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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낼부터 새벽6시 수영.. 갈수있을까요..

..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5-10-13 10:31:12

원래 오전 10시 수영 몇년 했었는데

사람들 관계가 그 시간대가 제일 복잡하더라구요

수영 끝나면 점심

온통 여자사람들

70대 할머니한테도 언니라고 해야하고

등등

거기에 또 매너리즘이 와서 한 네달 쉬었어요.

다시 큰맘먹고 아침 6시 수강 신청 호기롭게 했는데

두달 떨어지고 세번 도전만에 성공.

10월부터 였는데 긴명절 끝에

이제 내일부터 가야해요.

다섯시 20분에는 일어나야하는디

새벽운동 첨이에요 ㅋㅋ

와우 자신이 좀 없는디..휴 할수 있을런지~~

끝나고 들어와서 남편, 애 보내고

전 오후 알바라..

그 사이 실신해 있는거 아닐까 걱정 되네요

제가 완전 올빼미형 인간이라 아침엔

늘어지거든요. ㅡㅡ

새벽운동 해보신분들 어떠셔요?

IP : 211.234.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0.13 10:35 AM (223.38.xxx.171)

    새벽수영은
    직장인들이 많아요
    그리고 진짜 내 의지가 중요해요
    하고 나면 너무 좋은데
    저녁 드라마 포기해야해요
    10시부터 자야해요

  • 2. ..
    '25.10.13 10:36 AM (211.234.xxx.197)

    오전 10시, 11시 시간대보다
    경쟁률이 더 치열하더라고요
    부지런하신분들 참 많아요~~

  • 3. ..
    '25.10.13 10:39 AM (115.138.xxx.39)

    물론이죠 할수 있어요
    3주만 지나면 몸이 적응합니다
    전 새벽 5시부터 운동시작해요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 4. ~~
    '25.10.13 10:44 AM (121.167.xxx.30) - 삭제된댓글

    새벽수영 6시타임 다녀요.. 꽉찬 5년인데 하루가 상쾌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5. 저도
    '25.10.13 10:49 AM (222.104.xxx.175)

    오늘부터 자유수영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아쿠아로빅하는시간 12시에 두 레일 비는 타임을 노려서 그때 자유수영 하려구요.열심히 해야할거 같아요...살이살이...

  • 6. ㄴㅁㅋㄷ
    '25.10.13 10:52 AM (1.236.xxx.22)

    저도 9시 타임에 하다가 님같은 이유로 6시타임 옮기고 10년을 했어요
    중간에 아이 재수하느라 1년 쉬고 했지만 자동으로 5시20분이면 눈이 떠져요
    새벽반의 좋은점은 그냥 수영만 하면 된다는거
    시간활용하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 7. ..
    '25.10.13 11:02 AM (220.78.xxx.7)

    쉽지 않을텐데요

  • 8. opop
    '25.10.13 11:08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묻어서 질문드려요.
    말대로 60후반에 언니소리 들어요.
    저는 이 곳에서 2년 후는 떠나요.
    젊은이들에게 미안해서 말은 듣기만합니다.)언니이름값)
    압구정 공주떡을 한 말 해서 수영 끝난 후 먹고가게할까요?
    팁 좀 주세요.

  • 9. ㅇㅇ
    '25.10.13 12:03 PM (180.66.xxx.18)

    아침형이시면 좋을듯
    저는 아침 7시 수영 아파트 단지에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가면 되는거 십개월 정도 다녔는데
    그래도 적응 안되더라고요.
    수영 할때는 좋은데 하고 나면 그 피로감이 말도 못하게 몰려왔고 낮시간을 정상적으로 보내기가 힘들었어요..
    체력이 안좋고 몸이 찬데 일어나자마자 찬물에 들어가서 움직이는거 자체가 제 몸엔 무리였던 듯.

    적응되면 하루가 길어지고 정말 좋죠.

  • 10. 저 저번달에
    '25.10.13 12:06 PM (218.38.xxx.13)

    새벽수영 끊고 5시 20분에 일어나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는거 꿈도 못꿨었는데 ㅋ 수영이 워낙좋으니 일어나집디다. 강추

  • 11. 올빼미형인데
    '25.10.13 2:25 PM (223.38.xxx.66)

    새벽5시에 일어나요. 대신 낮에 자요. 안가는 날도 1년넘으니 눈이 떠져요

  • 12.
    '25.10.13 8:21 PM (114.201.xxx.29)

    새벽 6시 수강이 제일 치열하죠 ㅎㅎ
    추워지는 계절이라 좀 힘들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이면 정말 좋아요!

  • 13. 응원해요
    '25.10.13 8:49 PM (59.30.xxx.66)

    올 1월에 오전 7시 수영을 시작했는데
    6: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하는데 힘들었어요.
    퇴직했는데 다시 직장 다니는 것 같았고
    아침 잠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저녁 반도 밤에 나가기 싫고요.
    다행히 2월에 오전 10시 수영반이 신설되서 옮기니 아주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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