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고1 남편한테라이드시키는것도 맘편히못해요.

ㅎㅎㅎ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5-10-30 23:09:14

남편은 집에서 그냥 평범한 아빠에요

밤에 학원이나 스카에서 라이드하는데 

애들이 남편이가면 별론가봐요

저에비해 잔소리도 좀 많은편이고 말도많아서... 

 

근데애들이랑도 마찬가지네요.

남편이가야하는 상황에 애들이 싫어해요

 

저는 몸이하나고

애들어왔는데 애가 기분나쁜기색하길래

무슨일있었냐고 물었더니

대답하기싫으면 적당히 그만해야되는데

자기말계속하면서 꼬치꼬치 너무 힘들다고...

 

너무 피곤하네요.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씩만
    '25.10.31 12:07 AM (211.177.xxx.43)

    번갈아 해줘도 훨씬 수월하고 편하죠
    늦은시간 데릴러가면 엄마인 저도 꼬치꼬치 묻지도 않고 조용히 쉬면서 오게해요. 잠깐이라도 머리 쉬라고요. 대부분의 아빠들은 엄마만큼 섬세하게 애들 감정을 읽지도 못하고 신경도 안쓰고 하고싶은 말 해버려요.ㅜㅜ
    남편분께 기분좋을 때 잘 얘길해보세요. 또 삐질지 모르니 좋게 좋게 ,애들 쉬면서 오게 음악이나 들으면서 귀가 시키자고요. 아빠들은 왜이렇게 눈치가.없고 아무말이나 다하나 몰라요

  • 2. 마니
    '25.10.31 7:00 AM (59.14.xxx.42)

    고3 스트레쓰 받지 말아야할텐데요... 곧 수능
    시기상 엉마가 더 하는게

  • 3. 마니
    '25.10.31 7:02 AM (59.14.xxx.42)

    잔소리도 좀 많은편이고 말도많아서...헐...
    애들이 이러니 힘들죠..
    학원후 쉴 타임. 집가서 또 숙제, 공부해야하는데
    다 하기 싫을듯해요...ㅠ

  • 4. ...
    '25.10.31 9:07 AM (49.165.xxx.38) - 삭제된댓글

    울 첫째는. 고3 떄.. 수능전까지 스카에 있는 아들 남편이 매일... 데리고 왔어요..~~

    차안에서 아이랑 가장 대화를 많이 했고.

    중심도 많이 잡아주고 그랬어요..~~

    아들이 저보다.. 아빠를 더 신뢰??? 하는것도 있고 그래요.ㅎㅎㅎㅎ

  • 5.
    '25.10.31 9:47 AM (175.113.xxx.3)

    면허도 없고 운전을 안해 남편이 고1 아들 아침에 학교 내려주고 출근하고 주말에 학원 데려다주고 평일에도 일찍 퇴근하면 학원 데려다주고 하는데 제가 차에서는 특히 아침에는 애한테 좋은말 힘이되는 말 응원의 말만 해 주라고 쓸데없는 잔소리는 하지 말라고 교육? 시켰어요. 애는 차 타고 다님 편하고 아빠가 잔소리도 없으니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02 한결같은 명절 시작 전 미국주식-한국주식 1 123 03:42:43 97
17951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2:46:52 216
1795100 ‘한국법 안하무인’ 쿠팡…정부 조사에 미국 변호사 온라인 참관 .. ㅇㅇ 02:36:44 232
1795099 클래식 공연을 보고 왔는데여. 1 좋아 02:25:58 293
1795098 미국시장 떨어지는걸 보니 3 ........ 01:50:12 1,313
1795097 이번에 정청래가 2번 이재명 대통령을 들이받았다네요 64 ㅇㅇ 01:24:43 1,282
1795096 주식 말려야겠죠? 7 부모님 01:23:18 1,273
1795095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2 3 휴가 01:16:24 995
1795094 자식을 낳아 본 자와 아닌자를 쓰신 분께 3 직장맘 01:07:04 1,095
1795093 얼마나 복을 쌓아야 추합 전화도 받는걸까? 6 .. 00:56:12 647
1795092 이재용 아들한테 상속권이 갈까요??? 이부진 아들이 역대급으로 28 ㅅㄷㅈㄴㄱ 00:34:07 3,052
1795091 누가봐도 표절이었는데 그 부분 승소한 건 잘됐네요 2 .. 00:31:31 937
1795090 학원 강사입니다 4 ... 00:31:21 1,157
1795089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2 현소 00:29:23 304
1795088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55 ... 00:25:46 1,081
1795087 한국은행 가난 대물림 확률 80% 3 개천용은없다.. 00:15:38 1,775
1795086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1 ㅇㅇ 00:08:59 385
1795085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21 ... 00:04:13 2,928
1795084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1 ㅋㅋㅋ 2026/02/12 487
1795083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5 민주당도 답.. 2026/02/12 1,161
1795082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888
1795081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3 ........ 2026/02/12 1,227
1795080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3 ... 2026/02/12 1,031
1795079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2/12 909
1795078 추합되었습니다 21 가연맘 2026/02/1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