03:07:59 149
1805490 다 돌아오더라고요 내햇살 02:51:50 421
1805489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4 ..... 02:21:52 618
1805488 이 대화 좀 봐주세요 2 이런대화 02:14:07 275
1805487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1 .... 02:01:59 426
1805486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211
1805485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359
1805484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5 외식을 01:18:50 963
1805483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815
1805482 주택에 살때요 1 ... 00:58:41 462
1805481 더워요.... 2 ..... 00:53:29 771
1805480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968
1805479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7 영원하라 00:47:51 1,334
1805478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6 명신이될까 .. 00:43:21 1,173
1805477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421
1805476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5 12111 00:26:28 731
1805475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549
1805474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823
1805473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196
1805472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7 2026/04/15 1,083
1805471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821
1805470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34 2026/04/15 3,339
1805469 아이허브 셀레늄 고함량 어떤가요 2 ........ 2026/04/15 231
1805468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5 나하고안맞는.. 2026/04/15 782
1805467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13 2026/04/15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