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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싶어요. 이혼하면 어떤가요???

조회수 : 7,426
작성일 : 2025-10-12 21:34:02

아이들 챙기고 남편이랑 부대끼는 모든게 지겹고 귀찮고 미칠거같아요..혼자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혼하면 미친년이겠죠... 지금도 제돈으로 구할수 있는 17평 주공아파트 보면서 저기에서 혼자 살면 속편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외로움도 전 안타는 편이구요... 

왜이리 혼자 살고 싶을까요...

IP : 219.255.xxx.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2 9:35 P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애들이 몇살인데요? 미성년자면 애들은 챙겨야죠. 성인이면 이혼하셔도 되고요.

  • 2. ..
    '25.10.12 9:36 PM (128.1.xxx.6)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죠.
    본인이 선택한 인생이니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져야지
    지겹고 귀찮다고 혼자 살고 싶다뇨.

  • 3. 부럽
    '25.10.12 9:36 PM (49.173.xxx.72)

    주공아파트 갈 돈이 있으신게 부럽네요 ㅠㅠ

  • 4. ...
    '25.10.12 9:37 PM (124.50.xxx.169)

    애들 어리면 걍 사세요

  • 5. ㅌㅂㅇ
    '25.10.12 9:38 PM (182.215.xxx.32)

    원룸이나 오피스텔 하나 구해서 출퇴근하듯이 살아 보세요
    정기적으로 왔다 갔다 하시든가요
    그리 살아 보고 그게 좋으면 서서히 이혼을 준비하세요

  • 6. 일단
    '25.10.12 9:39 PM (218.54.xxx.75)

    아이들이 몇살인지가 관건...

  • 7. ㅁㅁ
    '25.10.12 9: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정상아닌거 스스로 아니 그나마 다행

  • 8. 애들
    '25.10.12 9:39 PM (1.235.xxx.172)

    대학 가면 혼자 사세요

  • 9. ......
    '25.10.12 9:3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50넘으면 여자는 혼자(싱글)가 행복도가 엄청 올라간가는 통계가 있기 하데요

  • 10. 살기야
    '25.10.12 9:42 PM (1.235.xxx.172)

    혼자가 최고로 편하죠...

  • 11. ......
    '25.10.12 9:42 PM (59.24.xxx.184)

    시가에서 힘들게 하나요? 아니면 남편 바람?
    이유가 있으실텐데 뭔지 들어보고 판단해드릴께요

  • 12. ㅇㅇ
    '25.10.12 9:47 PM (222.108.xxx.29)

    애를 낳아놓고 혼자살고싶다 타령을 하심 안되죠
    애들 컸다면 맘대로 하시구요

  • 13. ㅎㅎ
    '25.10.12 9:49 PM (175.121.xxx.114)

    애들 성인까진 키워줘야죠 그 후에 실행!!

  • 14. 직업만
    '25.10.12 9:49 PM (220.72.xxx.2)

    직업만 있음 뭐가 문제인가요...
    애들이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애들도 성인이면 뭐...

  • 15.
    '25.10.12 9:49 PM (219.255.xxx.86)

    남편 바람핀 전적이 있구요.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 이혼하고 싶어요.
    그냥 남편이랑 정서적인 소통 교류가 1도 없어요

  • 16.
    '25.10.12 9:56 PM (218.157.xxx.171)

    남편과 신뢰가 없고 정서적 관계도 없다면 이혼하는 게 훨씬 행복할거에요. 관계가 단절된 사람 옆에선 혼자보다 처절히 외롭고 힘들거든요. 에너지 소모가 커요.

  • 17. 혼자가아니네
    '25.10.12 9:57 PM (183.97.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와 함께요?
    아이 챙기는것도 지겹다면서요?

  • 18. 방을
    '25.10.12 10:19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한집에서 따로 생활하는게 낫지않나요

  • 19. 휴식
    '25.10.12 11:38 PM (125.176.xxx.8)

    아이들 나이가 사춘기라면 좀더 참으시고.
    아이들 성인이라면 하고싶은데로 알아서 하세요

  • 20. .....
    '25.10.12 11:49 PM (175.117.xxx.126)

    원글님 번 돈으로 애들 다 케어 가능하면 이혼하셔도 되죠..
    수입이 그렇지 못하면 애들 클 때까진 그냥 이혼 안 하는 게 낫죠..
    애들 크는 동안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

  • 21. ㅡㅡㅡ
    '25.10.12 11:5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애들 대학가면 해요 좀만 참고. 나도 정말 너무 하고싶은걸 이를갈고 버텼는데 대학까지 보내고 한거 잘했다 갱각들어요. 애들이 크니 정서적 리스크가 거의 없이 이혼했고 경제적으로도 하고픈 시도도 할 수 있었고. 애들 미성년이면 이혼절차도 복잡하고 애들이 감당할게 좀 많아요

  • 22. 그런데
    '25.10.13 2:56 AM (122.36.xxx.85)

    애들 대학들어갈때까지 참는건, 겉으로 얼마나 표를 안내야하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아님, 애들한테 부부사이 냉랭한거 다 보여도, 그래도 이혼보단 낫다는걸까요?
    저도.너무 고민이라서요.

  • 23. ….
    '25.10.13 6:14 AM (121.162.xxx.234)

    아이들을 어느쪽이 더 불행하게 하는지가 기준이겠죠
    글고,,
    여자들은 이혼하면 편하겠다, 마음 맞는 남자 만나 연애만 해야겠다 하는데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신데렐라 되기만큼 확률 낮은 기대에요

  • 24. ...
    '25.10.13 8:23 AM (106.101.xxx.31)

    살다보면 그런 시기가 오더라구요
    마음 잘 다스리고 극복하고 넘어가야죠
    남편인들 지겨운 마누라 꼴도 보기 싫다 라는 마음 안들겠어요
    책임감으로 살다 때되면 저세상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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