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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통대 편입해 볼까 하는데....

..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5-10-15 08:45:13

50대 중초반인데 평생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고 20대에 취업한 직장에서

로봇처럼 살고 있는데 애들 다 크고 시간이 좀 나니

몸 건강할때 뭐라도 배우고 싶어서 생각해 낸것이 방통대에요. 

과를 살펴보니 생활체육지도과와 사회복지학과에 관심이 갑니다.

러닝 한지 1년되었고 주 5회이상은 러닝과 헬스로 채우고 있어요.

초,중2까지 육상선수 였는데 확실히 몸쓰는거, 손으로 하는거 잘하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쪽으로 뭘 할 수 있으면 즐겁게 할수 있겠다 싶은데...나이가 쪼매 걸리네요.ㅋ

이나이에 이 과 나와서 뭘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그것보다도 학업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할까봐 제일 걱정이에요.

실패 경험 추가하고 싶지 않은 마음...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스타일이라서요.

 

이런 마음으로 할까유 말까유.

 

IP : 203.247.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와서
    '25.10.15 8:51 AM (1.248.xxx.188)

    뭘 다시헐 생각이시면 비주
    저는 그냥 무료한 일상 좀이라도 건전하개 보낼까해서 입학했어요.
    저도 50초반이고 그냥 쉬엄쉬엄 공부해요.
    열정적이진 않네요.
    그냥 찬구만나 카패갈 돈으로 교양쌓는다 생각하고 다녀서..

  • 2. ...
    '25.10.15 8:52 AM (180.228.xxx.184)

    친구가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땃어요. 51 에요.
    지금은 개인pt해요.
    매일 본인도 운동하고 다른 사람 운동 도와주고...
    즐거워하더라구요. 수입도 좋고...

  • 3. ..
    '25.10.15 8:54 AM (203.247.xxx.164)

    정년까지 회사 다닐거니까 취업이 꼭 필요한건 아니고 뭐라도 배워놓으면 써먹을곳이 있을까 해서요.....
    공부보다는 몸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걱정되네요.ㅎㅎ

  • 4. ..
    '25.10.15 8:56 AM (203.247.xxx.164)

    와우...친구분 멋있네요. 방통대 나온건 아니고 그냥 자격증을 땄다는거죠?

  • 5. 나나
    '25.10.15 8:57 AM (118.235.xxx.195)

    저도그래서 사이버대 왔어요..뭔가 배운다는게 좋고...바빠도 뿌듯한것도 있고 좋아요

  • 6. 방통대
    '25.10.15 9:18 AM (112.169.xxx.180)

    방통대 사회복지과 4학년입니다.
    전공이 총4개인데(방통대에서 3개학위).. 그 중 사회복지를 공부했다는게.제일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이쪽으로 일을 할 예정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껴요.
    8월에 현장실습도 재미있게 했고
    사회복지는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요.
    실습하면서 실습생들끼리 이야기 나눴는데 대체로 저와 생각이 같아요.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 7. 50
    '25.10.15 9:23 AM (222.117.xxx.76)

    이번에 1학년 입학했습니다 아직은 큰 부담음 없지만 순수하게 공부한다는 기분을 느끼는데 엄청 신선하고 좋습니다 해보세요

  • 8. ㅇㅈㅅ
    '25.10.15 9:37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서울에 사시면
    방송대 동아리 가입하세요 합창단이요

  • 9. ....
    '25.10.15 12:16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해 보세요.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어요.

  • 10. 우와
    '25.10.15 5:35 PM (124.61.xxx.181)

    어디 매이는 것 못하겠는데,
    방송대 다니는 분들 대단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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