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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관련 질문있어요

...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5-10-22 20:19:04

요즘 신약의 수준에 대해  순수하게  궁금증이 들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80대 중반이신데 그분야로는 최고라는 병원에서 평균 1년여 여명이라고  암진단을 받으셨어요

(전이되고 그런거는 제가 가족이 아니라 몰라요)

이식같은것은  고령이라 해당이 안되시고

난치성 암종류라  기존 항암제는 안되고 신약만 가능하다는데  컨디션이 되셔서 시도한 상황이구요

신약을 사용하면  평균여명이라는 1년여동안 (여명을 늘리지는 못한대요)  환자가  겪게되는

고통이 좀 덜해서 의사쌤이  선택하라는 걸까요?

자세한 사항을 가족들은 설명 들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요즘의  의술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요

요즘의  신약은 의술발달로   기존항암제보다  

항암의 고통을  적게 해주기도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175.223.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8:37 PM (125.240.xxx.146)

    그 질문 그대로 챗 gpt에 물어보면 뭐라고 그러든가요?

  • 2. ..
    '25.10.22 8:44 PM (220.127.xxx.222)

    저도 잘 모르지만 암 말기의 경우 항암의 고통보다 암 사이즈가 커져서 다른 장기를 침범하기어 순수 암으로 인한 통증이 크죠.. 그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면 통증도 감소되겠죠.. 신약의 경우 상업적인 이유도 있을 거예요..

  • 3. 플랜
    '25.10.22 9:03 PM (125.191.xxx.49)

    신약이라고 안전한건 아니예요
    친정어머니 신약으로 항암 했는데
    의보혜택 없고 안정성도 보장 못했는데
    다행히 잘 맞았어요
    나중에는 부작용이 와서 중단했구요

    환자에 따라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어요

  • 4. ㅇㅇ
    '25.10.22 9:22 PM (106.101.xxx.202)

    표적항암제로 치료가 되는 유전자 변이를 갖지못했다는 뜻 아닐까요?
    표적항암제로 치료가 안되니 암크기를 줄이기위해 임상을 시도해보는거죠.
    저도 잘 모르는데 궁금하네요

  • 5. GEMINI
    '25.10.22 9:23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정말 순수한 궁금증으로 질문을 주셨군요. 환자분과 가족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의 발전 방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들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즘 개발되는 신약(주로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들은 기존의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전반적으로 환자가 겪는 고통(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목표를 두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이 처한 상황을 일반적인 항암 치료의 발전 흐름에 비추어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신약의 종류와 특징
    ​질문에서 언급하신 '신약'은 보통 다음과 같은 3세대, 4세대 항암제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 (기존 항암제)
    ​작용 기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포함)를 공격합니다.
    ​부작용: 이로 인해 탈모, 심한 구역/구토, 설사, 골수 기능 저하(면역력 약화, 빈혈) 등 전신적인 부작용이 흔하게 발생하여 환자가 겪는 고통이 클 수 있습니다.
    ​2세대 이상: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최근의 신약)
    ​표적치료제: 암세포에서만 특이하게 발견되는 특정 표적 물질(단백질, 유전자 등)을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정상 세포 손상을 줄입니다.
    ​면역항암제: 환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거나 암세포가 면역체계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을 막습니다.
    ​부작용 경감 효과: 이 신약들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에서 흔했던 탈모, 구토, 심한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표적치료제는 피부 발진, 설사, 간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면역항암제는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정상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 관련 부작용(폐렴, 간염, 갑상선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자의 삶의 질(QoL) 측면에서는 기존 항암제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2. 고령 환자와 신약 선택의 이유
    ​80대 중반의 고령 환자분에게 신약 치료를 권유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기존 항암제의 부담: 고령의 환자분들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의 심한 부작용(예: 구역, 구토, 면역 저하)을 견디기 어려워 치료 자체를 중단해야 할 위험이 높습니다.
    ​난치성 암종: "난치성 암종류라 기존 항암제는 안되고 신약만 가능하다"는 설명은, 해당 암종이 기존 항암제에는 반응이 매우 낮거나 내성이 생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때 주로 듣는 말입니다. 신약(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 등)은 특정 암종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훨씬 높은 반응률이나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삶의 질(QoL) 고려: 환자의 여명이 길지 않다고 판단될 때, 의사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 뿐만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얼마나 편안하게 보내느냐'**를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신약이 평균 여명을 크게 늘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치료 과정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이는 매우 중요한 치료 목표가 됩니다.
    ​즉, 의사 선생님이 신약을 선택지로 제시한 것은 단순히 '효과'뿐만 아니라, '고령의 환자가 치료 기간 동안 겪을 고통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 6. GEMINI
    '25.10.22 9:27 PM (61.73.xxx.204)

    정말 순수한 궁금증으로 질문을 주셨군요.
    환자분과 가족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의 발전 방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들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즘 개발되는 신약(주로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들은 기존의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전반적으로 환자가 겪는 고통(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목표를 두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이 처한 상황을 일반적인 항암 치료의 발전
    흐름에 비추어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신약의 종류와 특징
    ​질문에서 언급하신 '신약'은 보통 다음과 같은 3세대, 4세대 항암제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 (기존 항암제)
    ​작용 기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포함)를 공격합니다.
    ​부작용: 이로 인해 탈모, 심한 구역/구토, 설사,
    골수 기능 저하(면역력 약화, 빈혈) 등 전신적인
    부작용이 흔하게 발생하여 환자가 겪는
    고통이 클 수 있습니다.

    ​2세대 이상: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최근의 신약)
    ​표적치료제: 암세포에서만 특이하게 발견되는 특정 표적 물질(단백질, 유전자 등)을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정상 세포 손상을 줄입니다.

    ​면역항암제: 환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거나 암세포가 면역체계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을 막습니다.

    ​부작용 경감 효과: 이 신약들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에서 흔했던 탈모, 구토, 심한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적거나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표적치료제는 피부 발진,
    설사, 간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면역항암제는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정상 장기를
    공격하는 '면역 관련 부작용(폐렴, 간염, 갑상선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자의 삶의 질(QoL) 측면에서는
    기존 항암제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2. 고령 환자와 신약 선택의 이유
    ​80대 중반의 고령 환자분에게 신약 치료를
    권유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기존 항암제의 부담: 고령의 환자분들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의 심한 부작용(예: 구역, 구토,
    면역 저하)을 견디기 어려워 치료 자체를
    중단해야 할 위험이 높습니다.

    ​난치성 암종: "난치성 암종류라 기존 항암제는
    안되고 신약만 가능하다"는 설명은, 해당 암종이
    기존 항암제에는 반응이 매우 낮거나 내성이 생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때 주로 듣는 말입니다.
    신약(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 등)은 특정 암종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훨씬 높은 반응률이나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삶의 질(QoL) 고려: 환자의 여명이 길지 않다고
    판단될 때, 의사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 뿐만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얼마나 편안하게 보내느냐'**를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신약이 평균 여명을 크게 늘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치료 과정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이는 매우 중요한
    치료 목표가 됩니다.

    ​즉, 의사 선생님이 신약을 선택지로 제시한 것은
    단순히 '효과'뿐만 아니라, '고령의 환자가 치료 기간 동안 겪을 고통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 7. ...
    '25.10.22 9:31 PM (175.223.xxx.72)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궁금했던 사항이 해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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