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탁소가 멀어서 재봉틀을 배우고 싶어요

123123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25-11-03 11:33:23

옷 소매, 바지 기장 정도만 수선하는 걸 하고 싶은데, 어느 수준의 재봉틀을 사면 될까요?

IP : 39.118.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11:38 AM (122.38.xxx.150)

    당근
    가정용 브라더나 싱거 10만원대 중고

  • 2. 그냥
    '25.11.3 12:05 PM (211.184.xxx.190)

    저는 취미 재봉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 정도면 그냥 수선을 맡기는게 나아요
    모든 옷을 한가지 색으로 사는게 아니니
    수선할 때마다 실 색도 맞춰야하고 밑단도 두 번 접기 아니면 오버록도 해야하는데
    점점 이것 저것 사다보면 짐 만 늘어요

  • 3. 123123
    '25.11.3 12:22 PM (39.118.xxx.155)

    저도 그냥 맡기고 싶은데
    챙겨서 세탁소 오가는 것도 큰일이고,
    비용도 은근 부담스러워서 어지간하면 그냥 접어 입으니까 모양빠지는 느낌이라서요ᆢ

  • 4. ....
    '25.11.3 12:30 PM (184.148.xxx.174)

    그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오늘 재봉실 정리를 했는데
    초록색이 도대체 몇가지인지 모르겠
    파랑도 7~8가지 노랑도 여러가지
    분홍도 여러가지 등등 해서 한 50개 이상 있더라구요ㅠ
    거기에 밑실(북실)도 얼마나 많은지
    옷감은 또 얼마나 많은지 ㅠ
    케비넷 하나가 꽉꽉 큰 콘테이너로 2개
    지퍼도 한상자 고무줄도 한상자 밸크로 한상자
    노루발도 종류별로.... ㅋ
    재봉 바늘도 종류별로 다 있고
    가위 자 등등 다 필요해서 하나씩 사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 5. 저도
    '25.11.3 6:4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맡기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대바늘 뜨기하다 코바늘 뜨기를 하게 되었고
    그걸로 성이 안 차 미싱 수업을 다니다 재봉틀까지 사고
    집안이 실에 천에 재봉 부속에 서랍 마다 베란다 창고 마다 아주 난장판입니다.처음엔 이럴 줄 몰랐죠.
    게다가 재봉틀 있다는 소문에
    사돈에 팔촌까지 바짓단 줄여달라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무보수 일이 들어와요.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세탁비가 싼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74 내일 직장이나 주식 다 쉬나요? 2 .... 16:54:59 66
1826173 아기 수영하는 모습 보세요. 1 ........ 16:54:11 79
1826172 李대통령, 생중계 시청자에 "16세 이하 SNS 차단 .. 6 .... 16:50:39 335
1826171 악의적 편집도 표현의 자유? 주진우 의원의 '자백' 4 16:42:57 164
1826170 생리대 탈모 배우몸값 VS 환율 증시 집값 1 나참 16:42:04 292
1826169 이마거상 어느정도 비용이 드셨나요? 4 ~~ 16:41:12 327
1826168 어제 못샀다하는 분들 하이닉스 사시나요? 6 ㅇㅇ 16:36:26 927
1826167 대학생 아이 곱창집 알바하는데 불륜이 진짜 많대요 7 16:36:18 888
1826166 간병보험 들어야할까요 2 ㄱㄴ 16:35:47 362
1826165 다시보는 이재명의 21대 대선공약 6 ㅇㅇ 16:35:08 248
1826164 질염후. 회음부가 따가워요 산부인과 16:34:49 156
1826163 주식이 정치를 반영하네요. 주식하락 16:34:07 286
1826162 최민희의원이 김민석의원에게 묻습니다. 4 확답 16:33:02 364
1826161 주식 NXT장에서 매수시 불이익은 없는건가요? 2 궁금 16:26:24 596
1826160 오랜만에 도서관을 갔더니 2 ... 16:23:04 674
1826159 충청도 여행지 잘 아시는 분들 도와 주세요 13 16:19:50 412
1826158 하이닉스 극심한 변동성에 지쳤다면......염승환이사 분석 10 ,,,, 16:19:12 1,515
1826157 '국뽕'이라는 표현이 조롱과 혐오의 표현인 이유. 3 ........ 16:14:05 252
1826156 집 비울 때 창문 어떻게 할까요 4 휴가 16:08:57 713
1826155 Sk가 전라도에 공장 못 짓는 이유래요 ㅋ 3 ㅋㅋ 16:06:09 2,160
1826154 한달에 폰요금제 200원내요 6 .. 16:02:42 1,242
1826153 나이들어 미각이 둔해지니 1 ㆍㆍ 16:02:21 472
1826152 일본 내각제는 세습. 의원 관료 겸직 10 얼망 15:54:16 402
1826151 5년전 5년 고정금리로 대출 받은 사람들... ... 15:51:35 948
1826150 나솔 영철, 영숙 11 ㅡㅡ 15:50:4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