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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머노이드로봇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ㄷㄷ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25-10-09 00:54:09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가사일이나 식사준비를 힘들어 하십니다.
50대 중반인 저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고
어깨나 허리가 고장나서 삶의 질이 떨어진 상태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쇼핑, 병원예약, 관공서 일처리 등
모든걸 해내는 저희 세대는
휴머노이드로봇이 노후에 큰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챗지피티, 그록 등 ai인공지능이
정서적인 상담, 오늘의 운세부터
주택담보 대출 갈아타기,
재무상담, 질병상담까지 저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요즘 중국 ai로봇이 2백만원 저가도 있다고 하고
로봇청소기와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은 셀프충전도 합니다.
테슬라에서 중국의 저가로봇시장을 겨냥해
3천만원 미만 인공지능 로봇을 출시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지식과 지능을 담당하는 ai는 거의 완성되어가고
앞으로 동작성만 어느정도 보완하면
청소, 정원일, 장보기, 빨래, 다리미, 운전도 해주고
내 입맛에 딱 맞는 감정상담에 대화까지 해주는
로봇세상이 십년 내에 올 거라 믿습니다.

핸드폰 발전속도보다 빠르겠지요.
내가 우리 엄마 나이가 되면 반려로봇과 산책하는 세상이 될거라 믿어요. 
금투자도 해야 하고, ai관련주도 사야하고 
세상의 변화와 나의 노화에 대비하려면
이거저거 공부할 것이 많네요.

IP : 121.188.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9 12:56 AM (106.101.xxx.187)

    영화에서 보던게 현실이 되네요
    반려로봇이라니 ᆢ좋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한데 받아들여지겠죠 ㅎㅎ

  • 2. 정말 간병인
    '25.10.9 1:53 AM (124.49.xxx.188)

    로봇 시급 한듯해요.. 우리늙으면 아마 휴머노이드 간병인이 똥오즘 치워주지 않을지..
    이젠. 중국교포들도 안하려고한데요..ㅜ 사람이 없데요 간병인

  • 3. ㄷㅅ
    '25.10.9 5:24 AM (211.246.xxx.180)

    미래에는 사람들이 힘든 일 안하고 편히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던데 어서 그날이 오길 바래요 나중엔 로봇이랑 친구하고 결혼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요즘 ai들 재치 있고 공감도 잘해주더라구요 대화 안되고 성격 이상한 사람들 많잖아요

  • 4. ㅇㅇㅇ
    '25.10.9 6:56 AM (119.193.xxx.60)

    사람이 젤 하기 싫은 분야부터 나오기 시작하겠네요

  • 5. 오 중국찬양글
    '25.10.9 7:26 AM (211.48.xxx.45)

    조선족들 딱 티나는 글들 올리더니
    연구해서 부모님들 한문장으로 시작

    결국 중국 찬양글...
    요즘 여기 왜 이런지 ...

  • 6. 윗댓글
    '25.10.9 7:36 AM (58.235.xxx.48)

    중국 찬양글이 어딨나요? 팩트를 말한 글인데
    님이야말로 정치병이 깊으시네요 ㅠ

  • 7. 에구
    '25.10.9 11:50 AM (125.130.xxx.18)

    망상 환자가 있네요

  • 8.
    '25.10.9 2:03 PM (121.167.xxx.120)

    지금 노년 세대보다 앞으로의 노년은 생활비가 더 필요할것 같아요
    로봇 구입하고 부품도 갈고 가전처럼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고요
    노후 대책이 안된 사람들은 로봇 시대가 오면 지금처럼 돈 안들이고 몸으로 때우던 시절을
    그리워 할거예요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고요

  • 9.
    '25.10.9 4:12 PM (211.246.xxx.180)

    상용화 되면 로봇도 저렴해지겠죠 지금 세탁기 청소기 저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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