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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없는 초딩 3학년 남아 일기

에효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25-11-04 09:47:27

내밀한 일기라기 보단 주말에 한 일 글쓰기 숙제가 있어요.

뭐 쓸지 늘 고민하기에

꼭 대단한 이벤트 안 써도 된다

네가 요즘 느낀 것, 재미난 것 아무거나 된다 해도 

고민... 

맨날 뭐하고 뭐하고 뭐했다 단문 ㅋㅋㅋ

맥락상 그리 중요하지 않은 정보 tmi

예를 들어 소파 보러가서 기억한 모델명 등

마무리는 재밌는 하루였다, 알찼다, 피곤했다 돌려막기;;;

 

지난 주 제목은 

'닭한마리 중짜' 

흠... 

 

근데요, 중짜 아니고 대짜였다 이 녀석아 ㅋㅋㅋ

IP : 211.234.xxx.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9:48 AM (118.37.xxx.80)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2. ...
    '25.11.4 9:49 AM (211.234.xxx.66)

    너무 귀여워요ㅋㅋ

  • 3. 다른아이들
    '25.11.4 9:49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일기쓴거 검색해서 읽어보게 해보세요

  • 4. ....ㅋ...
    '25.11.4 9:49 AM (112.164.xxx.253)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5. 큰웃음
    '25.11.4 9:49 AM (182.226.xxx.155)

    큰웃음 주시네요

  • 6. ....ㅋ...
    '25.11.4 9:50 AM (112.164.xxx.253)

    소파명은 뭐할라고 기억하고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 7. .....
    '25.11.4 9:50 AM (220.118.xxx.37)

    평범해서 행복한 일상이 보이네요. 넘 귀엽^^

  • 8. 원글
    '25.11.4 9:51 AM (211.234.xxx.56)

    담임 선생님께서 돌아가며 발표를 시키시는 듯 해요
    그러다 보니 그럴싸한 이벤트를 쓰고 싶은가 본데..
    아마 글솜씨 좋은 여자 친구 일기를 보고 느끼는 건 있겠으나 ㅎㅎ

  • 9. ㅇ ㅇ
    '25.11.4 9:51 AM (121.169.xxx.164)

    돌려막기ㅎㅎ

  • 10. .....
    '25.11.4 9:52 AM (112.164.xxx.253)

    생활 속 이런 소소한 이야기
    넘 잼나요 ㅎㅎㅎㅎ

    원글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요.
    전 지금 회사인데 혼자서 이글 보고 계속 속으로 웃고잇어요 ㅎㅎ

  • 11. 귀요미
    '25.11.4 9:5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왜케 귀욥지...

  • 12. 원글
    '25.11.4 9:54 AM (211.234.xxx.56)

    근데 남편이랑 그 디자인 뭐였지? 얘기하다 아이 일기장 참조하긴 했으니 그러고 보니 유용하도 ㅎㅎ

    아, 피곤하지만 알찬 하루였다… 로 콤보 돌려막기하고 은근 뿌듯해 하는 것 같길래 킹받음 ㅋㅋㅋ

  • 13. ㅋㅋㅋㅋ
    '25.11.4 9:58 AM (118.235.xxx.36)

    저 좀 t인데 일기 쓰는거 고통이었어요
    나중에는 의성어, 의태어, 대화로 때우는 법을 알게되었지요

  • 14. 초2일기
    '25.11.4 10:00 AM (1.236.xxx.114)

    결혼식 부페가서 먹은거를 반페이지 넘게 자세히도 썼는데
    담임샘이 누구 결혼식? 다음부터는 누구 결혼식에 가서 뭘 느꼈는지도 쓰라고 ㅠ
    그때는 창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뭣이 중헌디 초2가 ㅋㅋ

  • 15. ..
    '25.11.4 10:01 AM (121.169.xxx.164)

    어 윗님 저도 의성어 의태어 대화로 때우는 거 알았어요

    원글님 아들에게 이 팁 전해주세요^^

  • 16. 원글
    '25.11.4 10:01 AM (211.234.xxx.56)

    ㅋㅋㅋ저나 아이나 T 입니다
    근데 저도 남편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였고
    저는 읽고 쓰는 직업, 남편의 취미도 독서이건만.. 아…

  • 17. 아이들
    '25.11.4 10:04 AM (59.0.xxx.28)

    ㅎㅎㅎㅎ 귀엽고
    행복한 일상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 18. ....
    '25.11.4 10:19 AM (118.47.xxx.7)

    어머님
    아드님 크게 될 인물입니다
    제목 뽑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 19. 쓰니
    '25.11.4 10:40 AM (49.236.xxx.9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귀여워요
    인디 영화 제목 같아요

  • 20. ㅎㅎㅎ
    '25.11.4 11:13 AM (122.46.xxx.146)

    아이가 원글님의 유쾌함을 닮았네요

  • 21. 초 3이
    '25.11.4 11:42 AM (47.136.xxx.136)

    그정도면 재능이 있는거임. ㅋㅋ

  • 22. 초2일기님
    '25.11.4 2:04 PM (121.147.xxx.89)

    댓글 보다 뿜었습니다.
    그죠..
    중2도 아니고 초2가 뭐가 중했을까요? ㅋㅋㅋ

  • 23. 쓸개코
    '25.11.4 5:01 PM (175.194.xxx.121)

    닭한마리 중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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