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달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층간소음

...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5-10-14 00:52:00

몇년전 애들 많은 신도시 신축 24평에서 전세살았어요  한6개월 조용하더니 갑자기 윗집 사람들이 바뀌었는데 어린남매 둔 젊은부부

이사온 첫날부터 집들이를 하는지 밤12시까지 사람들 초대해 파티를 해서 내가 왠만하면 첫날이라참으려했지만 집들이가 끝이 날것같지않아 경비실로 전화 그때부터 윗집과 전쟁시작  여자애는 허구언날 돌고래소음 내는데 그건 어느정도참을수있는데 남자애가 망나니처럼 뛰고 집에서 공놀이함  한 열번 항의했더니 그후에는 지금 방금 안뛰었고 당신이나 집에서 담배피우지말라고.. 나 비흡연자인데 뭔소리냐했더니 담배냄새 올라와 못살겠다고 그때부터 전쟁시작

 

한 1년 죽도록 싸우니 윗집도 막가파로 나오고

나도  허구언날 망치로 천장치고 층간소음분쟁센터에 신고하고 경비실에 매일 전화하고요

 

내집 아니니 그냥 집  빼자하고 이사나와서 서울 역세권 애많이 없는 오피스텔 전세살다 이번에 다시 신도시 신축으로 분양받아 이사가요

 

윗집이 누가 걸릴지

벌써부터 입주자단톡방에 애부모들이 지들끼리 애들얘기하며 아랫집에 미리 죄송합니다 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웃고 떠들던데 내 윗집에 지난번 무개념 부모와 망나니 애새끼 들어오면 제대로 전쟁 치룰 준비하고 있습니다 윗집이 이사 나가는 그날까지 직장도 관두고 전쟁치루려고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있네요

IP : 74.102.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25.10.14 6:51 AM (211.109.xxx.190)

    응원합니다.
    심약한 저는 싸우다 참고 사네요ㅠ

  • 2. 층간소음매트
    '25.10.14 10:05 AM (58.234.xxx.182)

    층간소음매트 깔았다고 안심이다 하면서
    뛰놀고,그 집이 키즈카페마냥 여러명 친구들초대 부부동반모임 자주하던집 ,참 답이 없더라구요.
    매트 깔았으니 달리기도 뛰어놀아도 되는게
    아닌대요..

  • 3. .......
    '25.10.14 10:29 AM (121.169.xxx.10)

    층간소음 진짜...
    오죽하면 살인사건이 나겠어요.
    저도 꾹 참고 사는중인데
    이사갈때 윗집 가족들 구성원부터 보고가고 싶을지경..

  • 4. 가만안있음
    '25.10.14 4:44 PM (106.102.xxx.38)

    층간소음까페에서 소음충애들 아킬레스 끊어져라 저주퍼봇고 그러던데 자식위한다면 민폐충좀만들지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28 부산 국제시장 가성비 좋은 맛집? 맛집 13:14:28 1
1795927 14년 된 세탁기 고장 루루 13:14:12 1
1795926 남중생 청바지어떤것 입히세요? 1 13:12:06 15
1795925 부동산에 저당 잡힌 미래…저출생·저성장 부르는 자산 양극화 ... 13:11:54 22
1795924 잡채할때 시금치 삶지 않고 볶으면 안되나요? 3 ? 13:09:01 79
1795923 지금 모란시장 하나요? ... 13:05:38 41
1795922 반포, 사당, 내방쪽에서 대일외고 가신 분 계신가요? 1 ... 13:04:39 60
1795921 주진우,부산시장 출마 유력 3 군대나가라 13:01:48 208
1795920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응팔이 제일 재밌는 듯요 2 정봉이 13:01:06 144
1795919 엄청 큰 우럭을 옆집에서 주셨는데요 3 .... 12:57:21 313
1795918 아이들이 명절에 조부모님께 용돈 드리나요? 6 질문 12:57:19 218
1795917 고려대 다문화 전형신설 최저도 없어 2 12:54:39 343
1795916 무슨 과일 좋아하세요 15 12:49:13 344
1795915 이재명 대선공약 1호 “윤석열, 검찰총장 기용” 11 ㅇㅇ 12:41:14 517
1795914 이번 동계올림픽 jtbc 수상한 것 같아요 16 ㅇㅇ 12:39:34 946
1795913 어르신들 편의점 알바 4 .. 12:37:16 530
1795912 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12 00 12:35:24 1,416
1795911 제사 준비를 며느리가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23 ㅇㅇ 12:34:58 938
1795910 키위가 많은데요 1 주스 12:31:30 166
1795909 말장난 금지 1 금지 12:30:20 154
1795908 김어준 "개인적으로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21 그랬구나 12:28:38 802
1795907 쉰내나는 수영복 어쩌죠ㅜㅜ 9 .. 12:26:27 601
1795906 이혼녀 찬양 .. 15 한심 12:20:07 1,007
1795905 머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데요 8 에휴 12:11:19 488
1795904 여기는 윷판이!!! 우리 12:09:16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